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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는 살아 생전에 심판이 있으나 죽은 후에는 심판이 없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요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고후 5:9-10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계 20:4-6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22:10-16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상의 기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 모든 사람은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
요 3:16-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 예수님을 믿는 자는 심판이 없다.
요 5:24-29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믿는 자는 심판이 없다.
                      * 선한 일을 행하는 자 곧 믿는 자는 죽어 부활 후에 심판이 없다.

                      * 악한 일을 하는 자란 불신자들을 의미하고 이들은 심판의 부활 곧 부활 후에 심판이 있게 된다.

계 20:4-6, 19:20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곧 믿는 자들은 둘째 사망이 없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불신자들은 백보좌의 심판을 받고 영혼 육이 산채로 영원한 불로 된 유황 불에 던져진다.
                      * 불신자는 죽어 부활 후에 심판이 있다.

* 결론:       (1) 히 9:27의 기록..........................................................불신자들은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

                 (2) 요 3:16-18, 요 5:24-29, 계 20:4-6의 기록..................믿는 자들은 죽은 후에 심판이 없다.

                 (3) 히 9:27의 심판은 불신자들만이 받는 심판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는 기록은 불신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기록이며 믿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기록이 절대로 아니다.


딤후 4:1-2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모든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 믿는 자는 살아 생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 예수님을 믿는 자는 살아 생전의 지은 죄에 대한 심판이 있다.
계 20:4-6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다.”
                      *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는 심판이 없다.
                      * 믿는 자는 죽어 부활 후에 심판이 없다. 
                      * 불신자는 둘째 사망에 이르는 두번 째의 심판이 있다.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믿는 자는 심판이 없다”고 하였고, 또한 “믿는 자는 심판이 있다”고 하여 서로 모순과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진리의 책이기 때문에 모순과 오류가 일체 없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모순과 오류가 있게 된 이유는 해석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믿는 자는 심판이 없다” 는 말은 “믿는 자는 죽으면 육은 무덤으로 가고 그 영혼이 천국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의 재림 시에 영혼 육이 부활하여 불신자가 받게 되는 백보좌 심판이 없다”는 말이다. 한편 “믿는 자는 예수님의 심판이 있다”는 말은 믿는 자가 살아 생전의 믿음의 상태에 따라 “건강하게 살게 할 것인지, 질병에 걸리게 할 것인지, 질병의 상태에서 죽게 할 것인지, 일찍 죽게 할 것인지, 오래 살게 할 것인지, 천국에 가게 할 것인지, 지옥에 가게 할 것인지, 에녹과 엘리아처럼 죽지 않고 천국에 가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되는 판결 곧 심판이 있게 된다는 말이지, 백보좌 심판을 뜻하지 않는다. 그런데 현대 신학계에서 고후 5:10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히 9:27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에 근거하여 믿는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죽은 후의 백보좌의 심판대를 의미한다고 그릇 주장하고 있다.

 

고후 5:9-10에 기록된 심판
고후 5:9-10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에 대한 박형룡 목사의 해석
고후 5:10은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서 그들이 지상에서 신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행한 모든 것에 대하여 심판을 받을 것을 예고한다. (박형룡 목사, ‘교의신학 내세론’ p.339)

 

    박형룡 목사는 여기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그들이 지상에서 신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행한 모든 것에 대하여 심판을 받을 것을 예고한다”고 하여 믿는 자가 죽은 후에 받게 될 심판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데 이는 아래의 구절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온 것으로 그릇된 해석이다.

 

신 7:9-13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시 7:11-13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렘 10:18-1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 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나의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신 7:9-13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는 말씀은 믿는 자에게나 믿지 않은 불신자에게 모두 적용되는 말씀이다. 살아 생전에, 당장에 그의 불의를 심판하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시 7:11-13의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그 칼을 갈으시고, 죽일 기계를 예비하시는 분이시며 깨닫게 하기 위하여 고난을 주신다”라는 기록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죽은 후에 행하시는 심판이 결코 아니다. 신자를 포함하여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살아 있는 자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잘 믿는 것으로 보이는 신학교의 교수들, 목사들, 선교사들, 잘 믿는 것으로 보이는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가 불치의 중병에 걸리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살아 생전에 행하시는 심판이다.

 

민 32:10-13 그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 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로 사십년 동안 광야에 유리하게 하심으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필경은 다 소멸하였느니라. 

히 3:17-19 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민 32:10-13의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로 사십년 동안 광야에 유리하게 하심으로 그 세대가 필경은 다 소멸하였느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였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순종하지 아니한 20세 이상의 불순종한 백성들은 그들이 살아 생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40년간 광야를 헤매다가 죽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딤후 4:1-2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전 12:14의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는 심판도 역시 죽은 후에 불신자에게만 적용되는 심판이 결코 아니다. 믿는다고 하는 신자들의 경우에도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은밀히 행하는 일까지도 선악을 구분하시고 선악의 경중에 따라 벌을 내리시겠다는 말씀이다. 딤후 4:1-2의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라는 말씀은 살아 있는 신자와 불신자는 물론이고 죽어 있는 불신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시라는 뜻이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벧후 2:5-7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 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히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 12:16-17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 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약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약 5:9의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서 계시니라”의 기록에 나오는 ‘형제들’이란 믿는 자를 의미한다. 믿는 자들이 서로 원망하면 심판하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벧후 2:5-7의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다”는 말씀은 살아 있는 자들을 심판하여 홍수를 통하여 죽이셨다는 기록이다. 또한 롯과 그의 가족 이외의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살아 있는 불신자들을 심판하여 지진과 불로 죽이셨었다는 기록이다. 히 13:4의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는 말씀은 살아 있는 불신자들은 물론이고 살아 있는 신자들에게도 해당된다. 히 12:16-17의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에서는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축복을 얻지 못하였다”는 기록이다. 이상의 기록은 하나님은 죽은 후에 불신자에게 해당하는 백보좌 심판만을 하시는 재판장만이 절대로 아니시며, 살아 있는 믿는 자들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분이심을 밝히는 기록이다. 

 

마 7:21-24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상의 기록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말로만 믿고 실제로 행함이 없다면 천국으로의 구원은 없다는 말씀이다. 즉 살아 있을 때 바로 믿지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면 그가 살아 있을 때 심판을 받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던져진다는 말씀이다.


행 5:1-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 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 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상의 기록은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아나니아와 그 아내 삽비라는 베드로를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한 기록이다. 이는 믿는 자가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한 실례이다.
 
히 6:1-8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 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여기의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라는 말은 성령세례(충만)를 받은 자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성령세례를 통하여 신유의 은사를 받아 신유를 행했을지라도 “불순종으로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고 하였다. 이는 믿는 자라고 하더라도 믿는 자가 무조건 모두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는 말씀이다. 즉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는 기록이다. 성령세례(충만)를 받은 자라고 할지라도 그가 죄를 범하면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던져진다는 말씀이다.

 

겔 33:11-15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이상의 기록에서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하므로 그들의 악행을 심판하여 죽이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이때의 심판은 죽은 후에 받게 되는 백보좌의 심판을 절대로 의미하지 않고 살아 생전에 행하시는 심판이다.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에서 말씀하는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자인데 그가 죄악을 행하면 이 죄악으로 인하여 심판을 받아 죽이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인된 자가 죄악을 저지른 경우에 그 의인에 대한 이때의 심판은 죽은 후에 받게 되는 백보좌의 심판이 아니고 살아 생전에 받게 되는 심판이다.

 

고전 5:1-5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 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전 5:1-5의 구절은 간음한 자는 이미 판단 곧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말씀이다. 여기에 나오는 “육신은 멸하고 영(영혼)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얻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간음한 자는 이미 심판 받아 불치의 질병이나 또는 각종 사고를 통하여 일찍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의 영혼만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씀이다.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고전 11:20-33)라는 이 구절은 초대교회에서 성만찬에 참여한 믿는 자들이 성만찬의 의미를 망각하고 무절재하여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질병에 걸리고 죽임을 당했다는 기록이다. 이상의 기록은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의 말씀이 적용된 기록이다. 고후 5:10은 불신자의 죽은 후의 심판을 의미하기도 하며, 또한 믿는 자의 살아 생전에 있게 되는 심판을 의미하기도 한다.

 

요일 5: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이상의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는 말씀 중에서 “누구든지 형제”란 말은 믿는 형제 곧 믿는 자를 의미한다. 요일 5:16-17은 믿는 자가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할 수 있다는 기록이다. 즉,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고,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는 말씀이다. 어떤 믿는 자는 사망에 이르고 어떤 믿는 자는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가의 심판은 재판관 되시는 하나님이 하시게 된다. 요일 5:16-17에 기록된 사망의 심판은 믿는 자가 죽은 후에 받는 것이 아니며 살아 생전에 심판 받아 천국이나 또는 지옥에 가게 되는 심판을 의미한다.
    모든 신학자들이 히 9:27에 나오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신자나 불신자 모두 사후에만 심판을 받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이상의 성경 여러 곳에 나오는 신자와 불신자가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연구하지 아니한 데서 온 그릇된 주장이다. 신자들의 경우에 그의 죄의 경중에 따라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질병과 여러 고난을 받게 되고, 사망에 이르는 죄를 저지르면 사울 왕처럼 죽임을 당하고, 솔로몬 왕처럼 경우에 따라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던져지게 된다. 죽어서 그의 영혼이 천국에 올라간 신자들은 예수님의 재림 시에 영혼 육이 부활하여 백보좌의 심판 없이 천국에서 영생하게 된다(요 5:24- 39; 살전 4:16-18; 계 20:5-6). 불신자들의 경우에는 죄의 경중에 따라 살아 생전에 심판을 받아 질병과 여러 고난을 받게 되고, 사망에 이르는 죄를 저지르면 육신이 죽임을 당하고, 영혼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던져지게 된다. 지옥에 던져진 불신자들의 영혼은 예수님의 재림 시에 지옥에 있던 영혼과 무덤에 있던 육 즉 영혼 육이 부활하여 백보좌의 심판을 받고 산채로 지옥에 보내어 지옥에서 영생하게 된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