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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귀신의 정체
천주교 선교용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책에 의하면 천주교와 조상의 제사 항목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조상의 영혼(귀신)을 신처럼 숭배할 수 없다. 길흉화복은 조상의 영혼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다. 죽은 후 조상의 영혼(귀신)이 살아서 배회한다든지, 음식으로서 그 영혼을 공양한다든지, 또는 제사 때에 일시적으로 강생하여 제 물을 즐겨 먹고 축복해 준다고 여기는 것은 오직 상상일 뿐이다. 죽은 이의 영혼은 살아생전에 닦은 행실에 따라 하느님 앞에서 천국 혹은 지옥 그리고 연옥(천국에 가기 전 단련받는 중간 처소)의 심판을 받는다. 교회는 천국에 들지 못하고 연옥에서 보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권한다.” (자료: 천주교 선교용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 1990년 초판, 1995년 칠십일판) 

    이상의 자료는 천주교 선교용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책에 수록된 내용이다. 이상 의 천주교의 기록에 나오는 “죽은 후 조상의 영혼(귀신)”라는 말은 귀신은 죽은 조상의 영혼이라는 것이다. 즉 죽은 조상의 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주장인데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성경의 근거는 한 구절도 없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죽은 조상의 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주장은 무당들이 믿는 무속신앙에 근거한 것으로 천주교에서 이를 수용한 것이다.

 

천주교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주장
나는 가톨릭을 욕하지 않는다. 취미에 따라 교회에 가면된다. 백화점마다 다른 상품이 있듯이 교회마다 다르니 취미에 따라 가면 된다. (1998년 4월 15일 순복음오산리기도원 버스의 ‘조용기 목사 방송설교’ 중에서 발췌)

    조용기 목사의 이상의 주장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천주교의 교리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상의 조용기 목사의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조용기 목사의 주장은 영혼멸절을 주장하는 안식교회도 취미에 따라 가면 된다는 말이 되어 버린다. 또한 기독교의 간판을 걸고 이단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이비 교회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백화점마다 다른 상품이 있듯이 교회마다 다르니 취미에 따라 가면된다”는 주장은 바로 이단사상이다.

 

이단으로 정죄된 베뢰아 김기동이 말하는 귀신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NIV The Spirit clear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abandon the faith and follow deceiving spirits and things taught by demons.

 

    베뢰아의 김기동은 딤전 4:1의 성경구절을 근거로 하여 “미혹의 영과 귀신은 다르다”고 가르친다. 이는 그릇된 주장이다. 왜 그릇된 주장인가? 이 기록에서 한글성경만을 보면 “미혹케 하는 영”과(and) “귀신”이라고 하여 두 가지 종류의 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 “미혹의 영과 귀신은 다르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주장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즉 한글성경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에서 한글의 “과”라는 접속사는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이라는 각기 다른 뜻의 두 단어를 연결시켜주는 “그리고”의 뜻으로 해석되어 진다. 그러나 한글성경의 원본이 되는 헬라어에서는 ‘kai’(and)라는 접속가가 쓰이고 있는데 이는 “그리고, 즉, 곧”으로 사용된다. 딤전 4:1의 ‘kai”는 “그리고”의 뜻이 아니라 “즉 또는 곧”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딤전 4:1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은 “미혹케 하는 영 곧 귀신”이나 또는 “미혹케 하는 영 즉 귀신”으로 번역해야 한다. 미혹케 하는 영은 바로 귀신이며 귀신은 미혹케 하는 영이란 말이다. 또한 딤전 4:1의 번역과 해석은 계 12:9를 같이 놓고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여기에 “큰 용 곧 마귀(사단)는 온 천하를 꾀는 자 곧 미혹하는 자가 그의 사자들과 함 께 땅으로 내어 쫓겨났다”고 하였다. 따라서 마귀도 미혹하는 영이며, 그의 사자들인 귀신들도 미혹하는 영들인 것이다. 이것을 해석하지 못하여 베뢰아의 김기동은 “천사가 미혹의 영으로 변하고, 귀신은 불신자의 죽은 영혼이다”라고 그릇 주장하게 된 것이다. 무당들의 귀신론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것인데, 김기동은 여기의 ‘사람’이란 말을 ‘불신자’로 바꾸어 “불신자가 죽으면 그 영혼이 귀신이 된다”고 주장한다.

 

김기동은 성경의 어느 구절을 근 거로 하여 이렇게 주장하는가?

신 32:16-17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고전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김기동은 신 32:16-17과 고전 10:20에 나오는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라는 것을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제사상에 죽은 할아 버지의 영혼이 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죽은 자의 영혼은 귀신이다”라고 해석한다. 왜 이것이 그릇된 해석인가? 불신자들은 그들이 제사할 때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곳에 와 있다고 믿고 제사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은 실제로 그곳에 죽은 자의 영혼이 와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에 그곳에 마귀(귀신)가 와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불신자의 영혼은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갇혀 있다(계 20:13). 따라서 제사상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절대로 올 수 없다. 마귀는 죽은 자의 영혼이 세상에 떠돌아 다니다가 제삿날에 제사상에 와서 절을 받고 음식을 먹는다고 속이는 것이다. 마귀 (귀신)가 불신자를 속인 것인데 속은 줄을 모르는 것이 이방 불신자들의 제사이다. 불신자의 죽은 영혼 이 마귀(귀신)가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김기동의 해석은 천부당만부당 그릇된 것이다. 그릇된 성경해석에서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베뢰아와 같은 이단이 나오게 되었다. 정통교단에 속하여 있다하더라도 성경의 번역과 해석을 잘못하면 이들과 같이 마귀에게 미혹당하여 이단이 될 수 있다.

 

천사의 임무는 무엇인가?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 니뇨.
시 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 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천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자를 보호하는 것이 그의 임무인데, 천사가 신자를 보호하는 것은 조건부이다. 천사는 믿는 자를 무조건 보호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그 명령을 지키는 자만을 보호한다. 천사가 보호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공격당하여 마귀에게 먹히게 되어 있다. 신자들에게 일어나는 일체의 각종 사고는 천사가 보호를 해주지 않았기 때 문에 생긴 것이라는 교리가 시 34:7, 전 12:13-14, 신 28장을 통하여 정립된다.

 

성경은 신자들에게 배당된 천사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이상에서 “이 소자들의 천사들”이라고 하였다. 이 소자들에게 각자의 천사가 있다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각자의 천사가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행 5: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행 12:1-15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 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 문 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여기에 나오는 “그의 천사”란 바로 베드로의 천사라는 말이다. 마 18:10에 소자들에게 각자의 천사가 있고, 행 12:1-15에 베드로에게도 그의 천사가 있었다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각자의 천사가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천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를 위해 존재하지만 인간보다 여러 면에서 월등한 위치에 있다.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히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에서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신 것은 천사들보다 낮은 상태에 계셨음을 뜻한다. 즉 천사들은 죽음이 없는데 예수님은 성육신하여 인간으로 오시어 천사보다 잠간 동안 낮은 상태에 계셨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천사들 또는 악령들에게 계급이 있는가?
계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 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눅 1: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니,

 

    성경에서는 실제로 천사장 미가엘, 천사장 가브리엘이란 호칭을 꼭 사용하지 않고 천사장도 그냥 천사라 부르고 있다. 악령들에게도 계급이 있가? 성경에서는 용과 그의 사자들이라고 하여 악령의 우두머리는 루시퍼(용, 사단, 마귀)이고 그의 사자들은 귀신들이지만 천사장 미가엘과 가브리엘과 같이 꼭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