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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에 대한 일반적인 주장
R. A. Torrey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람은 성령세례를 받지 않고도 신자가 될 수 있고 중생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확실히 이러한 경우가 초대교회에 있었다. 오순절 전 사도들의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R. A. Torrey, ‘The Person and Work of the Holy Spirit’ p.152)

 

Billy Graham이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도행전 8장에 보면 빌립은 사마리아에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고백하였고 세례를 받았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파견하였고 그들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안수함으로 성령님을 영접하였다(received). 우리가 성경과 성경을 비교하건데 이 구절에서 독특한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사마리아의 경우는 다른 성경의 구절들과 독특하며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Billy Graham, ‘The Holy Spirit’ p.97-99)
 
Richard B. Gaffin이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도행전 8장은 풀기 어려운 몇가지의 난제를 가지고 있다. (Richard B. Gaffin, ‘Perspectives on Pentecost’ p.27)

 

John R. W. Stott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 신자들의 경우는 비정상이다. 사도행전은 역사서이며 서술서이며 교리서가 될 수 없음으로 사도행전을 통해서는 교리를 정립할 수 없다. (John R. W. Stott, op.cit., p.15,22,30,31,33)

 

    이상에서 Billy Graham은 “사마리아의 경우는 다른 성경의 구절들과 독특하며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며, Richard B. Gaffin은 “사도행전 8장은 풀기 어려운 몇 가지의 난제를 가지고 있다”하며, John R. W. Stott은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 신자들의 경우는 비정상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을 받으며(receive), 성령 받음이 성령세례”라는 그들이 세운 공식에 맞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행 8:14-19에 세 번에 걸쳐 나오는 성령 받음(to receive the Holy Spirit)은 그릇된 번역인데 이를 바른 번역으로 믿고 착각 속에서 해석했기 때문이다. 현재 동서양의 번역 성경에 나와 있는 [lambano +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으로는 성령론의 정립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행 8:14-19, 10:47, 19:2에 나오는 [lambano +the Holy Spirit]를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로 번역하면 Stott가 주장하는 “사도행전은 역사서이며 서술서이며 교리서가 될 수 없음으로 사도행전을 통해서는 교리를 정립할 수 없다”는 것은 그릇된 주장으로 판명되며, 나아가서 “사도행전은 역사서이며 서술서이며 동시에 교리서로서 사도행전을 통해서 완전한 성령론 교리를 정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누가의 기록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바울이 기록한 서신서들과 같이 서로 모순됨이 없이 일치하는 분명한 교리서라는 것이 밝혀지며, Billy Graham이 말하는 “사마리아의 경우는 다른 성경의 구절들과 독특하며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말은 절대로 그릇된 것임이 밝혀진다. 

 

조용기 목사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 사마리아의 경우에 믿고 세례는 받았으나 동시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은 성경은 확실히 말씀하여 주고 있다. (조용기 목 사, ‘성령론’ p.140)

 

    이상에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 사마리아의 경우에 믿고 세례는 받았으나 동시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주장하여 예수님을 믿을 때, 중생할 때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 믿었으나 동시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주장은 바른 주장이다. 또한 사마리아의 경우에 믿고 세례는 받았으나 동시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조용기 목사의 주장은 맞는 것이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는 행 8:14-19에 세 번에 걸쳐 나오는 성령 받음(to receive the Holy Spirit)은 그릇된 번역인데 이를 바른 번역으로 믿고 착각 속에서 해석하여 [성령 받음 = 성령세례]라는 공식으로 사마리아의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그릇된 것이다.

 

박형룡 목사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도행전 8장의 기사를 보면 빌립의 전도를 듣고 물세례를 받은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고백하고 물세례를 받았을 것이니 성령의 세례에 의한 중생이 있었을 것이나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행 8:12,16,17). (박형룡 목사, ‘교의신학 구원론’ p.56)

 

    이상의 “물세례를 받았을 것이니 성령의 세례에 의한 중생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왜 그릇된 것이 되었느냐 하면 “중생 시에 성령의 세례를 받는다”는 그릇된 것을 사도행전 8장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주장은 “사도행전 8장의 기사를 보면 빌립의 전도를 듣고 물세례를 받은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고백하고 물세례를 받았을 것이니 이때에 중생이 있었고, 중생 후에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성령의 세례(성령충만)를 받았다”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행 8:14-19에 나오는 ‘성령 받음’은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반드시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충만)이어야 한다. 

 

Merrill F. Unger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사마리아인들은 빌립의 전도(행 8:5-13)로 분명히 중생하였으나 베드로와 요한으로 성령을 받기(receive the Holy Spirit)까지 그들은 신약성경의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 (Merrill F. Unger, op.cit., p.38) 

 

    이상에서 “사마리아인들은 빌립의 전도(행 8:5-13)로 분명히 중생하였다”는 것은 맞는 주장이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으로 성령을 받기(to receive the Holy Spirit)까지 그들은 신약성경의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사마리아인들은 빌립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하였다. 중생하였다는 말은 불신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말이며, 지옥에 갈 상태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이며, 천국의 생명록에 기록되었다는 뜻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는 말씀대로 사마리아인들은 빌립의 전도로 예수님을 믿었으니 그들은 중생하였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Unger가 “사마리아인들은 빌립의 전도(행 8:5- 13)로 분명히 중생하였으나 신약성경의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왜 이와 같이 그릇된 주장을 하게 되었느냐 하면 예수님을 영접할 때 성령님을 영접하는 것(To receive Jesus Christ is to receive the Holy Spirit)인데,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나 성령님을 영접(receive the Holy Spirit)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도행전 8장의 기록으로 보면 이 주장은 맞는 것 같으나 전혀 그릇된 것이다. 왜 그릇된 것이냐 하면 행 8:15-17에 나오는 [receive the Holy Spirit]은 그릇된 번역인데 이 번역을 맞는 번역으로 착각하였기 때문에 생긴 오류이다. 행 8:15-17에 나오는 헬라어 ‘lambano’를 ‘to be filled with’로 번역하면 일체의 오류와 모순이 없게 된다. 사마리아 신자들은 빌립의 전도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았으니 이때 이미 중생하였고, 구원을 얻었고, 그 후에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세례(충만)를 받은 것이다.
 
레마 성경주석이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 8:20). 마술사 시몬은 빌립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긴하였으나 그는 아직 회개도 하지 않은 자로서 복음의 진리에 대하여 무지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령’을 보다 고수의 마술 정도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술사 시몬이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한 사건은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교훈은 무엇입니까? (레마 성경주석 ‘사도행전’ p.235-6)

 

행 8:18-20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레마 성경주석의 “마술사 시몬이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했다”는 해석은 천부당만부당 그릇된 해석이다. 이는 행 8:18-20의 기록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해석한 그릇된 것이다. 여기에서 “사도들이 안수함으로 성령을 받는 것(*오역)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오역) 하여 주소서”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의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줄로 생각하였으니”라는 말은 하나님의 선물은 성령을 의미하지 않고 성령을 받게(*오역) 하는 ‘권능’을 의미하고 있다. 안수함으로 성령을 받게(*오역)하는 권능을 시몬이 돈 주고 살려고 한 것이지 성령을 살려고 한 것이 아니다. 이상의 ‘성령을 받는 것’은 오역이며 바른 번역은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어야 한다.

 

신성종 목사가 말하는 사마리아 신자들의 중생과 성령세례
행 8:17에 성령을 받은지라가 미완료 과거, 즉 반복을 뜻함으로 그것은 일회적 성격을 지닌 성령세례가 아니라 성령충만임을 알 수 있다. 시몬이 본 것(행 8:18)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질문에서 브루스는 방언이라고 보나 안수였을 것으로 보인다. (신성종 목 사, ‘신약신학’ p.136)
 
    이상의 “행 8:17에 성령을 받은지라가 미완료 과거, 즉 반복을 뜻함으로 그것은 일회적 성격을 지닌 성령세례가 아니라 성령충만임을 알 수 있다”는 주장에서 “성령을 받은지라의 뜻은 성령충만을 의미한다”는 주장은 “성령 받음”(receive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에 근거한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 “성령세례가 아니라 성령충만임을 알 수 있다”고 하여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은 같지 않고 다르다는 주장인데, 이는 행 1:5,8과 행 2:3-4의 그릇된 해석에서 온 것이다. 한편 “시몬이 본 것(행 8:18)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질문에서 브루스는 방언이라고 보나 안수였을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은 황당한 그릇된 주장이다. 이러한 그릇된 주장은 행 8:18-20의 기록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는 그릇된 것일 뿐이다. 행 8:18-20에서 말하는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사마리아 신자들이 성령세례를 받는 것을 보고 안수하여 성령세례를 받게 하는 그 권능을 돈을 주고 살려고 한 것이지, 안수 그 자체를 돈을 주고 사려고 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어느 누구든지 안수 그 자체를 보고 이 안수하는 것을 돈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은 이 세상에 결단코 존재하지 않는다. 

 

“사마리아 신자들은 중생 후에 성령세례를 받았다.”
행 8:5-17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사람들은 빌립이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귀신이 쫓겨나며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고 예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았다. 이 사실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행 8:5-17의 해석을 위해서는 이들 구절에 나오는 성령 받음 (to receive the Holy Spirit)은 그릇된 번역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며 성령 받음(to receive the Holy Spirit)은 그릇된 번역이므로 성령충만으로 번역되어야 하며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은 동의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행 8장의 해석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나아가서 성령론의 정립은 절대로 불가능하게 된다. 사마리아 신자들은 빌립의 전도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물세례를 받았는데 이는 그들은 이미 중생했다는 뜻이다. 중생한 후에 베드로와 요한의 기도와 안수를 통하여 성령세례(충만)를 받았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중생하여 예수님과 한 몸이 되었다는 뜻이며, 중생한 후에, 즉 예수님과 한 몸이 된 후에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다. 사도행전 8장에 기록된 사마리아 신자들의 경우에 성령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지 아니했다. 따라서 고전 12:13의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는 번역은 그릇된 번역임이 다시 입증되었고 중생 시에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라는 주장은 그릇된 것임이 증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