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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했는 데에도 마귀는 왜 나가지 아니하는가?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귀(귀신)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왜 마귀(귀신)가 사람 속에 들어왔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벧전 5:8-9에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하였다. 이는 마귀는 사람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파괴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파괴한다는 뜻은 마귀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육체적이며 정신적인 고난과 고통을 주어 그 사람을 파멸시키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벧전 5:8-9에 마귀에게 삼킴을 당하는 사람은 마 12:43-45의 의하면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어 있는 집 곧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을 때, 말씀이 없는 바로 그곳에 마귀가 들어가 자리를 잡아 그 사람을 삼킨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 속에 들어가 그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귀를 추방하기 위해서는 마귀가 들어오게 된 이유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위장병에 걸려 있는 것은 그가 증오, 원망, 저주의 마음을 갖고 있으므로 마귀가 들어온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없음으로 그 말씀이 없는 그 자리에 마귀가 들어 온 것이다. 따라서 위장병을 일으킨 마귀를 추방하여 위장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마귀가 들어왔음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들어오면 마귀는 있을 곳을 상실하게 됨으로 위장병을 가져온 마귀는 자동으로 나가게 되어 위장병은 치유 받게 되는 것이다. 한편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허락 하에 마귀가 가져온 것 이다. 따라서 각종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믿는 자들은 그가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여 질병의 마귀가 들어왔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성경은 어떤 말씀을 지키지 아니 하여 어떤 말씀이 없기 때문에 질병의 마귀가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진리의 책이다. 즉 성경은 각종 질병의 원인과 치료를 자세히 기록해 놓은 질병치유를 위한 백과사전이며 질병 치료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마귀가 질병을 가져오게 된 이유는 외면하고 “질병을 가져온 병마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고 명령한다고 하더라도 나가지 않는다. 신유의 기적을 행하고저 하는 사역자는 먼저 성령세례(충만)를 통하여 마귀를 쫓는 권세와 능력을 받아야 하고, 질병에 고통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속에 없음을 회개하게 하고, 말씀을 부여잡고 일체의 의심이 없는 겨자씨의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면서 마귀를 추방하면 반드시 나가게 되어 있다.
    한편으로 불신자이건 신자이건 마귀(귀신)들려 병을 앓고 있는 경우의 치유사역을 위해서는 사역자는 성령세례(충만)를 통하여 마귀를 쫓는 권세와 능력을 먼저 받고, 금식기도를 통하여 무장된 의심 없는 겨자씨의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으면 반드시 나가게 되어 있다. 이상의 사실을 외면하고 무조건 “예수 이름으로 마귀야 물러가라”고 명령한다고 하여 마귀는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조용기 목사가 말하는 마귀를 쫓는 능력과 권세
기도하지 않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조직만으로 마귀의 진을 훼파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영의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 영적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마귀를 대적하여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여의도교회 소속 한세대학교 목회대학원 ‘오순절 영성훈련’ 1998년 4월 9일 격려사의 서문에서 발췌)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질병과 저주에서 우리 믿는 성도들은 놓여남 받았다. 이제는 질병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고 믿으라. 질병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고 명령 해라. (1998년 4월 12일 조용기 목사 주일설교) 
오늘날도 우리가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을 수가 있습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기도가 뒷받침이 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면 귀신이 쫓겨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 처럼 귀신을 쫓는 표적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사도행전’ [하] 1997, p.88)
우리가 기도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의 능력으로 마귀는 쫓겨 갑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면 보혈의 능력으로 오염된 심신이 귀신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1998년 8월 2일 순복음가족신문 조용기 목사 설교 중에서 발췌)

 

    조용기 목사의 설교대로 믿는 자는 질병의 저주에서 해방되었어야 하는데 질병이 떠나지 않고 조용기 목사 소속의 장로, 권사, 집사, 신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그의 설교가 끝나고 마지막 기도시간에 “예수 이름으로 질병아 물러가라”고 명령했는 데도 질병이 떠나지 않고 있다. “가난아, 저주야, 마귀야, 공포야, 질병아 물러가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는 조용기 목사의 지시대로 기도했는데 마귀는 나가지 않는다. 여의도순복음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도 조용기 목사 소속의 목사들이 “마귀야 나가라” 고 강하고 담대하게 큰 소리로 외치는 데도 귀신이 쫓겨나는 역사가 전혀 일어나지 아니 한다. 조용기 목사의 가르침대로 명령했는 데도 아무런 결과가 없다는 것은 그의 가르침이 그릇 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용기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우리들은 이제 마귀를 이겼고 예수님이 마귀와 귀신들을 구경거리로 만들었음으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단호하게 마귀와 귀신들을 물리쳐야만 되는 것입니다. 눅 10:17-19에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하여 여러분과 나에게 예수님은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온갖 귀신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권세는 능력이 아닙니다. 능력은 힘을 말하지만 권세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면 태어날 때부터 임금의 가족이 되어서 임금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독수리는 새끼 때부터 독수리요,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이미 고양이인 것입니다. 그렇때 문에 자기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녀가 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권세는 힘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마귀를 쫓아내려고 해도 아무 힘이 없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지도 아니하고, 찌릿찌릿도 하지 않고, 불이 화끈하지도 아니하고, 아무 능력이 없으니 어떻게 마귀를 쫓아냅니까? 그것은 능력을 말하는 것이며 권세는 그런 것이 결코 아닙니다. (2007년 2월 4일 조용기 목사의 설교 중에서 발췌)

 

    이상의 “여러분과 나에게 예수님은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온갖 귀신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라는 조용기 목사의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중생한 후에 별도로 성령세례(충만)를 받아야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 이 권능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눅 10:17-19의 칠십 인이 받은 권세는 오순절 전에 전도를 위한 훈련용으로 임시로 주신 것이며 오순절 날 120명의 제자들은 성령세례(충만)를 통한 권세를 정식으로 받아서 이를 가지고 마귀를 쫓으며 복음사역을 행하였다.
    이상의 “능력은 힘을 말하지만 권세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면 태어날 때부터 임금의 가족이 되어서 임금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임금의 아들로 태어나 임금의 가족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임금의 권세를 가지고 행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상의 “여러분, 독수리는 새끼 때부터 독수리요,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이미 고양이인 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녀가 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는 주장도 전혀 그릇된 것이다. “독수리는 새끼 때부터 독수리요,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이미 고양이”인 것은 사실이지만 “새끼 독수리”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새를 잡을 수 없고, “새끼 고양이”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쥐를 절대로 잡을 수 없다. 새끼 독수리와 새끼 고양이는 어느 단계에 이르러야 새를 잡고 쥐를 잡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자녀가 된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님을 믿어 자녀가 된 후에, 중생한 후에 성령세례(충만)를 받지 아니하면 절대로 권세를 갖는 것이 아니다. 한편 자녀가 되는 권세와 자녀가 된 후 성령세례를 통하여 갖게 되는 권세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즉 왕자가 되는 권세와 왕자가 갖는 권세와 왕자가 왕으로 등극하여 갖는 왕의 권세는 완전히 다르다.
    조용기 목사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귀를 쫓아내려고 해도 아무 힘이 없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지도 아니하고, 찌릿찌릿도 하지 않고, 불이 화끈하지도 아니하고, 아무 능력이 없으니 어떻게 마귀를 쫓아냅니까”라고 하는데, 왜 이러한 상태에 있게 되는가? 이는 조용기 목사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자녀가 된 후 성령세례를 통하여 갖게 되는 권세를 구분하지 못하여 잘못 가르쳤고 잘못 인도했기 때문이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너희들은 하늘나라에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19). 여기에서 주님께서는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다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어 영으로 거듭나자 마자 어찌할 수 없이 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게 된 것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분은 그런 권세를 예수 안에서 오늘 이 시간에 가지고 있습니다. 중생과 동시에 얻은 예수인으로서의 권세를 활용해야만 될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극한 슬픔을 극복하고’ p.115-7,127)
여러분과 나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권세를 받습니다. (조용기 목 사, ‘조용기 목사 설교전집’ 제6권 1996, p.224)

 

    “눅 10:19에서 주님께서는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다 주었다고 하였습니다”라는 조용기 목사의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눅 10:19에 기록된 70인에게만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시어 오순절 전에 원수 마귀를 추방하는 훈련을 시키신 것이지 당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다 주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오순절 날에 예수님의 120명의 제자들만이 성령세례를 통하여 마귀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어 영으로 거듭나자마자 어찌할 수 없이 마귀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받게 된다. 중생과 동시에 얻은 예수인으로서의 권세를 활용해야만 된다. 여러분과 나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권 세를 받습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성경의 구절은 하나도 없다. 이와 같이 성경에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자의적으로 그릇 가르침으로 한국 신학계와 교계의 성령운동과 은사운동의 본 산이라고 하는 순복음교단에서 질병이 치유되었다는 소식은 전혀 없게 된 것이다. 예수님을 믿어 중생한 후에 성령세례를 받아야 마귀를 추방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받는 것이다.

 

명성훈 목사가 말하는 마귀를 쫓는 능력과 권세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은 쫓아내는 권세가 주어져 있습니다. (명성훈 목사, ‘성령과 함께’ p.158)

    조용기 목사의 신학교 교수인 명성훈 목사도 역시 조용기 목사와 같이 성경에 그 근거가 일체 없는 그릇된 주장을 하여 신학계와 교계를 오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명성훈 목사 가 저술한 ‘성령론’은 무수히 많은 부분에서 그릇된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