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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Be self-controlled and alert).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는 뜻은 흙으로 창조 된 사람 속에 들어가 살집을 찾는다는 뜻이다. 마귀(귀신)가 사람들 속에 들어가 내주하며 그 사람의 혀를 통하여 말하는 것은 흙으로 지은 사람 속에 들어가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예수님과 마귀와의 대화가 있었고(눅 4:1-13), 예수님과 귀신들린 사람과의 대화는 귀신과의 대화였고(눅 4:33-35), 예수님과 거라사 광인과의 대화는 광인 속에 있던 바로 마귀와의 대화였다(마 8:28-32). 유대인의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과 악귀가 대화하였다(행 19:13 -16)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베드로도 마귀에게 잡힌 경험이 있었기(마 16:21-23) 때문에 벧전 5:8-9의 글을 쓸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거라사 광인 같은 행동을 해야 마귀에게 잡힌 것 으로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가룟 유다는 마귀에게 잡혀 먹혀 그의 속에 마귀가 들어가 있었지만 예수님을 돈으로 팔기까지의 행동은 전혀 정상적이었다. 미국의 2001년의 911의 비행기 자살폭파범들도 비행기 조종훈련을 정상적인 정신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비행기를 똑바로 조종하여 뉴욕의 두 빌딩을 정확한 공격으로 파괴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전혀 정상적이었다. 그들 속에 들어간 마귀가 그들의 생각을 지배하여 빌딩을 폭파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음을 당한 것이다. 신학자들이나 사역자들의 경우에도 그들이 비록 마귀에게 잡혀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정신상태는 전혀 정상적이다. 마귀는 번역자들과 신학자 속에 들어가 그들의 생각을 지배하여 성경을 그릇 번역하고 그릇 해석하게 한다. 그 리스도의 복음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은 마귀이며, 마귀는 그릇된 번역과 그릇된 해석을 통해서도 바른 복음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귀의 정체를 모르면 신학자, 목사, 선교사, 신자이건 마귀에 속아서 잡아 먹히게 되어 있다. 마귀론을 연구하지 아니한 자들, 신학자들, 목사들은 그들 자신들이 마귀에게 잡혀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다.
 
믿는 자들은 마귀의 정체를 알고 대처해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가 살고 있는데 마귀가 나타났다. 성경은 이 세상에 하나님과 천사와 마귀와 사람이 공존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오늘날에도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시까지 아담을 미혹했던 마귀는 그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허락 하에 마귀가 하와를 미혹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마귀는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였으나 교만으로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이다. 마귀와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종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행동할 수 있다. 이러한 교리는 욥 1장-2장과 눅 22:31-32을 통하여 정립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하와를 미혹하도록 왜 허락하시었을까? 자유의지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시었다. 선악과를 먹을 수도 있고 먹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의지이다. 하나님의 명령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 서는 아담과 하와가 이 명령을 순종하는지 아니하는지의 자유의지, 즉 명령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의 자유의지를 시험하신 것이다. 따라서 마귀로 하여금 이 자유의지를 시험하도록 하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그의 자손 된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주시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든지 아니하든지의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이 자유의지를 마귀를 통하여 사람들을 시험하실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아담의 자손인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난 백퍼센트 완전한 사람이셨기 때문에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고 미혹한 것이다. 독생자 예수님을 마귀가 시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마귀가 예수님을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고전 15: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의 미혹에 넘어졌으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마귀의 미혹에 합격했다. 눅 4:13에 “마귀는 얼마 동안 떠나니라”는 기록은 마귀가 얼마 후에 다시 나타나서 계속하여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시도했다는 뜻이다. 첫 사람 아담의 후손된 모든 사람과 모든 신자들을 마귀가 미혹한다. 예수님을 미혹했던 마귀는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과 모든 복음의 사역자들을 미혹하여 넘어뜨리려고 한다.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역자들이 죽을 때까지 미혹하여 넘어지게 만들기 위하여 계속하여 따라 다닌다. 이 사실을 모르면 반드시 마귀에게 잡히게 되어있다. 많은 위대한 신학자들과 복음사역자들이 말년에 넘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사단은 예수님을 미혹할 때 성령충만(성령세례)을 받고 40일의 금식기도 후에 미혹하였는데, 이는 성령충만(성령세례)을 받은 자를 집요하게 넘어지게 만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령충만(성령세례)을 받지 않는 신자는 마귀의 미혹에 쉽게 넘어진다.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어떻게 이기시었는가?
마 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 드니라.

 

    마 4:1-11에 마귀가 예수님을 어떤 것을 가지고 시험하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는가? 첫 번째로,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귀가 예수께 나아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밤낮으로 금식한 후에 주리신지라 먹을 것으로 예수님을 시험하신 것이다. 한마디로 마귀는 예수님에게 먹는 문 제를 가지고 시험하였다. 인간 세상에서 먹는 문제는 가장 필수적이며 기본적인 욕구이다.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의 먹는 문제로, 예수님에게도 먹는 문제로, 그리고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먹는 문제를 통하여 시험한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 마귀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라는 것으로 예수님을 시험하였다. 사람이 높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죽든지 아니면 반신불수의 병신이 된다든지의 문제로서 건강과 죽음에 관한 문제이다. 오늘날의 삶에서 건강과 죽음에 관한 문제 이상 큰 문제는 없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오늘날에도 마귀는 시험한다. 세 번째로, 마귀는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는 것으로 예수님을 시험하였는데, 이는 한 마디로 사람의 명예문제 곧 명예에 의한 영광의 문제이다. 사람들은 명예를 얻는 것은 영광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먹는 문제 그리고 건강의 문제가 해결되면 이어서 명예문제에 전념하고 집착하게 된다. 잠언 25:27에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라고 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명예와 영광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이 일을 위하여 일생동안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생명까지라도 받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성경은 이는 헛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바로 마귀는 사람들의 명예와 영광의 문제를 가지고 유혹하며 미혹하여 그를 넘어지게 만들고 이를 통하여 마귀의 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마귀의 시험과 미혹과 유혹에 이기는 길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통하여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 예수님의 경우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의 시험에 실패했으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기시었다. 아담의 자손 된 모든 사람의 자유의지를 하나님께서 마귀를 통하여 시험하신다. 이는 성경이 밝히고 있는 사실이다. 엡 6:11-18에서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궤계(음모)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마귀의 시험에 이기는 길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통하여 이길 수 있 다는 사실이 예수님의 경우를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 

 

마귀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에 대해서는 허락을 받아야 한다.
삼상 18:6-12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삼상 18:6-12에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라는 기록이 나온다. 마귀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악신이 사울 왕에게 임하여 그를 괴롭게 했다는 기록이다. 이 경우에 하나님은 왜 마귀에게 허락을 하시었을까? 사울 왕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선지자 사무엘의 기름부음으로 이스라엘 왕이 된 하나님의 종이었다. 이러한 그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블레셋의 골리앗 장군을 쳐 죽인 다윗을 질투하여 분내며 격동하였 으므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를 떠나시고 그를 사단에게 내어주시게 된 것이다.

 

욥 1:1-12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그 소 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 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 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인 사단이 욥의 재산을 파괴하고 그의 열 자녀들을 죽이는데 하나님의 허가를 받고 행동하였다. 하나님은 왜 사단에게 이를 허락하시었을까? 욥과 그의 자녀들이 잘못한 것이 없는데 사단의 그릇된 주장을 받아드려 사단에게 욥의 재산을 파괴하고 자녀들을 죽이게 허락하시었다면 이는 언어도단이다. 욥과 그의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한 죄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벌하시기 위하여 사단에게 허가를 해주신 것이다. 욥기의 해석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먼저 마귀에게 욥에 대하여 문의했다는 사실이다. 마귀가 먼저 욥에 대하여 참소하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서 먼저 마귀에게 욥에 대 하여 문의하셨을까? 

 

욥 1: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하나님께서 먼저 마귀에게 욥에 대하여 질문하신 이유는 욥이 그의 자녀들의 술 마신 사건에 대하여 하나님께 번제를 자주 드렸다. 이와 같이 번제를 자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욥과 그의 제사를 유의하여 보신 것이다.

 

욥 2:3-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눅 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하나님께서 욥에게 질병으로 치기를 마귀에게 허락하여 마귀가 욥을 쳐서 온 몸에 악창이 나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잘 믿는 것으로 보이는 신자, 집사, 권사, 장로가 각종 질병에 걸려 고통을 받고, 더러는 치유불가능의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더욱이나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성공적으로 목회를 잘하는 목사들이 질병에 걸려 신음하고 더러는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욥과 그의 자녀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잘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아무런 잘못이 없는 자녀와 목회자를 마귀에게 내주어 각종 사고로 또는 각종 질병으로 고통을 받게 하시는 분이 절대로 아니시다. 눅 22:31-32에는 사단이 베드로의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예수님에게 허락해주기를 청구하였으나 허락해주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욥은 마귀에 게 내어 주시고 베드로는 내어주시지 아니한 것은 죄의 경중에 따라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