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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일 3:14-15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일 4:20-21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이상의 기록에서 살인하는 자는 죄를 짓는 자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고 하였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하였다. 비록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고 교회를 다니는 믿는 자라 할지라도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한다면 그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않고 마귀에게 속하여 있으며, 마귀에게 속해 있다면 영생 곧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기록이다.
    이상의 말씀이 요일 3:14-15, 요일 4:20-21, 요일 3:8에 기록된 말씀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지 않고 마귀에게 속해 있으며, 마귀에게 속해 있다면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지 않고 대신에 마귀가 거하고 있는 것이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6-27  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 하게 하라.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잠 19:19  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욥 5: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삼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삼상 18:6-12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사람은 누구나 경우에 따라서 분을 내고 화를 내며 격동할 수 있다. 분냄과 격동으로 인하여 삼상 18:6-12에 기록된 사울 왕처럼 다윗을 죽이려는 죄를 짓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엡 4:26-27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풀지 아니하고 하룻 밤을 지나게 되면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와서 그 사람 속에 거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어떠한 일에 분을 품고 격동하여 해지기 전에 분을 풀지 아니하면 그 안에 거하신 하나님 곧 성령님은 떠나시고 대신에 마귀가 들어와 그를 괴롭히게 한다. 이러한 실례가 삼상 18:6-12에 기록된 사울 왕의 경우이다. 분을 풀지 않음으로 마귀가 침투하여 경우에 따라서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마귀는 사람을 격동하게 한다.
삼하 24:1-2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 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군대장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단에서부터 브엘세 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대상 21:1-2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삼하 24:1-2에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시었다”고 하였고, 대상 21:1-2에는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시었다”고 하였다. 삼하 24:1-2에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감동시키시었다고 하였고, 대상 21:1-2에는 사단이 다윗을 격동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 구절들에는 상호 모순되게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무오류의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이와 같이 상호 모순되게 기록되었다고 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삼하 24:1-2과 대상 21:1-2의 해석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시려고 사단을 통하여 다윗을 감동하게 하시고 격동하게 하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하에 사단이 다윗을 격동하게 하신 것으로 해석하면 상호 모순이 생기지 아니한다.

 

하나님께서 불신자나 신자를 격동시키시는 경우가 있다. 
대하 21:16-17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의 마음을 격동 시키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 그 무리가 올라와서 유다를 침노하여 왕궁의 모든 재물과 그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였으므로 말째 아들 여호아하스 외에는 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삼상 10:1,6-7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네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삼상 11:1-8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 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야베스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유예를 주어 우리로 이스라엘 온 지경에 사자를 보내게 하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 가리라 하니라. 이에 사자가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고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
 
    대하 21:16-17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상숭배를 한 여호람을 죽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이웃 나라의 마음을 격동하게 하시었다. 삼상 10: 1,6-7에 사무엘이 기름부음으로 성령님이 사울에게 임하였고, 이때 사울은 성령세례(충만)를 받았다. 삼상 11:1-8에는 “암몬 사람을 치기 위한 사울이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 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게 하시었고,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신 곧 성령님께서는 성령세례(충만)를 받은 사울을 크 게 감동시키시었고 그의 노를 격동시키어 암몬을 치게 하신 것이다. 이상의 기록을 정리하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하여 불신자를 격동시키시는 경우가 있고, 사울의 경 우와 같이 성령세례(충만)를 받은 자를 격동시키시는 경우가 있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마귀는 사람들을 교만하게 만든다.
마 18:1-4,10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행 13:41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11-14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잠 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잠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 16:18-19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눅 1:51-53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눅 16:15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잠 25: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잠 24:9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잠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잠 27:2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습 3:11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눅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고전 8:1-2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 10:12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약 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딤후 3:1-5에서 바울은 자긍하며 교만하며 자고하면 고통이 따르게 되므로 이같은 자들에서 돌아서라고 하여 교만하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이러한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스스로 교만하여 사단의 사자가 그의 몸에 질병을 가져옴으로 고통을 당하였다고 고후 12:7에서 증언하고 있다. 바울이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는 사단의 사자가 바울 속에 들어가 질병을 가져 온 것이다. 교만하면 마귀가 들어와서 괴로움을 주며 교만의 정도에 따라서 질병을 가져오기도 한다. 바울은 교만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의 사자가 그에게 들어갔다.

 

마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준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NIV and free those who all their lives were held in slavery by their fear of death.

 

    여기에서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자”는 전혀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죽음의 공포에 의한 노예상태에서 일생을 보내는 자”이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음이 왔고 이로 인하여 모든 인류에게 죽음 곧 사망이 왕 노릇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은 일생 동안에 죽음의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아담의 때로부터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가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로 사망의 권세가 넘어 왔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의 명령의 말씀을 지키면 결단코 육체의 죽음을 맛보지 않고(요 8:51-52), 육체의 죽음에서 해방되어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지 않고 천국에 올라가서 영생의 삶을 누릴 수 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벧전 2:17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롬 8:15에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종의 영이란 사람을 마귀의 종으로 삼는 마귀의 영 곧 사단(귀신)을 뜻한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준다.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는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양자의 영을 영접하였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 이어야 한다. 믿는 자는 종의 영인 마귀의 영을 받지 않고 양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이다. 비록 성령님을 모시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마귀는 두려움을 주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벧전 2:17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은 롬 8:15에 기록된 마귀가 주는 두려움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벧전 2:17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 하면 징벌을 내리시는 무서운 엄한 아버지와 같은 분이시기 때문에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뜻 이다.
    요일 4:18에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의 뜻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 그 말씀 때문에 두려움을 주는 마귀가 침투해 들어올 수 없다는 뜻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있다.
요일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에서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는 뜻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사건 이후부터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는 뜻이다. 요일 2:15-16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은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와 있다는 증거이다.

 

돈을 사랑하도록 미혹하는 것은 마귀이다.
딤전 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 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눅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 가운데에서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만드는 것”은 그 배후에 마귀가 있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것”은 마귀이다. 따라서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도록 미혹 받은 자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있다는 결론이다. 

 

자제력(Be self-controlled)을 상실하면 마귀에게 먹힌다.
잠 25: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Be self-controlled and alert).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한글성경의 “근신하라”라는 번역은 바른 뜻을 알기 어려운 번역이다. 바른 뜻은 “스스로를 통제하라. 자기를 스스로 관리하라”이다. 한편 “깨어라”라는 말은 “방심하지 말라. 정신을 바짝 차려라”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하고 스스로 관리하며,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아니하면,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지 아니하면 마귀가 삼킨다는 말씀이다. 마귀에게 삼킴을 당한 자는 고난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스스로를 자제하지 않고 통제하지 않으며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고 방심하면 마귀에게 먹힌다는 말씀이다. 

 

용서하지 아니하면 마귀가 들어온다.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리로다. 
고후 2:10-11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골 3:13-14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마 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요일 3:13-19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고후 2:10-11은 용서하지 아니하면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는 것이며 사단의 계략에 넘어 간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사단이 용서하지 않고 있는 그 사람 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탐심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골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왜 탐심은 마귀가 주는 것인가? 우상숭배는 마귀가 하게 하는 것이다. 탐심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에 탐심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존 윔버의 주장:

“우리는 귀신들을 물리칠 수 있는 권세를 완벽하게 부여 받았다." 신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죄악을 멀리하고, 특히 밀교와 같은 것에 관련되는 일을 피하고, 성령의 능력 앞에서 변함없이 사는 것은 귀신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는 귀신들을 물리칠 수 있는 권세를 완벽하게 부여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싸움에 대비하여 우리를 무장시켜 주셨으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그 모든 군장을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존 윔버 ‘능력치유’ p.208) 

 

    이상에서 귀신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는 최선의 길 가운데 “될 수 있는 대로 죄악을 멀리 하고”는 말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될 수 있는 대로 죄악을 멀리하고”가 아니고 “절대로 죄악을 멀리하고”이어야 한다. 성경말씀이 마음속에 없을 때 말씀이 없는 그곳에 마귀가 침투해 들어가서 여러 가지 죄를 범하게 만든다. “성령의 능력 앞에서 변함없이 사는 것은 귀신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라는 말은 막연한 말이다. “우리는 귀신들을 물리칠 수 있는 권세를 완벽하게 부여 받았다”라는 주장은 성경에 근거가 전혀 없는 자의적인 주장이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한 후에, 즉 중생한 후에 성령세례(충만)를 받아야 마귀와 귀신을 물리칠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되지만 성령세례를 받지 아니하면 이러한 권능은 절대로 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중생할 때 성령세례 곧 권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성경의 근거는 한 구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