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해일, 홍수, 지진은 자연적인 현상인가?
김홍도 목사의 주장

김홍도 목사는 2005년 첫 일요일인 2일 낮 예배 시간에 “최근 어떤 분이 전화를 해 말하기를 지금 서남아시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했다”며 8만 5천명이나 사망한 인도네시아 아체라는 곳은 3분의 2가 모슬렘교도이고 반란군에 의해 그리스도인들이 학살당한 곳이며, 3-4만명이 죽은 인도의 첸나라는 곳은 힌두교도인들이 창궐한 곳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고 예배당이 불탓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태국의 푸껬이라는 곳은 많은 구라파 사람들이 와서 향략하고 음란하고 마약 먹고 죄짓는 장소로 쓰인다면서 제대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한 사람도 안 간다. 혹시 그렇다면 하나님이 특별히 건져 주신다는 말도 했다. (김홍도 목사의 주장, 2005년 1월 12일 한국일보에서 발췌)

 

한완상 장로의 주장
한완상 대한 적십자 총재가 2005년 1월 1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하여 “최근 남아시아 지진해일 희생자는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설교를 한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에 대해 “기가 차다. 통탄스럽고 경악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개신교 장로인 한 총재는 “예루살렘에서 큰 집이 무너져서 사람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저 사람이 죽은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조상의 죄 때문인가”라고 묻자 예수는 “그것은 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대답했다”면서 김 목사의 말은 예수의 뜻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완상 장로의 주장, 2005년 1월 17일 한국일보에서 발췌)

 

    여기의 기사에 의하면 개신교 장로인 한완상 총재는 “예루살렘에서 큰 집이 무너져서 사람이 다쳤을 때 사람들이 저 사람이 죽은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가, 아니면 조상의 죄 때문인가 하고 묻자 예수는 그것은 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대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을 한 그는 눅 13:1-5의 성경구절을 한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예수님께서는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 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말씀하시었다. 여기의 예수님의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 느냐”는 말씀에서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은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따라서 한완상 장로의 “예수는 그들이 죽은 것은 죄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대답했다”는 주장은 성경의 이 기록을 한번도 제대로 눈여겨 읽지 않은 것으로 전혀 그릇된 것이다. 눅 13:1-5의 구절을 제대로 한번 읽어보지도 않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교회장로가 되었고, 이러한 사람이 교회장로라고 하여 방송에 나와서 성경을 논한다는 것은 그릇된 처사이다.

 

성현경 목사의 주장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를 돕기 위한 전 세계인들의 구호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 교회의 한 청년이 내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목사님, 이번 지진 해일이 이교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맞나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저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 청년의 지적은 사실 내 자신이 긍휼의 마음을 상실한 닫힌 기독교인들에게 갖는 깊은 실망을 대변한 것이기도 하다. (성현경 목사의 주장, 미국 LA근처 파사데나 장로교회 목사, 2005년 1월 13일 미주 중앙일보에서 발췌)

 

    여기에서 “목사님, 이번 지진 해일이 이교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맞나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저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는 말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전혀 잘못 이해한 데서 온 것으로 그릇된 주장이다. 성현경 목사의 글을 보면 그는 이 청년의 말에 동조하고 있다. 성 목사와 이 청년은 불순종한 노아 당시의 모든 사람들을 8명의 노아 가족 만을 제외하고 홍수로 쓸어버려 죽이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믿지 아니한다면 비록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할지라도 바른 기독교인은 절대로 아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징계하심으로 죽은 많은 사람들의 기록을 그대로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목사나 신자가 결코 아니다. 기독교인이란 구약과 신약의 성경기록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믿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모든 사실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받아들이지 아니한 목사나 신자는 절대로 기독교인이 아니다.

 

장태한 교수의 주장
23만명의 생명을 순식간에 빼앗아간 인류 최대의 재앙이 발생했다. 한국의 김홍도 목사는 쓰나미가 초래한 엄청난 피해를 예수 믿지 않아서 생긴 재앙이며 무슬림, 힌두교, 그리고 불교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아 문제가 됐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사랑, 복음, 그리고 인류 평화의 정신은 찾아 볼 수 없는 실망스러운 망언이라고 생각된다. (장태한 교수의 주장, UC리버사이드 소수민족학 교수, 2005년 2월 7일 미주 중앙일보에서 발췌)

 

    장태한 교수의 글을 얼핏 보면 바른 주장으로 보이지만 성경을 한번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기독교를 논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장태한 교수를 만나 확인한 결과 그는 감리교인이라고 하였다. 그가 말하는 “기독교가 추구하는 사랑, 복음, 그리고 인류 평화의 정신”이라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성경적인 바탕에 근거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가 죽으면 그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시며, 예수님의 재림 시에는 믿지 않고 죽은 자들과 그때에 믿지 않고 살아 있는 자들을 산채로 유황 불이 있는 지옥으로 던져 영원히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상의 사실은 성경이 가르치시는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믿지 아니한 자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기독교 밖에서는 홍수와 지진에 의한 재난은 하나님이 내리신 재난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재난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독교 내에서 조차도 이에 대한 견해가 각각 다르다. 성경에는 이에 대하여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노아의 홍수와 소돔의 지진
눅 17:26-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창 6:5-8,12,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 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 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창 9:11-16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 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기독교인이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자들을 말한다. 기독교 이외의 불신세계에서 노아시대의 홍수 사건을 사실로서 절대로 믿지 않는다. 노아시대의 홍수는 당시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리신 재앙이었지 자연적인 현상이나 재난이 결코 아니었다. 창 9:11-16의 기록은 다시는 노아시대의 홍수와 같은 홍수로서는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을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며 이 언약의 징표로서 무지개를 두시었다.

 

요나가 만난 태풍은 자연현상이 결코 아니었다.
욘 1:1-12,15-17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 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 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성경 밖에 존재하는 기독교 이외의 사람들은 이상의 기록을 절대로 믿지 아니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는 이상의 기록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하나님은 바다의 태풍을 마음대로 조정하시는 분이시다. 요나와 그 배에 탔던 사람들의 풍랑을 만난 것은 요나의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 결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었지, 자연적인 재앙이 결코 아니었다. 요나가 당한 풍랑의 고난은 오늘날에도 재현되는 사건이기도하다. 요나의 사건이 성경에 기록된 것은 오늘날에도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시까지도 재현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을 위한 거울로서 기록된 것이다.

 

막 4:35-41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예수님은 광풍과 바다의 험한 파도를 잔잔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바다에 풍랑이 일게도 하시고 그치게도 하시는 분임을 증명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지진은 자연현상이 결코 아니었다.
창 13: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창 18:20-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창 19:1,13,23-25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마 27:50-54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 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행 16:21-26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 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불신앙의 세계의 사람들은 이상의 기록에 대하여 사실로 믿지 아니한다. 그러나 기독교 인들은 이상의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실로서 그대로 믿는다. 소 돔과 고모라의 지진은 자연현상에 의한 자연적인 재난이 결코 아니었고 간음죄를 벌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한 재난이었다. 오늘날에도 죄악을 벌하시기 위한 하나 님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한 지진의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마 27:50- 54의 지진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로서 보여주시는 것으로 절대로 자연적으 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적인 지진이었다. 또한 행 16:21-26에 나오는 “홀연 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의 지진도 바울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도적인 계획에 의한 지진이었지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지진이 결코 아니었다.

 

비가 오고, 가뭄이 들고, 기근이 오는 것은 자연현상이 아니다.
창 41:25-32 요셉이 바로에게 고하되 바로의 꿈은 하나이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 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이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는 칠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로 바로에게 보이신다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기근으로 멸망되리니,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바로께 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삼하 21:1 다윗의 시대에 년부년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 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저희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저희 죽이기를 꾀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물으니라. 다윗이 저희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기브온 사람이 대답하되 사울과 그 집과 우리 사이의 일은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나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왕이 가로되 너희의 말하는대로 시행하리라. 저희가 왕께 고하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경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을 내어 주소서. 여호와의 빼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저희를 여호와 앞에서 목매어 달겠나이다. 왕이 가로되 내가 내어 주리라 하니라.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잡고, 저희를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이니 기브 온 사람이 저희를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저희 일곱 사람이 함께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 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 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왕상 8:35-36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겔 14:12-14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사람이 거기 있을지라 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암 4:6-9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풍재와 깜부 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 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말 3:7-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 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 5:43-45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이상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의 기록은 비가 오고, 가뭄이 들고 기근이 오는 것은 자연현상이 아니며 하나님의 의도하신 계획에 의한 현상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자와 곰이 사람을 물어 죽인 것은 자연현상이 아니다.
왕상 13:21-28 저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한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섰더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와서 말한지라.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붙이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이에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안장을 지우매, 저가 가서 본즉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섰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여기에 기록된 사자가 사람을 물어 죽인 것은 자연재난에 의한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선지자를 죽이기 위하여 사자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시어 사자가 그 선지자를 물어 죽게 만드신 것이다.

 

왕하 17:24-25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 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왕하 2:23-24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명을 찢었더라. 

 

    왕하 17:24-25의 기록에 의하면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 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라고 하여 사람들이 사자들에게 물어 죽임을 당한 것은 자연현상에 의한 재난이 아니라 하나님의 징벌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기 위하여 사자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시어 그들을 물어 죽게 만드신 것이다. 왕하 2:23-24의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명을 찢었더라”는 기록은 성경 밖에서는 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재난이다. 그러나 엘리사의 저주를 하나님이 수용하여 하나님께서 수풀에 있던 두 마리의 곰을 격동시켜 사람들을 찢어 죽게 만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