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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은 죄에 관하여
레 5:17-18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guilt)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그는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부지중에 그릇 범한 허물(guilt)을 위하여 속한 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이는 속건제니 그가 실로 여호와 앞에 범과함이니라.

    자동차의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몰라서 교통법을 위반했을 경우에 교통순경은 눈감아주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불지 중에 모르고 지은 죄도 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시었다. 부지 중에 모르고 지은 죄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는 성경을 읽으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시 19:12-13 자기 허물(error)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fault)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이 구절에 나오는 “고범 죄”라는 것은 알면서 고의로 지은 죄를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부지 중에 모르고 지은 죄도, 알면서 고의적으로 지은 고범 죄에 대해서도 형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시었다.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 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신 30:11-14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 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법은 무거운 것이거나 지키기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었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었음을 부인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었고 하나님 자신이심을 부인하지 않고서는 십자가를 지실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따랐던 바울은 어떻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았는가를 해석하면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는 뜻이 밝혀진다. 

 

고전 4:9-16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 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바울 사도는 이상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 하였다. 그는 예수님의 위대한 사도이지만 사도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취급을 받았다고 하였다. 이는 바울이 사도임을 부인했고 자기를 부인했다는 뜻이다.

 

고후 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고후 12:11-12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고후 4:5의 뜻은 바울은 사도의 대접 받기를 거절하고 신자들의 종으로 취급 받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는데, 이는 사도 바울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다는 뜻이다. 고후 12:11-12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한 바울이 신자들 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참았다”는 뜻이다. 사도의 대접을 받지 못하고 인간의 대접을 받지 못한 경우에 모든 것을 인내하고 자기를 부인했다는 말이다. 바로 이 뜻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롬 8:35-37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전 15:31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바울의 간증은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것으로 자기를 부인하기가 형국의 길이라는 이 간증은 바울이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간증이다. 롬 8:35-37의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라는 말은 바울이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데 죽임을 당하는 양 같은 취급을 받았다는 것은 바울이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았다는 뜻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이 왔을 때, 매일 매일 당하는 핍박이 있을 때,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바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가 남편을 대할 때 남편 대접을 안 해주는가? 이때 남편 되는 자는 남편 됨을 부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남편이 지는 십자가이다. 남편이 아내의 대접을 안 해주는가? 이때 아내가 남편에게 왜 당신은 나를 아내의 대접을 안 해주는가라고 따진다면 이는 아내로서의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신자의 경우에 어떤 이들이 인간 취급하지 아니할 경우에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인하고 즉 자기를 부인하고 지신 십자가를 승리의 십자가가 되게 해주시었다.
    질병에 걸린 믿는 자들 가운데 종종 ‘이 질병은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신 십자가이니 인내 하며 살아간다’고 말하는데 이는 이상에 기록된 십자가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마 8: 17에서 “예수님은 우리 연약한 것(질병)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지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우리의 질병은 예수님이 맡기신 십자가라는 말은 전혀 그릇된 말이다. 벧전 2:24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 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동안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가지고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주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어 더 이상의 죄가 없게 된다. 이 때 죄지은 사람이 예수님이 내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셨으니 나도 내 죄의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말한다면 이는 전혀 황당한 주장이 되어버린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니 내 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믿는 자들이 질병을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위배된다. 예수님께서 믿는 자의 질병을 지고 십자가를 지셨으므 로 죄로 인하여 오게 된 모든 질병은 일체의 예외 없이 반드시 치유함을 받아야 한다. 질병을 치유 받지 못하면서 이 질병은 주님께서 내게 맡긴 십자가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의 지지를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그릇된 말이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생긴 질병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니 십자가 아래에서는 더 이상의 질병은 없어야 한다. 내 질병은 주님이 나에게 맡기신 십자가라는 말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간음하지 말라.”
신 22: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잠 5:15-20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 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 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 6:27-35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마 5:27-32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 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롬 6:12-14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고전 5:1-5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 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고전 6:15-19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니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 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10: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살전 4:3-5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엡 5:3-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창 39:6-12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 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치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계 21:8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 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삼하 11:2-5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로 데려 오게 하고 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삼하 11:26-27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삼하 12:1-12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자라며 저의 먹는 것을 먹으며 저의 잔에서 마시며 저의 품에 누우므로 저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 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다윗이 그 사람을 크게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나 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 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 원하고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처들을 네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 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 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상의 성경기록은 “간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거역하면 질병에 걸리며, 경우에 따라서 불치의 질병에 걸려 죽임을 당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기록이다.
 
성경에 안수기도는 있어도 안찰기도는 없다.
왕하 13:14-17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KJV   Put thine hand upon the bow. And he put his hand upon it: and Elisha put his hands upon the king's hands.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는 그릇된 번역에서 온 것이다. 한글성경에서 “안찰”이란 말은 “두둘리다”(strike)의 뜻으로 사용되는데 여기에서의 단어는 영어로 번역은 ‘put, laid’이다. 따라서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로 번역해서는 안 되고, “엘리사가 자기 손 으로 왕의 손을 잡고 또는 붙잡고”로 번역되어야 한다. 신구약성경에 “안찰”이란 단어는 한 곳에도 없고, 왕하 13:6의 한글성경에 나오는 “안찰”이란 말은 그릇된 번역에서 온 것이다. 한국에 있는 어떤 이들은 여기에 나오는 “안찰”이란 단어를 “안찰기도”로 그릇 번역하고 그릇 해석하여 병자나 마귀들린 사람들을 “안찰기도”로 낫게 한다고 하여 손으로 두둘기며, 때리며, 두둘겨 패면서 기도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성경에 그 근거가 전혀 없는 그릇된 황당한 처사로서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