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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시었는가?
요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 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여 하심이라.

 

    요 3:16-17에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영생의 복음을 전하러 오신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이와는 다르게 요일 3:8에서는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시었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오시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를 영생이 아닌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그의 사역이다.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여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요 3:16과 요일 3:8은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전혀 같은 의미이다. 이러한 마귀의 일을 연구하는 마귀론을 오늘날의 정통신학교, 정통교회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다. 이는 마귀에게 속아 있으며 잡혀있다는 증거이다. 한국의 이단교회인 베뢰아 김기동의 교회에서는 마귀론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는 성 경에서 가르치는 마귀론이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는 무당의 귀신론을 성경에 기록된 마귀론과 혼합하여 불신자와 신자들을 마귀의 자녀로 만들고 있다.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게 하여 영생의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번역을 그릇되게 하며 바르게 번역된 것은 그릇 해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와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어 마귀의 말을 듣게 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만든 마귀는 오늘날에는 성경의 번역자들과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들어와 이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그릇 번역하고 그릇 해석하여 그릇 가르치어 그릇 믿게 만들고 있다.

 

“악인들은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시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악인들은 그들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마귀가 그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생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 이다.

 

고전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는 오역이다. 바른 번역은 “하나님께로 온 영을 영접하였으니”이어야 한다. 모든 신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했고 예수님을 영접한 신자는 일체의 예외 없이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는데, 이는 삼위일체의 교리에서 예수님은 곧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고전 2: 12-14의 기록은 육에 속한 불신자들은 마귀의 영을 받아 마귀의 영을 가지고 있다는 기록이다. “악인들은 그들의 생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는 것은 그들 속에 마귀가 들어있어 그들의 생각을 지배하여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 3:5-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여기의 “물과 성령으로 난다”(born of water and the Spirit)에 나오는 “물”은 엡 5:26에 나오는 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 따라서 “물과 성령으로 난다”는 말씀은 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를 통하여, 즉 성령님을 통하여 태어난다는 뜻이다.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KJV  Ye have purified your souls in obeying the truth through the Spirit.

 

    엡 5:26에서는 “물 같은 말씀으로 씻어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라고 하였고, 벧전 1:22에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진리를 순종함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라고 하였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난다”는 뜻은 물 같으신 성령님께서 물 같은 진리의 말씀을 통 하여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새로이 태어나게 하신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간결하게 정리하면 “물과 성령으로 난다”는 말씀은 물 같이 씻으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거듭 난다. 모든 신자들은 성령님을 통하여 거듭난 자들이다. 그리하여 모든 신자들은 성령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있다. 성령님이 그 신자와 함께 하시고 그 신자 안에 내주하고 계신다. 육체는 육체를 탄생케 하며, 성령님은 영혼(영)을 탄생케 하신다(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는 뜻은 자녀의 탄생은 부모의 육체를 통하여 탄생하지만 그 자녀의 영혼은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탄생한다는 뜻이다. 믿는 자의 중생이란 육의 거듭남이나, 육의 탄생 아니라 영(영혼 spirit)의 재탄생, 즉 영(영혼 spirit)이 다시 태어남을 의미 한다. 이것이 “중생, 다시 태어남, 거듭남”의 의미이다. 아담의 창조 곧 탄생의 과정을 보면 그는 하나님을 통해서 태어났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KJV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NKJ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being.
NIV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한글성경의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와 KJV의 ‘a living soul’의 번역은 바른 번역이 절대로 아니다. 생령(living soul)이라는 말은 “살아 있는 영 곧 살아 있는 영혼”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생령(living soul)이라는 말은 “죽은 영”과 “산 영”의 두 가지의 영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말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 곧 영혼은 육체가 죽는 경우에도 절대로 죽지 않고 살아 있게 된다. 산 영과 죽은 영의 두 가지의 영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죽을 경우에 그의 영혼은 천국에 가서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있고, 불신자의 영혼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지 절대로 죽지 않는다. 따라서 생령(living soul)이라는 말은 “살아 있는 영 곧 살아 있는 영혼”이란 뜻으로 번역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바람직한 번역은 아니다. 바로 이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KJV의 번역의 단점을 보완한 NKJ에서는 ‘living soul’의 대신에 ‘living being’으로 고쳐서 번역하였고, NIV는 ‘living being’로 번역하여 처음부터 오해의 소지를 없앤 것이다.
    창 2:7의 바른 번역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 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또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된지라”이어야 한다. 이는 무슨 뜻인가?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실 때 처음에 흙으로 사람의 형상(form, 모양, 외형, 윤곽, 모습)을 만드시었다. 이때 만드신 사람은 사람 그대로의 형상이었으나 살아 움직이는 상태가 결코 아니었다. 따라서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되게 하기 위하여 생기를 불어놓으신 것이다. 그리하여 살아 움직이는 상태의 사람이 된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존재(living being)로 번역하지 않고 생령(living soul)으로 번역하면 이상과 같은 해석은 절대 나올 수 없게 된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KJV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was mad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was made a quickening spirit.
NKJ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became a life-giving spirit.
NIV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고전 15:45의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의 번역은 전혀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창 2:7에서 살펴 본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성령이 되었나니”이어야 한다. 한글성경에서 “살려주는 영”으로 번역하고, KJV, NKJ, NIV에서 ‘a life- giving spirit’으로 번역한 것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예수님은 ‘a life-giving spirit’이 되셨다”로 번역할 경우에 ‘Jesus became a spirit’이 되어 삼위일체의 교리에 전적으로 위배 된다. 왜냐하면 ‘a spirit’과 ‘the Spirit’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의 교리에 근거하여 예수님은 바로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올바른 번역은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이 되시었다”(Jesus became the life-giving Spirit)이어야 한다. 무슨 뜻인가?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께서 그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신다는 뜻이다.

 

어떻게 하여 중생(다시 태어남, 거듭남) 되는가?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You must be born again of water and the Spirit).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They are born of God).
요일 2:28-29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Everyone who does what is right has been born of Jesus).
요일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잠 2: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the LORD hath said unto me, Thou art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thee).
벧전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God has given us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통하여 거듭났다. 영어로 God has given us new birth through Jesus가 된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For you have been born again, not of perishable seed, but of imperishable, through the living and enduring word of God).
(*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거듭났다. 영어로 ‘You were born again of the word of God’가 된다.)
약 1:19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He chose to give us birth through the word of truth).
(*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났다. 영어로 ‘We were born again of the word of truth’)가 된다.

    이상의 기록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통하여 거듭 난다(You are born again of God). 성령님을 통하여 거듭 난다(You are born again of the Spirit). 예수님을 통하여 거듭 난다(You are born again of Jesus).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 난다(You were born again of the word of God)”는 뜻이다. 그 동안 오직 요 3:5에 근거하여 “성령으로 거듭 난다”(You are born again of the Spirit)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성경에는 이상과 같이 여러 가지로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여러 가지로 중생을 설명하고 있지만 삼위일체의 교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혀 서로 같은 뜻이다.

 

고전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고전 2:12-14의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는 오역으로 바른 번역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성령)을 영접하였으니”이어야 한다. 롬 8:14-16에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도 역시 오역으로 바른 번역은 “우리가 양자의 영(성령)을 영접하였으므로”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양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영접하는 것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과 함께 거하시게 된다. 고전 2:12-14에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라는 기록은 예수님을 믿기 전의 불신자였던 상태에 있을 때는 성령님을 영접한 것이 아니라 마귀의 영을 받은 마귀의 자녀였다는 뜻이다.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것이다. 요 3:6에 기록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Flesh gives birth to flesh, but the Spirit gives birth to spirit)는 육체의 변화, 육체의 거듭나는 것, 육체의 중생이 아니라, 육체 속에 있는 영(영혼)의 변화, 영혼의 거듭나는 것, 영혼의 중생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거듭난다”는 말의 뜻은 예를 들어 어린이가 탄생하듯이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사람이 변화되어 다른 사람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요 3:3 -8에 기록된 성령님을 통한 거듭남이란 뜻은 예수님을 믿기 전의 사람과 믿는 다음의 사람은 완전히 변화된 존재, 즉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에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
NIV  This is how we know who the children of God are and who the children of the devil are.

    이상의 요일 3:10의 기록에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있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선악과를 먹기 전의 아담의 영은 하나님 곧 성령님으로 인하여 탄생하여 하나님께 속하는 영이었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으라는 마귀의 말을 수용하여 아담의 영(영혼)이 마귀에 의하여 마귀에게 속하는 영으로 변화되었다. 마귀(Satan)는 아담의 영과 함께 거하고 그 안에 내주하게 되었다. 불신앙의 아담과 아담의 자손 된 인류는 마귀의 영에 속한 마귀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들의 영이 마귀에게 속하여 있다가 아담이 창조될 때의 영으로 다시 변화된 상태, 중생의 상태, 거듭남의 상태가 된 것이다. 마귀의 자녀로 변한 아담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 거듭나게 된다. 이상의 설명을 간결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아담은 성령님을 통하여 태어났다(Adam was born of the Spirit).
두 번째,   아담은 사단의 말을 들음으로 사단을 통하여 사단의 자녀로 거듭났다(Adam was  born again of Satan).
세 번째,   사단을 통하여 태어난 아담의 자손들이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Every child of Adam who was born of Satan was born again of the Spirit through accepting Jesus Christ).

    본래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된 아담이 마귀에게 순종함으로 마귀의 자녀가 되었고 아담의 자손들도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 이러한 마귀의 자녀가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거듭남 곧 중생이다.

 

사단(Satan)과 마귀(devil)와 귀신(demon)의 관계에 대한 박정근 목사의 주장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신 것처럼 마귀도 뱀, 마귀, 사단이 그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는 듯하며 그 졸개의 역할을 하는 자가 귀신인 것이다. (박정근 목사, 서울 대조동에 있는 순복음신학교 교수, 순복음세계선교회 회장(1999년). 저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p.190).

    박정근 목사는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신 것처럼 마귀도 뱀, 마귀, 사단이 그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는 듯하며 그 졸개의 역할을 하는 자가 귀신인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성경을 한번도 읽지 않은 데서 온 것으로 전혀 그릇된 것이며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 그릇된 주장이다.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사단과 마귀와 귀신의 관계
계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NIV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여기에서 “용, 옛 뱀, 마귀(devil, diabolos), 사단(Satan), 온 천하를 꾀는 자”라는 용어는 서로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용을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마귀(devil)와 사단(Satan)이 다른 것이 절대로 아니다. 마귀라는 말은 순수한 한글이며, 사단이라는 말은 희랍어에서 유래되어 헬라어가 되었고, 영어가 된 것이며, 성경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국말에서도 사단이라는 말이 그대로 사용된 것이다.

 

계 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여기에서 세 더러운 영들(evil spirits or unclean spirits)이 용의 입(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이를 귀신(demons, daimon)의 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눅 4:40-41 해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KJV Now when the sun was setting, all they that had any sick with divers diseases brought them unto him; and he laid his hands on every one of them, and healed them. And devils (daimonia) also came out of many, crying out, and saying, Thou art Christ the Son of God.
NIV When the sun was setting, the people brought to Jesus all who had various kinds of sickness, and laying his hands on each one, he healed them. Moreover, demons (daimonia) came out of many people, shouting, "You are the Son of God!"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에서 헬라어 ‘daimonia’(daimonion의 복수)을 KJV에서는 ‘devils’로, NIV에서는 ‘demons’로, 한글성경에서는 ‘귀신들’이라고 번역 하였다. 계 12:7-9에서는 ‘devil’을 한글로 ‘마귀’로 번역하였다.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영어에서는 ‘Satan, devil, demon’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글성경에서도 역시 마귀와 귀신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눅 13:10-16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년 동안을 귀신(a spirit)들려 앓으 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 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나 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십팔년 동안 사단(Satan)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이상의 기록에 “십팔년 동안을 귀신(a spirit)들려”라는 말과 “십팔년 동안 사단(Satan) 에게 매인바 된 것”은 전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귀신 = 사단”이라는 뜻이다. “십팔년 동안을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이 병은 반신불수 또는 소아마비와 같은 장애인의 병으로 마귀(귀신)들린 병이다. 현대의학으로는 치료 불가능한 이 병은 예수님과 같이 성령님의 권능을 받아서 귀신을 쫓아주면 치료되는 병이다. 성경 밖에서는 치유 불가능한 난치병이 무수히 존재하지만 성경 안에서는 난치병은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By his wounds we have been healed. 벧전 2:24)라는 사실을 믿으면 예수님의 신유로 치료되는 기적을 반드시 체험할 수 있다.

마 4:10-11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눅 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

    여기에서 “마귀 = 사단”이라고 되어 있다. 마귀(사단)는 예수님을 미혹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눅 4:13에는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고 하여 마귀가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하여 다시 오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박정근 목사가 말하는 “하나님이 삼위일체이신 것처럼 마귀도 뱀, 마귀, 사단이 그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는 듯하며 그 졸개의 역할을 하는 자가 귀신인 것이다”라는 것은 성경에 그 근거가 없는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이상의 성경에서는 “마귀 = 뱀= 사단 = 귀신”이란 공식이 성립된다. 즉 성경에서 이들 단어들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따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체를 다르게 호칭하고 있을 뿐이다. 홍길동이 집에서는 아버지, 회사 에서는 사장, 교회에서는 집사이다. 여기에서 홍길동이 아버지, 사장, 집사로 삼위일체로 존재한다고 한다면 어불성설이다. 이와 같이 “마귀도 뱀, 마귀, 사단이 그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는 듯하며 그 졸개의 역할을 하는 자가 귀신인 것이다”라고 주장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마귀라는 하나의 실체를 뱀이라 부르기도 하고, 마귀라 부르기도 하며, 사단, 또는 귀신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말해야 한다. 

 

사단, 마귀들,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NIV   For if God did not spare angels when they sinned, but sent them to hell, putting them into gloomy dungeons to be held for judgment.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NIV  the angels who did not keep their positions of authority but abandoned their own home-these he has kept in darkness, bound with everlasting chains for judgment on the great Day.
계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NIV   And 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against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 back. But he was not strong enough, and they lost their place in heaven.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He was hurled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ith him.
계 12:3-4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사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겔 28:12-17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 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 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요일 3:8, 사 14:12-15, 겔 28:12-17의 기록에 의하면 사단은 본래 천사였으나 교만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여 사단이 된 것이며, 계 12:7-9, 계 12:3-4에 의하면 3분의 1의 귀 신들이 타락한 천사장과 함께 하늘에서 지상으로 쫓겨난 것이며, 벧후 2:4, 유 1:6에 의하면 이들 타락한 천사들 중의 일부는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있게 된 것 이다. 귀신이 타락한 천사라는 사실은 계 12:7-9에 기록하고 있다. 즉, “하늘에 전쟁이 있으 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there was war in heaven. Michael and his angels fought against the dragon, and the dragon and his angels fought back)라는 기록에서 ‘미가엘과 천사들’ 그리고 ‘용과 그의 천사들’이 라고 말한다. 용은 타락한 천사의 장이며 그의 사자들인 귀신들도 역시 천사라고 부르고 있다. 다시 말하여 용과 그의 사자들인 귀신들도 천사들(his angels)이라고 호칭되고 있으며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임을 증거하는 기록이다. 겔 28:12-17에 “네가 지음을 받던 날” 이라는 기록에 의하여 천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임을 확증하고 있다. 

눅 1:18-19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 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계 12:7-9에 나오는 미가엘은 군대장관 격의 천사장이며, 눅 1:18-19에 나오는 가브리 엘은 충무처 장관 격의 천사장이며, 비서실장 격의 천사장이 타락하여 루시퍼가 된 것이다. 성경에는 이와 같이 3명의 천사장이 있으며 이들을 따르는 많은 천사들이 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를 용 또는 사단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사단을 따르는 천사들을 귀신들 또는 마귀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언제부터 천사장 루시퍼가 사단이 되었는가?
창 3:1-5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상에 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고 있었고, 이때 뱀의 형상으로 나타난 사단이 하와를 미혹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타락한 천사인 사단은 아담의 창조 이전부터 또는 창조 때로부터 존재하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성경에 기록된 신(God, god)의 종류
    ‘God bless America’를 한글로 “신이여 미국을 축복 하소서”라고 번역하는 목사들이 있는데 이는 그릇된 번역이다.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God’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이여 미국을 축복 하소서”는 그릇된 번역이며 바른 번역은 “하나님이시여 미국을 축복 하소서”이어야 한다.

 

고전 8:5-6  하늘에나 땅에나 신(gods)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lords)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one God), 곧 아버지(the Father)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요 10:33-35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God)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gods)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God)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gods)이라 하셨거든, 성경에서 대문자로 기록된 ‘God’는 ‘하나님’을 의미하며 기독교 이외의 모든 이방 종교의 ‘gods’(신들)는 마귀(사단) 곧 귀신들을 말한다.

 

조용기 목사가 말하는 영의 종류
우주에는 세 가지 형태의 영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 악마의 영, 그리고 인간의 영 입니다.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적 세계’ 1997, p.56)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의 영, 귀신의 영, 사람의 영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pneuma, spirit)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눅 7:21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evil spirits)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눅 24:37-39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pneuma, ghost, spirit)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 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pneuma, ghost, spirit)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spirits)과 귀신(demons)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계 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evil spirits)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spirits of demons)이라.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영, 사람의 영, 천사의 영, 마귀의 영을 동등하게 취급하는데 이는 전혀 그릇된 것이다. 이상의 성경기록에 의하면 “악귀(evil spirits), 미혹케 하는 영(spirits)과 귀신(demons), 더러운 영(evil spirits), 귀신의 영”(spirits of demons)은 서로 다르게 표현하지만 동일한 귀신들을 의미한다. 또한 귀신들(spirits)은 하나님의 천사들(spirits)과 똑같은 영(spirit)임을 밝히고 있다. 천사는 깨끗한 영(spirit)으로, 귀신은 더러운 영(evil spirit)이라 부른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pneuma, spirit)이 돌아가시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pneuma, Spirit)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 하고 영(pneuma, Spirit)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pneuma, Spirit)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행 7:59-60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pne- uma, spirit)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 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psyche, soul)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psyche, soul)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롬 8:16  성령(pneuma, Spirit)이 친히 우리 영(pneuma, spirit)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행 7:59-60의 영혼(pneuma, spirit)과 마 10:28의 영혼(psyche, soul)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기록된 영혼 또는 영(pneuma, spirit)은 헬라어와 영어에서는 천사의 영 그리고 귀신의 영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뜻은 분명히 구분된다. 사람이란 눈에 보이는 몸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 19:30과 행 7:59-60에서 말하는 영(pneuma, spirit)은 사람의 구성 요소인 “몸과 영혼”가운데에서 영혼을 의미한다. 사람의 영(영혼)과 천사의 영과 귀신의 영과는 전적으로 다르다. 요 19:30에 나오는 “예수님의 영혼”(pneuma, spirit)과 롬 8:9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영”(pneuma, Spirit)은 헬라어와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뜻은 전적으로 구분된다.
    롬 8:9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영”(pneuma, Spirit)은 삼위일체의 한 분이신 성령님을 의미한다. 또한 롬 8:16에 나오는 “성령”(pneuma, Spirit)과 “우리의 영”(pneuma, spirit) 은 헬라어와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로 표현되지만 그 뜻은 근본적으로 구분된다. “성령”은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성령 하나님을 뜻하며 “우리의 영”(pneuma, spirit)은 인간의 구성 요소인 “몸과 영혼”중에서 영혼을 의미한다.

 

고전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pneuma, spirit)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 (pneuma, Spirit)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 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pneuma, Spirit)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pneuma, spirit)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pneuma, Spirit)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pneuma, Spirit)이 친히 우리 영(pneuma, spirit)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고전 2:12-14에서 “세상의 영”(pneuma, spirit)과 “하나님께로 온 영”(pneuma, Spirit) 은 헬라어와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뜻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세상의 영은 마귀의 영 곧 마귀를 뜻하며 하나님께로 온 영은 곧 성령님을 뜻한다. 롬 8:14-16에서 종의 영(pneuma, spirit)과 양자의 영(pneuma, Spirit)은 헬라어와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를 사용 하고 있으나 이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종의 영(pneuma, spirit)은 종으로 만드는 마귀의 영 곧 마귀를 의미하고, 양자의 영(pneuma, Spirit)은 양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뜻한다.

 

요일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pneuma, Spirit)과 미혹의 영 (pneuma, spirit)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상의 기록에서 “진리의 영”(pneuma, Spirit)과 “미혹의 영”(pneuma, spirit)이 나오는데,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은 동격으로 보이는데 전혀 동등하지 않다. 진리의 영은 요 14:17에 나오는 진리의 성령님으로 삼위일체의 한분이신 성령님을 뜻한다. 미혹의 영은 곧 미혹 케 하는 마귀, 사단, 귀신을 뜻하며 미혹의 영은 성령님이 부리시는 종이다. 성령님과 악령의 관계에서 “님”자를 생략하면 “성령과 악령”으로 전혀 동격처럼 보이는데 절대적으로 동격이 아니다. 악령은 미혹케 하는 마귀, 사단, 귀신으로 미혹의 영을 말하며 악령인 사단은 욥기 1장과 2장에 기록되었듯이 하나님 곧 성령님이 부리시는 종이다.

 

신자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불신자에게는 마귀의 영이 내주하고 있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엡 2:1-2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상의 기록에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을 모시고 있다고 해석된다. 또한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이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고 해석된다.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에서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 로”는 오역이다. 바른 번역은 “양자의 영(성령)을 모셨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이어야 한다.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사람은 양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이 내주하신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하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그 사람의 영과 함께 계신다. 반면에 위의 성경에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들에게는 “종의 영”인 마귀의 영을 받아 마귀의 영이 그 안에 함께 거하며 내주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위의 성경기록에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 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지 않고 대신에 마귀의 영이 내주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이라고 하여 불신자들에게는 불신자들 속에 들어 있는 마귀의 영이 역사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