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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내적 형상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골 3:4-10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이상의 기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형상은 눈에 보이는 외적 형상을 의미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내적이며 영적인 인격을 뜻하고 있다.

 

매튜 헨리: “하나님의 형상이 육체적이 아닌 까닭은 그분은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이다.”
신 4:10-12  네가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려 하노라 하시매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화염이 충천하고 유암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 데 여호와께서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이상의 기록에서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시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모세의 귀로 들리는 말씀을 하실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시며 입이 있으시기 때문에 모세가 들을 수 있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상의 신 4:12에서 하나님의 형상은 외적 형상을 뜻하는 것이지 결코 내적 형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튜 헨리의 “육체적이 아닌 까닭은 하나님께는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또한 [헤세드 성경주석]이 말하는 “하나님을 우리 인간과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분으로 제한 시키려는 신비적 사고에서 나온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그릇된 것이다.

 

[예수님의 외모(형상) = 하나님의 외모(형상) = 사람의 외모(형상)]이다.
행 1:8-1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상의 행 1:8-11의 기록은 사람과 전혀 동일하신 예수님, 바로 사람이신 예수님의 형상이 천국에서도 사람의 형상으로 계시다가 다시 그 형상으로 오신다는 뜻이다. 매튜 헨리의 “육체적이 아닌 까닭은 하나님께는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이다”라는 주장은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의 사상을 부인하는 처사로서 바로 이단사상이다.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상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사람과 동일한 외모, 외형, 형상을 지니신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히 1: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골 1:15-16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약 3:8-9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전 15:47-53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상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는 기록에 분명히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마리아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시었다. 이상의 기록들은 [예수님 = 하나님]이라는 설명이며, [예수님의 외모 (형상) = 하나님의 외모(형상) = 사람의 외모(형상)]이라는 설명이다. 하나님은 본래 형상이 없는데 사람의 형상과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시었다고 말한다면 이는 이상의 성경기록을 부인하는 처사가 된다.

 

창 1:26-27은 창 5:1-4에서 해석되고 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KJV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NIV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이상에 나오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를 해석하면 하나님은 누구를 닮으셨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구절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내적인 형상과 사람의 내적인 형상을 의미하는 것이지, 외적인 형상 곧 외모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그릇된 것이다. 그릇된 이유는 창 5:1-4에 기록 되어 있다.


창 5:1-4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백 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NIV  This is the written account of Adam's line. When God created man, he made him in the likeness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and blessed them. And when they were created, he called them ‘man.’ When Adam had lived 130 years,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 and he named him Seth.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When God created man, he made him in the likeness of God.
      * 아담이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으니,
           Adam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

 

    창 1:26-27에 나오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에서 “형상이란 어떤 뜻인가, 외적인 형상이 아니고 내적인 형상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논쟁의 해답은 창 5:1-4을 연구하면 금방 알 수 있다. 창 5:1-4에서 창 1:26-27의 기록이 반복되고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은 사람의 모양과 형상과 같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아담의 모양과 형상은 셋의 모양과 형상과 같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여기에서 아담의 외적 모양과 형상은 그의 아들 셋의 외적 모양과 형상이 전혀 동일하다. 즉 아담의 외적 형상이나 내적 형상은 그의 아들과 전혀 동일한 것이다. 따라서 창 1:26- 27의 하나님의 외적 모양과 형상은 사람의 외적 모양과 형상과 전혀 동일한 것이다. 창세기의 기록자는 이와 같이 모양과 형상에 대하여 자세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기록해 놓고 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사람의 형상은 외적으로 동일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이상의 창 1:26-27과 창 5:1-4의 성경기록을 전혀 그릇 해석한 데서 온 그릇된 주장임이 여기에서 밝혀진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였고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다.
민 12:1-16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 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 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 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이상의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모세, 미리암, 아론에게 하신 말씀이다. 여기의 “내가 대면하여,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이라는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내적인 인격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없고, 눈에 보이는 외적인 형상을 의미한다고 해석해야 한다.

 

출 33:20-23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이 기록에서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라는 말씀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육체적인 얼굴을 의미한다. 또한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시는 분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창 1:26 -27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내적이며 영적 인격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육체적이며 외적인 형상과 모양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