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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의 몸의 질병으로 사단의 사자 곧 귀신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후 12:7-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상의 기록에 나오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는 것은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내 은혜가 너를 위하여 풍성하다”이어야 한다.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라는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몸 에 생긴 질병을 통하여 사단(귀신)이 자기에게 들어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로가 되어 본 자만이 포로생활의 체험을 말 할 수 있다. 수박을 먹어보지도 않고 그 맛을 말할 수 없다. 수박을 먹어본 사람이 써 놓은 것을 읽어보고 말한다고 하여 이를 체험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마귀에게 잡혀본 체험자만이 그 체험을 말할 수 있다. 마귀에게 잡혀 있는 것을 본인 또는 타인이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기록하고 있는가?

 

마 16:22-23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상의 기록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라고 질책하고 계신다. 베드로를 인간적인 눈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제자인데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단이라고 하시었다. 베드로가 어떻게 하여 사단이 되었는가?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 그 해답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그는 사단이라는 말씀이다. 사단이 베드로의 생각을 지배하여 그 생각을 타고 베드로에게 들어가서 베드로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한 것이다.
    마 16:22-23에 기록된 베드로의 경우에 그는 마귀에게 잡혀 있는 것을 그는 알 수 없었고, 타인들도 모르고 오직 예수님만이 알 수 있었다고 해석된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오늘날의 경우에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자칫 잘못하면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되어 사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마 16:22-23의 기록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인지 사람의 일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오직 성경 말씀 속에 거하는 사람은 이것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오직 성경 말씀 속에 거하는 것인가?
신 6:6-9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잠 4:20-21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잠 6:20-22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시 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상의 기록과 같이 성경의 말씀을 주야로 읽고 주야로 묵상하면 말씀 속에 거하게 되어 우리가 생각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인지 사람의 일인지 곧 마귀의 일인지를 알 수 있다.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자는 사람이 마귀들린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요일 4: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상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성육신 곧 육체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믿으면 그 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며, 그렇지 아니하면 미혹의 영 곧 마귀의 영이 내주하고 있으며 마귀들린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요일 3:6-8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상의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라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 안에 거하므로 범죄하지 아니한다고 해석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만 읽으면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도 범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구절에는 “예수님을 바로 믿는 자”라는 말이 생략된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의 기록은 불신자들은 물론이고 그리스도인들도 죄를 지으면 그는 마귀에게 속한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짓는 자는 비록 그가 예수님에게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는 마귀에게 속하게 되며 마귀들린 사람이라는 것이다.
 
고전 12:10의 영들 분별함의 은사란 무엇인가?
    영들 분별함이란 성령님인지 마귀의 영인지를 분별하는 은사를 말한다. 이 영분별의 은사는 아홉 가지 성령님의 은사들 중 하나의 은사로서 성령세례를 통하여 받을 수 있다. 이 은사를 받고 성경을 잘 아는 자는 어떤 믿는 자가 마귀의 영에 잡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캐나다의 왕립 특수경찰은 위조지폐를 방지하는 훈련을 받는다고 한다. 우리가 예상하기는 위조지폐를 구별해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위조지폐를 보고 연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케나다의 경찰국에서는 경찰관들에게 절대로 위조지폐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오직 진짜 지폐만을 놓고 그것을 철저하게 연구하게 한다. 진짜를 완전히 통달하고 난 후에 진짜와 다른 것을 보게 되면 너무나 쉽게 위조지폐를 구별해 낸다는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고 성경에 능통하면 진짜와 가짜, 마귀의 영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성령세례(충만)를 받지 아니하면 성경을 읽어도 깨닫지 못하게 되고 성령세례를 받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모르면 진짜 설교와 가짜 설교, 진짜 기독교에 관한 책인지 가짜인지, 마귀의 영이 붙어 있는지를 모른다.

 

마귀들린 사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마 12:33-35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대하 18:19-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 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마 12:33-35에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의 언행을 보고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역대하 18:19-22에 여호와께서 거짓말 하는 영을 왕의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거짓말 하는 사람은 그 사람 안에 거짓말하는 마귀의 영이 거하고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거짓말하는 본인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마귀는 미혹하며 속이는 일을 한다.
고후 2:10-11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
살후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계 20:3,8,10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고후 4:3-4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이상의 계 20:3,8,10의 기록에서 마귀가 하는 사역은 사람을 미혹하며 속이는 일을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고후 4:3-4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이 세상 신인 마귀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마음을 봉사가 되게 하여,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마귀는 불신자뿐만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마음도 혼미케 만든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가지고 살지 아니하면 마귀가 믿는 자의 마음을 혼미 시키며, 신학자들과 목사들로 하여금 성경의 번역과 해석을 그릇하게 만들어 믿음에서 떨어지게 만든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신유의 은사, 방언의 은사, 예언의 은사는 성경의 기록을 위한 것으로 사도시대로 끝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진리를 혼미케 하는 마귀에게 잡혀 있는 사람들이다. 마귀가 어떻게 하여 복음전도를 방 해하는가?

 

살전 2:17-18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바울은 제자들에게 다시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저 하였으나 사단이 막아서 가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사단이 어떻게 바울의 복음전도를 방해하였는가? 사단은 육체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실존하는 실체이다. 사단은 육체를 가진 사람 속에 들어가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여 그를 종으로 삼아 그 사람을 통하여 그의 사역을 한다. 사단은 바른 복음전도를 못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의 주된 임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