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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 대하여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계 2:24-25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Satan's deep secrets)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엡 6:11-18  마귀의 궤계(음모)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조용기 목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마귀가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한다면 무서워할 것이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마귀를 이기기 위해서는 전신갑주로 무장하라는 것이며, 방패를 가지고, 투구를 쓰고, 성령님의 검을 가지라고 명령하고 있다. “이빨 빠진 호랑이”를 이와 같이 대적하라고 했다면 어불성설이다. 마귀는 절대로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에 전신갑주를 입고 방패와 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성경 의 기록이다. 계 2:24-25에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 (Satan’s deep secrets)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 하노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조용 기 목사를 위시하여 수많은 목회자들이 마귀의 깊은 것, 사단이 하는 비밀한 일을 모르고 있다. 두아디라 교회에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의 교회에게도 해당된다. 마귀의 정체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자들은 물론이고 유명하다고 하는 목사들조차도 마귀에게 먹히 게 되어있다.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Be self-controlled and alert).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성경은 마귀는 삼킬 것을 찾아 으르렁거리는 우는 사자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마귀가 삼킬 것을 찾아 으르렁거리는 우는 사자와 같은 존재인 것을 모르고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얏보면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마귀는 삼킬 것을 찾아 으르렁 거리는 우는 사자와 같은 존재인데 성경에 일체 근거가 없는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잘못 가르치는 조용기 목사는 마귀에게 잡혀 있어서 그의 설교와 성경의 가르침은 수많은 부분에서 전혀 그릇되게 설교하며 그릇되게 가르치고 있으며 우상숭배의 대명사인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을 하게 된 것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무수히 나타나는 마귀의 정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면 마귀에게 반드시 잡혀 먹히게 되어 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음으로 육체가 죽게 되는 죽음의 운명을 맞게 되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모든 신학자들, 목회자들, 선교사들, 신자들이 마귀의 정체를 모르면 마귀의 미혹을 받아 그에게 잡아 먹혀 목회와 선교의 실패는 물론이고 인생의 실패를 가져오도록 운명 지워져 있다.

 

“너는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 3:14)
박형룡 목사의 주장
뱀은 문자적으로 흙을 먹지 않는다(창 3:14; 사 65:25). 땅에 기며 흙을 먹는다는 것은 원수의 굴욕을 가리키는 고대의 비유이다. (박형룡 목사 ‘교의신학’ [인죄론] p.169)

 

박윤선 목사의 주장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이 말에 대하여 사람들의 의문이 있다. 그것은 실상 뱀은 흙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흙을 먹으리라”는 말은 그 짐승이 저주를 받아 극히 낮아질 것을 가리키는 것뿐이다. 또한 뱀이 그 배로 다닐 때에 먼지나 흙이 그 입으로 들어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구절의 말씀은 뱀이 흙을 그 식물로 사용한다는 뜻은 아니다. (박윤선 목사, ‘성경주석 창세기 출애굽기’ p.106)

 

헤세드 성경주석의 주장
“흙을 먹는다.” 뱀이 지극히 적은 양의 먹이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동양의 여러 나라에서 믿는 바이며, 성경에서도 언급된 사실이다(사 65:25, 미7:17). 이렇게 뱀이 흙을 먹는다는 말은 ‘비열하고 수치스러우며 멸시함을 받는 존재로 전락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뱀이 배로 기고 흙을 먹는다는 사실은 창조 때부터 뱀의 습성이자 성질로 존재해 왔다는 것이다. 생태계의 균형을 위해서 동물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것처럼 뱀도 이러한 생태계 내에서 가장 알맞게 적응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네가 사는 평생토록 너는 마른 흙을 먹을 것이다'로 번역된다. 이것은 흙이 뱀의 유일한 음식이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는 없고 흙속을 기어가는 동안에 그 흙을 삼킨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미 7:7; 사 49:23). (헤세드, ‘성경주석 창세기’ p.107-109)

 

    박형룡 목사, 박윤선 목사, 헤세드의 “뱀이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의 해석은 그릇된 해석이다. 또한 베이커 성경주석은 창세기 3:14의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을 일체하지 않았다.

 

창 3:12-15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 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마귀인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는 기록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절대로 마 귀의 정체를 알 수 없다. 뱀은 흙을 절대로 먹지 않고 그가 먹기에 알맞은 작은 동물들이나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아간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뱀아 너는 종신토록 흙을 먹어라. 다시 말해 흙을 먹고 살아가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오늘날 신학계와 교계에서 이 말씀을 모르고 가르치지 아니하여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신자들이 마귀의 밥이 되어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창 2:7,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전 3:19-21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 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흙으로 사람과 짐승을 창조하시었다. 따라서 “마귀인 뱀이 흙을 먹는 다”는 말은 흙으로 창조된 사람과 짐승 속에 들어가 그의 거처 곧 집을 삼고 살아간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의 실례
마 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눅 4:33-36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 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눅 8:1-2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 음을 전하실 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마 12:22에서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라고 하였는데 이는 귀신이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 속에 들어가 살면서 그 사람을 눈멀고 벙어리가 되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눅 4:33-36은 귀신들린 사람 속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나가는 경우이다. 흙으로 된 사람 속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그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여 그의 입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눅 8:1-2에 일곱 귀신들이 흙으로 지음을 받은 막달라 마리아 속에 들어가 거처를 삼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막 7:25-30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눅 13:10-13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눅 13:16 그러면 십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 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고후 12:7-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막 7:25-30의 “이에 더러운 귀신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나갔더라”는 기록에 의하면 흙으로 창조된 어린 딸에게 귀신이 들어와 거처를 삼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눅 13:10-16은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사단(귀신)이 18년 동안 흙으로 창조된 여자 속에 들어가 거처를 삼으며 병으로 괴로움을 주고 있었다.
    이상은 창 3:14에 나오는 마귀인 “뱀이 흙을 먹는다”는 기록들이다. 즉 마귀인 뱀이 흙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 속에 들어가 그의 거처를 삼고 살아가는 실례들이다. 또한 고후 12:7-9의 사도 바울의 고백에 의하면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 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의 기록도 같은 기록이다. 사도 바울이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단의 사자 곧 마귀(귀신)가 흙으로 지음 받은 바울의 몸속에 들어가서 그 의 거처를 삼고 있었다는 실례이다.

 

흙으로 지음을 받은 돼지들 속으로 거처를 옮긴 귀신들.
행 2:7,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마 5:1-17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 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여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 지라,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 것을 보러 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이상의 내용은 “마귀인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는 창세기 3:14의 말씀 곧 마귀는 흙으로 지음을 받는 사람과 동물(돼지) 속에 들어가서 거처를 삼고 산다는 기록이다. 마 5:1-17에서 마귀는 사람들 속에 거하며 그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여 그 사람의 혀를 통하여 말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