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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주장: [성령 받음 = 성령세례]라는 그릇된 주장이 나오게 된 근거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이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NIV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NIV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NIV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KJV     John truly baptized with water; but ye shall be baptized with the Holy Ghost not many days hence.

 

    요 7:37-39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얻지 못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이 성령을 아직 받지 못한 것이다(The disciples did not yet receive the Holy Spirit). 요 20:22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후 부활하신 날까지도 제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라’로 명령하신 것이다(The disciples did not yet receive the Holy Spirit). 행 1:5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의 부활 승천하시기 전까지 제자들은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다. 이상의 기록에 근거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날에 성령을 받았다(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on the day of Pentecost).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날에 성령세례를 받았다(They wer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on the day of Pentecost)]라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다. 즉, 이상에서 살펴 본 요 7:37-39, 요 20:22, 행 1:5을 근거로 하여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Holy Spirit = to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이라는 성령론의 교리가 나오게 된 것이다.

 

행 10:46-47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NIV   For they heard them speaking in tongues and praising God. Then Peter said, “Can anyone keep these people from being baptized with water? They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just as we have.”
행 11:15-17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 필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은 그릇된 번역이다.)
NIV  As I began to speak,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s he had come on us at the beginning. Then I remembered what the Lord had said: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So if God gave them the same gift as he gave us, who believed in the Lord Jesus Christ, who was I to think that I could oppose God?

 

    행 10:46-47은 고넬료와 그의 가족이 예수님에 관한 베드로의 설교를 듣던 중에 성령을 받았음을 기록한 것이다(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행 11:15-17은 베드로를 위시한 120명의 제자들이 오순절 날에 성령세례를 받았듯이(They wer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베드로가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에게 설교할 때 그들은 성령세례를 받았다(They received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는 기록이다. 이상의 행 10:46-47과 행 11:15-17의 기록을 근거로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Holy Spirit is to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이라는 성령론 교리가 나오게 된 것이다. 오순절교단을 위시한 동서양의 모든 현대 신학계와 교계에서 이상의 성경 구절들을 통하여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Holy Spirit = to receive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이라는 성령론 교리를 만들어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신학계와 교계에서 이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일체 없다. 그러나 이 교리는 요 14:17의 그릇된 번역과 그릇된 해석과 요 7:37-39, 요 20:22, 행 8:14-20, 행 10:46-47, 행 19:2에 나오는 헬라어 동사 ‘lambano’를 영어로 ‘receive’로, 한글로 ‘받는다’로의 번역은 그릇된 번역인데, 이 사실을 모르고 그릇된 번역을 맞는 번역으로  착각 속에서 이를  근거로 하여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Spirit = to be baptized with the Spirit]라는 공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공식은 전혀 비 성경적인 것이다. 

 

다음의 ‘lambano’를 영어로 ‘receive’로, 한글로 ‘받는다’로의 번역은 오역이다.
    요 1:11-12, 7:39, 13:20, 14:17, 7:39, 20:22, 행 1:8, 2:33, 2:38, 8:15-19, 10:47, 19:2, 롬 8:15, 고전 2:12, 갈 3:2의 구절들에 나오는 헬라어 동사 ‘lambano’를 바르게 번역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Holy Spirit = to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공식이 나오게 된 것이다. 모든 영어성경들, 마틴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성경, 한글성경 등의 이 구절들에 대하여 모두 “받는다/영접한다”(receive/accept)로 번역하였다. 동서양의 모든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일체의 예외 없이 이들 구절들에 대한 그릇된 번역이 섞여 있는데, 이를 모두 맞는 것으로 믿고 착각 속에서 성령에 관한 글을 썼기 때문에 그들의 글은 처음부터 전부 그릇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신학과 성경 등에 관한 글을 저술한 저서들 가운데 성령론의 부분에 관한 글은 전적으로 그릇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렇게 충격적으로 주장하는 근거는 그들이 그릇된 번역을 바른 번역으로 믿고 착각 속에서 글을 썼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들의 모든 글들은 자동적으로 그릇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그릇된 번역이 되었을까? 모든 번역 자들은 한결같이 사람이 만든 사전(man made dictionary)에 의존하고 있다. 사람들이 만든 사전들은 잘못 연구된 내용과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은 원본과 사본의 문제점은 있어도 오류가 절대로 없다. 번역자들이나 학자들이 만든 오류가 있는 사전에 의존하여 헬라어 동사 ‘lambano’를 그릇 번역하였기 때문에 [성령 받음 = 성령세례, to receive the Holy Spirit = to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이라는 그릇된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다.

 

현존하는 번역성경에 의하면 요한복음의 기록 자체에 다음과 같은 모순이 있다.
요 14:17에 의하면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는 제자들은 성령을 이미 받았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NIV   the Spirit of truth. The world cannot accept him, because it neither sees him nor knows him.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는 난해구절이다.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에서 세상이란 세상에 있는 불신자를 의미한다. 불신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왜 불신자들은 성령을 받지 못하는가? 이는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은 성령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은 현재 성령을 알고 있다(you know him)는 뜻이다. 불신자들은 성령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받지 못하지만 제자들은 성령을 알기 때문에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는 구절 중에서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He will be in you)라는 기록은 그릇된 사본에서 온 것으로 바른 사본에 의한 바른 번역은 “너희 속에 계심이라”(He is in you) 이어야 한다. 성령께서 제자들과 함께 거하시며 그들 속에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자들은 성령을 알고, 성령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전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었다. 삼위일체의 교리 측면에서 예수님의 영접하는 것은 바로 성령(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한글성경에 의하면 ‘성령 영접은 바로 성령 받음’이다. 요 14:17과 삼위일체의 교리에 근거하여 십자가 사건 전에 제자들은 성령을 이미 받은 것이다. 요 14:17에 의하면 [예수 영접(믿음) = 성령 받음]의 공식이 성립된다. 그러나 요 7:39에 의하면 [예수 영접(믿음) = 성령 받음]의 공식이 성립되지 않는다. 따라서 요 7:39과 요 14:17의 기록은 완전히 모순되어 있다. 성경은 무오류의 진리를 기록한 책인데 어찌하여 요 7:39과 요 14:17은 서로 완전히 모순되어 기록되어 있는가? 동서고금의 전 세계 신학계와 교계에서 요 7:39과 요 14:17에 나타난 [성령 받음(to receive the Holy Spirit)]의 모순의 문제점을 지적한 신학자와 목사는 한 사람도 없다.


요 7:37-39에 의하면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는 제자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않고 있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이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NIV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이 구절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었으나 성령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요 7:39에 의하면 [예수 영접(믿음) = 성령 받음]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요 7:39의 기록을 통하여 ‘to receive Jesus is not to receive the Holy Spirit’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이상의 요 7:37-39의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전, 부활하시기 전, 즉 오순절 사건 전까지  성령을 받지 않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요 7:37-39에 기록된 예수님의 제자들의 성령 받음에 대한 서철원 목사의 해석

예수 믿는 자들이 성령을 받는 것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후에만 가능하다(요 7:37-39).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 후에는 믿으면 다 믿음의 약속인 성령을 받게 되었다(갈 3:1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다 성령을 받게 작정되었고 약속되어 받게 되어 있다(요 7:37-39).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없이는 성령의 파송과 강림은 전혀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리스도 구속사역 이전에는 성령강림이 없었고 불가능하였다. 바로 이 진리가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전에 믿었던 사람들이 성령 받지 못한 이유이다. 오순절 강림 후에 예수 믿는 자들은 다 예수를 믿을 때 받았다. 예수를 통해서 성령 받는 길은 예수를 믿는데 성립한다(요 6:35; 7:37-39). 예수 믿음만이 성령을 받게 하고, 그러므로 믿음으로 성령 받을 뿐 아니라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다. 예수의 지상 생애 기간에는 아직 아무도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 (서철원 목사, ‘성령신학’ p.63,64,69,91,110)

 

    서철원 목사는 요 7:37-39에 근거하여 “예수 믿는 자들이 성령을 받는 것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후에만 가능하다”고 하여 오순절 이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을 수 없었다. 즉,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요 7:37-39 에 근거하여 “예수 믿음만이 성령을 받게 하고, 그러므로 믿음으로 성령 받을 뿐 아니라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다”라고 하여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다"라는 주장이다. 오순절을 기점으로 요 7:37-39에 근거하여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 아니다. 예수 믿음이 성령 받음이다”라고 두 가지로 서로 다르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의 주장 자체 내에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서철원 목사가 주장하는 성령론은 근본적으로 모순된 이론이다. 한글로 번역된 요 7:37-39에 의하면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하여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던 때는 십자가 사건 전, 오순절 전이었기 때문에 이때의 제자들은 분명히 예수를 이미 믿고 있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따라서 요 7:37-39에 의하면 [예수 믿음 = 성령 받음]이 절대로 아니다.
 
요 20:22에 의하면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있는 제자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않고 있었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NIV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신 첫날 밤에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이미 영접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시었다. 이 말씀의 뜻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여 믿고 있었으나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을 받으 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요 20:22에 의하면 [예수 영접(믿음) = 성령 받음]의 공식이 성립 안 된다. 요 7:39의 기록에서 예수님 영접하여 믿고 있던 제자들이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요 20:22의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일치한다. 요 20:22의 구절은 예수님을 이미 영접한 제자들이 부활하신 후에도 성령을 받지 않고 있음을 밝히는 기록으로 영어로 ‘To receive Jesus is not to receive the Holy Spirit’가 성립된다.

 

요 7:39, 요 14:17, 요 20:2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성령 받음”(to receive the Holy Spirit)의 기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요 7:39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은 성령을 아직 받지 않았다.
                    To receive Jesus is not to receive the Holy Spirit.  
* 요 14:17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은 이미 성령을 받았다.
                    To receive Jesus is to receive the Holy Spirit.    
* 요 20:22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은 성령을 아직 받지 않았다.
                    To receive Jesus is not to receive the Holy Spirit.

 

    많은 신학자들이 성령 받음(receive the Holy Spirit)에 관한 사도행전은 상호모순 되게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요한복음 자체 내에도 상호모순 되게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 본 요 7:39, 14:17, 20:22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 영접과 성령 받음에 대한 성령론”은 분명히 서로 상반되며 모순된다. 따라서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에 의하면 요한복음을 진리를 기록한 복음서라고 말할 수 없다.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에 의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무오류의 진리를 기록한 책이라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오류투성이의 책이 되어 버린다. 왜 이러한 결론이 나오게 된 것인가를 풀지 못하면 성령론의 정립은 절대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