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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조건부의 영생불사’로 창조하시었다.
    위의 글에서 매튜 헨리는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면 죽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하였고, 박형룡 목사는 “사람은 죽지 않게 창조되었다”고 하였고,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원래 인생을 지었을 때에는 죽지 않게 만들었다”고 하였고, 석원태 목사의 교회에서는 “원래 사람은 에덴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존재였다”(석원태 목사 서울 경향교회 2008년 11월 19일 인터넷 신앙상담게시판에 나타난 글 중에서)고 말하고 있다. 이들과 같이 “사람은 죽지 않게 창조되었다”는 주장은 성경에 과연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살펴보면 이는 그릇된 연구에서 온 것임이 밝혀진다.

 

창 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3:1-6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19-24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상의 기록에 의하여 어떤 이들은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흙에서 취한 육신의 죽임이 오게 되었고,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얼핏 보면 이 주장은 바른 것 같으나 그릇된 주장이다. 성경은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과를 먹어야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께서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들을 생명과가 있는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었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지 못하도록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을 분석하면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 비록 육체가 죽게 되었지만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죽게 될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다는 기록이다.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시었는데 조건부로 창조하시었음을 알 수 있다. 즉 선악과를 먹으면 육의 죽음이 오고, 생명과를 먹으면 육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 비록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 육의 죽음이 오게 되었으나 생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을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불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창 3:19-24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삶과 죽음 즉 영생불사와 죽음의 관계”를 자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기록이다.

 

이상에서 살펴 본 창 3:19-24의 기록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선악과를 먹으면 육이 죽는다.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과만을 먹으면 육이 죽지 않고 영생불사한다.”
* “선악과를 먹어 육이 죽게 되었으나 생명과를 먹으면 죽을 육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이와 같은 조건을 두시고 조건부로 창조하시었다. 이 조건은 아담에게 적용되었듯이 아담의 자손 된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리해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공의로운 하나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아담과 그의 자손 된 오늘의 사람들에게도 선악과와 생명과를 동시에 주시어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가, 듣지 아니한가를 시험하시고, 아담처럼 듣지 아니하면 죽음을 맞이하게 하시고, 들으면 육이 죽지 않는 영생불사의 선물을 주셔야 공평한 하나님이 되신다. 

 

아담의 자손 된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선악과와 생명과는 어떤 것인가?
창 2:16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요 8:51-53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NIV     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keeps my word, he will never see death. At this the Jews exclaimed, Now we know that you are demon-possessed. Abraham died and so did the prophets, yet you say that if anyone keeps your word, he will never taste death.
KJV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f a man keep my saying, he shall never see death. Then said the Jews unto him, Now we know that thou hast a devil. Abraham is dead, and the prophets; and thou sayest, If a man keep my saying, he shall never taste of death.
NAS   Truly, truly, I say to you, if anyone keeps My word he shall never see death. The Jews said to Him, Now we know that You have a demon. Abraham died, and the prophets [also]; and You say, 'If anyone keeps My word, he shall never taste of death.'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NIV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KJV   Jesus said un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And whosoever liveth and believeth in me shall never die.
NAS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shall live even if he dies, and everyone who lives and believes in Me shall never die.

 

    요 8:51-53의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라는 한글성경의 번역은 바른 번역이 결코 아니다. 영어성경의 ‘If anyone keeps my word, he will never see death. If anyone keeps your word, he will never taste death’(NIV)의 번역이 바른 번역이다.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는 번역과 “죽음을 결단코 보지 아니하리라. 죽음을 결단코 맛보지 아니하리라”는 같은 뜻으로 보이지만 후자의 번역은 “육의 몸이 결단코 죽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요 11:25-26의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의 한글번역과 영어의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의 뜻은 다른 것이다. 영어성경의 분명한 뜻은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단코 죽지 아니하리라”로서 “육의 몸이 결단코 죽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창 2:16, 창 3:6, 창 3:19, 창 3:22-24의 기록을 간결하게 정리하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즉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과를 먹으면 육이 결단코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는 말씀이다. 요 8:51-53, 요 11:25-26의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육이 결단코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창 2:16, 창 3:6, 창 3:19, 창 3:22-24의 말씀과 요 8:51-53, 요 11:25-26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한 말씀이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창 2:16; 3:22-24...........“하나님의 생명과만을 먹으면 육이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
* 요 8:51-53; 11:25-26....“예수님의 말씀만을 지키면 육이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

 

    하나님의 생명과만을 먹으면 육이 결단코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는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만을 지키면, 즉 예수님의 말씀만을 먹으면 육이 결단코 죽지 아니하고 영생한다는 말씀은 같은 의미의 말씀이다. 따라서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과를 먹으면 =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 예수님의 말씀을 먹으면]이라는 공식이 정립되고 이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예수님의 말씀 = 생명과]라는 공식이 된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대하신 방법과 아담의 자손에게 대하시는 방법이 동일하므로 하나님은 공평하신 아버지이시다. 따라서 아담에게 주신 선악과와 생명과를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주셔서 이를 지키는가, 지키지 아니한가를 시험하셔야 한다. 요 8:51-53과 요 11:25-26에는 오늘날의 아담의 자손들에게 주시는 생명과가 기록되어 있고, 골 2:20-22에는 오늘날의 아담의 자손들에게 주시는 선악과가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생명과”로 오시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 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요 5:39-40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뜻은 예수님에게 오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이다. 한편 요 6:40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이란 육은 죽지만 그 죽은 육체가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영혼육의 부활 후에 갖게 되는 영생의 삶을 의미한다.

 

요 6:47-5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 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50-51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NIV   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 man may eat and not die.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This bread is my flesh, which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요 6:47-58의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에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라는 말씀은 출애굽 당시 40년동안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여기에서 ‘죽었다’는 말씀은 육이 죽었다는 말씀이지 영혼이 죽었다는 말씀은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은 절대로 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라는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떡이신 예수님을 먹으면 곧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육이 죽지 아니한다는 말씀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여기의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은 생명과’라는 말씀과 전혀 같은 말씀이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시므로 이 생명의 떡을 먹으면, 즉 생명과를 먹으면 육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창 2:16, 창 3:22-24과 전혀 일치하며 동일한 말씀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에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라는 말씀은 육은 죽어 무덤 속에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하여 영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는 말씀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고, 상징적인 비유의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린 사실을 그대로 믿는다는 뜻이다.


    요 6:44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는 말씀과 요 6:50의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는 말씀은 두 가지의 삶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죽은 후에 다시 부활하는 경우와 죽지 않고 영생불사하는 두가지의 삶이 있다는 말씀이다. 이 두가지의 삶에 대한 말씀은 요 11:25-26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단코 죽지 아니하리라”의 두가지의 삶이 있다는 말씀과 전혀 일치하는 말씀이다.

 

아담의 자손 된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시는 선악과
골 2:6-9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NIV   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which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골 2:20-22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NIV   Since you died with Christ to the basic principles of this world, why, as though you still belonged to it, do you submit to its rules: "Do not handle! Do not taste! Do not touch!" These are all destined to perish with use, because they are based on human commands and teachings.

창 3:2-3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여기에 나오는 “세상의 초등학문은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명령의 말씀이다. 이는 창 3:3에서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말씀과 전혀 일치하는 기록이다. 창 3:3과 골 2:20-22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다. “오직 생명과만 먹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씀과 “오직 예수님의 말씀 만을 지키면 죽지 않는다”는 말씀은 전혀 일치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아담에게 주신 생명나무의 과실과 선악과를 아담의 자손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심으로 공의로우시며 공평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계신다. 요 8:51-53에 기록된 예수님의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결단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생명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만을 지키면 육이 죽지 않는 영생불사의 삶을 가질 수 있다는 기록이다.

 

고전 2: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 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빌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라는 말씀은 오직 예수님만을 알겠다는 사도 바울의 간증이다. 즉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 이외의 세상지식은 헛된 것이며, 붙잡아서도 안 되고, 맛보아서도 안 되고, 만져서도 아니 될 세상의 초등학문이며 선악과에 해당된다는 말씀이다. 오직 성경만이 생명과이며 그 외의 것은 모두 선악과라는 말씀이다. 오늘날의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에게 준 생명과와 선악과는 바로 이것이다.

 

나겸일 목사의 주장
나겸일 목사는 “종교는 철학에서 왔다. 현대신학을 알려면 현대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목회자 능력세미나’에서 200여명의 목사들을 모아놓고 한 시간 내내 철학자 쏘크라테스의 생애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나겸일 목사, 인천 주안장로교회 및 한국기독교부흥신학연구원 상임회장, ‘98 제5회 전국교역자 능력세미나’ 장소: 여의도순복음금식기도원 1998년 8월 21일)

 

김흥호 목사의 주장
나도 모르는 나의 의식 속에는 유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도교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알기 위해서 유교, 불교, 도교를 공부했다. 철학을 모르면 ‘나’를 모르고, 과학을 모르면 ‘물질세계’를 모르고, 예술을 모르면 ‘아름다음’을 모르고, 종교를 모르면 ‘생명’을 모른다. 그러니 철학도, 과학도, 예술도, 종교도 알아야 한다. (김흥호 목사, 2007년 10월 12일자 중앙일보 기사에서 발췌, 이화여대 기독교교육학 교수 역임) 

 

장경동 목사의 주장
목사의 생명은 설교에 있다. 한국의 10대 교회의 목사들의 설교를 3년간 듣고 설교를 해라. 책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서 많이 읽어라. (장경동 목사, 대전 중문침례교회 ‘98 제5회 전국교역자 능력세미나’ 장소: 여의도순복음금식기도원 1998년 8월 21일)

 

    나겸일 목사는 “종교는 철학에서 왔다. 현대신학을 알려면 현대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하며, 김흥호 목사는 “철학을 모르면 ‘나’를 모르고, 철학도, 과학도, 예술도, 종교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경동 목사의 “책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서 많이 읽어라”는 등의 주장은 골 2:8, 골 2:20-22, 고전 2:1-2, 히 13:9, 빌 3:7-9, 골 2:3-4를 한번도 읽어보지 않는 데서 온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골 2:8의 한글성경번역의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See to it that no one takes you captive through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는 것은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누가 헛된 속임수 철학으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들의 유전(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에 근거한 철학은 헛된 속임수라는 말씀이다. 김흥호 목사의 “철학을 모르면 ‘나’를 모른다”는 주장은 성경에 근거가 일체 없는 것으로 마귀의 주장이다. “나”라는 존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바르게 알 수 있다. 나겸일 목사의 “종교는 철학에서 왔다. 현대신학을 알려면 현대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은 창세기 1장~11장을 눈여겨 제대로 한번도 읽어보지 아니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노아의 한 가족 8명을 제외한 타락한 당시의 모든 사람들은 홍수로 멸망시키셨다. 그후 노아의 가족이 번성하여 바벨탑을 쌓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당시의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것이다. 이후로 흩어진 무리들에 의하여 여러 종교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종교는 철학에서 왔다”는 주장은 성경에 일체의 근거가 없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철학이 있기 전에 이미 아담의 시대로부터 시작되었고, 기타 이방종교는 바벨탑 사건이후 부터 시작된 것이다. 헛된 속임수인 철학을 만들어낸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믿어도 잘못 믿는 사람들, 소위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배후에 숨어 있는 마귀가 그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헛된 속임수의 철학은 현대판 선악과이다.


    장경동 목사의 “책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서 많이 읽어라”라는 주장은 고전 2:1-2의 “형제들아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라는 말씀과 빌 3:7-9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는 성경말씀을 완전히 부인하는 마귀의 주장이다. 철학자는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전문적인 직업이다. 철학자라는 사람이 철학을 모르면 철학자가 아니다. 목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전문적인 직업이다. 성경을 모르면 목사가 아니다. 장경동 목사는 태생적으로 말을 잘하여 웃기는데 설교의 초점을 맞추는 코메디와 똑같은 목사이지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목사가 절대로 아니다. 그는 성경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을 뿐 성경을 제대로 한번도 읽지 않았고 깊이 연구하지 아니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그가 가르치는 성령론과 신유론은 초등 학생이 알고 있는 수학실력의 수준도 되지 않고, 특히 성경이 수없이 기록된 육이 죽지 아니한다는 영생불사라는 말은 그의 머리 속에 전혀 있지도 않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 리라.
NIV    For as in Adam all die, so in Christ all will be made alive.

 

    여기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라고 했는데, 이 경우에 육이 죽는 경우와 육이 죽지 않는 경우의 두 가지가 있다. 즉 에녹과 엘리야는 육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상태에서 천국에 올라 갔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는 경우에도 요 11:25- 26의 말씀대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단코 죽지 아 니하리라”라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즉 죽은 후에 그의 육은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영혼은 천국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 시에 영혼 육이 부활하여 영생의 삶을 사는 경우가 있고, 육이 죽지 않고 천국에 올라가 영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 살아 있던 믿는 자는 육이 죽지 않고 영생의 삶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다.

 

노아 홍수 이후 인류의 수명은 900세에서 100세로 변화되었다.
남병곤의 주장

인간의 죽음은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따먹은 후부터 시작됐음을 성서는 밝히고 있다. 따라서 선악과 사건 이전, 즉 창조 당시 인간은 죽음이 없는 ‘영생불멸’ 상태로 다자인 됐다는 것이 성서과학자들의 해석이다. 창조 당시 아담과 하와는 영생불멸의 상태로 디자인 돼 그들의 DNA는 완벽했다는 것이 성서과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최초로 유전자 조작이 이뤄진 것은 선악과 사건 이후였다. 선악과 사건 이전 인류는 죽음이 없는 영생의 DNA를 보유하고 있었다. (남병곤 ‘현대과학이 찾아낸 성경 속의 건강’ p.4,105,214)
노아 홍수 이후 인류의 수명은 왜 900세에서 100세로 수직하강 했을까? 산소의 정체를 알면 수명의 하강곡선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인류 가운데 가장 장수한 사람으로 성서는 969세에 세상을 뜬 므두셀라를 소개하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 홍수가 지구 전체를 뒤덮었고 그때 노아의 나이는 600세였다. 그 후 350년을 더 살다가 노아는 950세를 일기로 운명했으며, 그의 10대손인 아브라함은 175세, 그 아들 이삭은 180세, 손자인 요셉은 110세로 그들의 수명은 급하강 곡선을 그었다. 또한 아브라함보다 400년 후에 태어난 모세는 12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의 나이가 70 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노래했다(시 90:10). 930세의 장수를 누렸던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노아 홍수 이전까지 인간의 평균수명은 912세였다가 홍수라는 대변화를 겪으면서 인간의 수명은 이처럼 곤두박질쳤다. 도대체 수명이 급강하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서과학자들에 따르면 홍수 이후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꼽고 있다. 홍수 이전에는 궁창 위의 물층(혹은 수증기층. water canopy)이 형성돼 있었음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창 1:7). 물층은 오존층 등과 함께 인체에 해로운 고주파 우주광선인 감마선, X선, 자외선 등 유해광선을 차단한 반면 인체에 이로운 저주파 태양열광선인 원적외선과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을 지구 전체에 골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인류는 물층의 소실, 유해 우주광선 노출, 무한 경쟁, 활성산소 과다 생성, DNA 유전자 손상으로 이어져 수명 또한 수직하강하게 됐다는 것이 노아 홍수와 관련한 자연 과학적 해석이다. 타락으로 결국 인류는 장수의 복에서 이렇게 멀어지게 됐다. (남병곤 ‘현대과학이 찾아낸 성경 속의 건강’ p.73-79)

 

    “인간의 죽음은 처음 영생불멸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생불멸의 유전자의 조작이 이루어졌으며, 선악과 사건 이전 인류는 죽음이 없는 영생의 DNA를 보유하고 있었다. 노아 홍수 이후 인류의 수명이 900세에서 100세로 수직하강 하게 된 이유는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른 영생불멸의 유전자의 손상에 있다.” 이러한 주장은 얼핏 보면 맞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 안에서 보면 그릇된 주장이다. 왜 그릇된 주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