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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KJV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NIV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히 9:27에 대한 로이드 존스의 해석
사람이 죽는 것과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은 정한 사실입니다. (로이드 존스 ‘의학과 치유’ p.17)

 

히 9:27에 대한 매튜 헨리의 해석
인간이 죽어야만 하며 심판 받아야 한다는 것은 인간에 관한 하나님의 불변의 섭리이다. (매튜 헨리 성서주석, ‘디모데, 디도, 빌레몬, 히브리, 야고보’ p.480)

 

히 9:27에 대한 베이커 성경주석의 해석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본 절에 있어서 인간은 동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자연적 조건들을 그것들과 공유한다. 창조의 법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살아 있는 것들은 끊임 없는 계승을 통해 땅을 점유하게 되어 있는 것, 즉 어떠한 피조물도 혼자서 오랫 동안 땅을 점유하지 못하고 그 계승자를 낳은 뒤 자신은 소위 죽음에 의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도 동물인 한은 예외가 될 수 없다. 만일 인간이 예외적 존재로서 이 자연적 질서를 깨뜨린다면, 창조에 있어 화가 될 것이다. (베이커 성경주석, ‘디 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p.575)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계 20: 12) 심판을 받게 된다. 곧 젊은이와 노인들, 천한 자와 귀한 자, 가난한 자와 부한 자들이 모두 심판에 이르게 된다. 아무리 비천한 자라도 나아와 그의 달란트를 계산해야 하며 또 아무리 큰 자라도 나아와 이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 살아 있는 자 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죽은 모든 자들도 다 같이 심판에 놓이게 된다. (베이커 성경주석, ‘베드로, 요한, 유다, 계시록’ p.628)

 

히 9:27에 대한 레마 성경주석의 해석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이라는 최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27절). 이러한 인간의 한계는 스스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창 3:6)로 말미암아 전 인류에게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형벌이 내려졌습니다. 즉 원죄의 결과가 죽음입니다. 이 죽음은 유일회적인 일이며, 역사적으로 죽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신 경우(창 5:24; 왕하 2:11)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습니다. 죽음의 권세 앞에서는 그 누구도 죽음을 거부할 수도, 그것으로부터 도망할 수도 없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죽음이 인간에게 정해진 것처럼 죽은 뒤의 심판 역시 정해진 것입니다. (레마 성경주석,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p.506)

 

히 9:27에 대한 박윤선 목사의 해석
최후 심판은 반드시 있다. 인간이 한번 죽고 심판을 받는 것은 정하신 것이다. 그와 같이 세계의 종말도 반드시 있고 심판도 그러하다(히 9:27,28). (박윤선 목사, ‘성경주석 계시록’ p.346)

 

히 9:27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해석
첫 인간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인간에게 임한 가장 큰 비극은 죽음입니다.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죽습니다. (조용기 목사,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 p.222)

 

히 9:27에 대한 옥한흠 목사의 해석
죽음은 삶의 연장선상에 있는 건널목이다. 건널목은 넘어가는 곳이지 종점이 아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그때 정말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의를 가지고 있느냐? (2008.2.25 www.christianherald.com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의 주일 설교 중에서 발췌)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히 9:27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를 근거로 하여 여기에 기록된 심판을 죽은 후의 심판으로 해석한다. 이 구절에 근거하여 지구상에 있는 동서고금의 모든 신학자들, 모든 목사들, 모든 신자들이 일체의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은 모두 죽는다”고 믿고, 65~75세에 복음사역에서 은퇴하고, 은퇴 후에는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이 구절의 그릇된 해석에서 온천부당만부당한 그릇된 처사이다. 히 9:27의 해석을 위해서는 창 6:3을 반드시 같이 놓고 연구해야 한다.

 

히 9:27은 창 6:3을 반드시 같이 놓고 연구해야 한다.
창 6:3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개역개정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필자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타락함이라.
NIV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
KJV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필자       My Spirit will not remain with man forever, for he is corrupt.

 

    여기에서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를 문자 그대로 “성령님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라”고 해석하면 이는 전혀 그릇된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이란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불신자들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신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창 6:3에 대한 이와 같은 해석의 원리는 히 9:27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히 9:27은 오직 불신자들에게만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