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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악령들을 왜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놓아두시는가?
    렘 25:8-11에서 “내종 바벨론 왕”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바벨론 왕은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나라의 왕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벨론 왕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성경에 세상의 모든 왕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종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NIV  The LORD works out everything for his own ends-even the wicked for a day of disaster.
KJV  The LORD hath made all things for himself: yea, even the wicked for the day of evil.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하시는 목적을 위하여(for His own ends) 곧 하나님을 위하여(for God) 만드셨다. 바벨론 왕은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불순종할 때 이들을 바른 길로 고쳐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었다. 따라서 바벨론 왕은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징벌하시는 도구로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종이다. 바벨론 왕과 같이 악인도 악한 날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악인도 하나님이 부리시는 종이다. 이러한 뜻이 잠 16:4의 기록이다.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accuse)하던 자가 쫓겨났고,

 

    여기에서 말하는 마귀의 하는 일은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 낮 참소(accuse, 고발, 고소)하는 것이다. 마귀가 하는 일은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잘못을 하나님께 고발하고 고소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께 필요한 것이므로 이러한 일을 마귀가 담당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케 된 것이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시험하는 시험관, 감독관의 역할을 마귀가 담당한다고 하겠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accuse, 고발,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고”의 뜻은 예수님의 재림 하심으로 인하여 더 이상 마귀가 필요하지 않기에 때문에 쫓아낸 것이며 최후로 지옥에 넣으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마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하게 놓아 두신 것이다.

 

살후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 시까지 마귀를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놓아두신 또 다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믿지 않고 거짓 것을 믿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종류
조용기 목사의 주장
롬 8:8-9에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으로 보아서 세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그리고 신령한 사람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생각은 육체의 정욕에 지배되는 생각입니다. 육의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이 신앙으로 성장하여 도달한 사람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바람직한 신앙상태입니다. (조용기 목사, ‘로마서 강해’ 1997, p.234)

 

    조용기 목사는 롬 8:8-9를 근거로 하여 “인간은 영적으로 보아서 세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그리고 신령한 사람입니다”라고 구분하는데,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그릇된 주장이며 성경에 그 근거가 일체 없다. 롬 8:8-9에는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여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는 육신의 사람과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두 종류만을 기 록하고 있다. “육신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이란 두 말은 같은 말이다.

 

요일 3:9-10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사람을 두 종류 즉 불신자와 신자로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요일 3:9-10에 의하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의 두 종류로 구분되어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요일 3:9-10의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는 말씀을 기록된 문자 그대로 보면 절대로 안 된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를 문자적으로는 언어도단이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서 난 다윗도 살인죄와 간음죄를 지었고, 솔로몬은 말년에 우상숭배를 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짓는 등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라는 구절은 이 구절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자”라는 말이 생략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중에서 어느 것이 바른 번역인가?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You brood of vipers).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You brood of vipers).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You snakes. You brood of vipers).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행 13:10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You are a child of the devil),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마 3:7, 마 12:34, 마 23:33에서 ‘You brood of vipers’를 “독사의 자식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로 통일성 없이 번역하였는데, ‘brood’라는 단어는 동물의 경우에 “새끼”로 번역해야 한다. 마 23:33의 “독사의 새끼들아”의 번역이 바른 번역이다. 이에 근거하여 행 13:10 에서도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 “마귀의 새끼”로 번역되어야 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요 8:31-50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나는 내 아 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 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나는 내 영광을 구치아니 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엡 2:1-2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계 2:9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 8:31-50의 기록에서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는 자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은 마귀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계 2:9에서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고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는 유대인들은 사단들의 모임 곧 사단의 회라는 것이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믿으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메시야 구세주로 믿지 아니하는 오늘날의 유대인들에게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그대로 적용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들에게도 이 말씀은 그대로 적용된다.

 

마귀는 언제부터 이 세상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게 되었는가?
창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마 4:7-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엡 2:1-2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엡 2:1-2에 나오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라는 말은 기록된 문자적으로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나 이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서 설명하고 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은 바로 마귀를 의미한다. 따라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란 이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를 의미한다. 마 4:7-10 에서 사단이 예수님에게 말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의 기록에서 천하만국이 사단의 권세 아래 놓여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렇다면 마귀는 언제부터 천하만국 곧 이 세상을 지배하고, 히 2:14-15에 나오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창 3:1-7에 기록되어 있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부터 이 세상의 지배권과 사망의 권세가 마귀에게 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나심으로 사망의 권세가 예수님으로 넘어오게 되었음을 히 2:14-15에서 밝히고 있다. 1963년경부터 미국의 공립학교의 기도가 금지되고 찰스 다윈 속에 들어간 마귀가 그를 통하여 만들어낸 전혀 비 성경적인 진화론이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지배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게 만들고 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세상의 지배권과 사망의 권세는 아직도 마귀가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