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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ano (λάμβανω) the Holy Spirit’의 번역을 위한 원칙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요 7:39, 요 20:22, 행 8:15-19, 행 10:47, 행 19:2, 갈 3:2에 있는 ‘lambano the Holy Spirit’는 ‘receive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반면에 요 14:17, 롬 8:15, 고전 2:12에 나오는 ‘lambano the Holy Spirit’는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receive the Holy Spirit’로 번역해야 한다. 어떤 근거에 의하여 이렇게 주장하는가? 수학에는 기본적인 수학공식이라는 것이 있다. 이와 같이 ‘lambano the Holy Spirit’의 번역에도 불변의 원리, 원칙, 법칙, 공식이 있음을 성경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성경은 영원불변의 진리의 책이라는 사실이 확증된다.

 

[예수님 믿음 = 예수님 영접 (believe Jesus = receive Jesus)]은 불변의 공식이다.
요 1:11-13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NIV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lambano) him. Yet to all who received (lambano)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이 기록에 의하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lambano him, lambano Jesus)이며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는 말씀이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to believe Jesus is to receive Jesus)이라는 공식이 정립된다. 여기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receive him, receive Jesus)으로 번역해야지 그렇지 않고 “예수님을 받는 것”으로의 번역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물질이 아니라 인격체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영접 = 하나님 영접 (receive Jesus = receive God)]은 불변의 공식이다.
요 13: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NIV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accepts (lambano) anyone I send accepts (lambano) me; and whoever accepts (lambano) me accepts (lambano) the one who sent me.
KJV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receiveth (lambano) whomsoever I send receiveth (lambano) me; and he that receiveth (lambano) me receiveth (lambano) him that sent me.

 

    이상의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To receive God is to receive Jesus. To receive Jesus is to receive God)이라는 기록은 성령론 정립을 위한 기본적인 공식이다. 여기에서 “하나님 영접(lambano God)과 예수님 영접 lambano Jesus)”을 “하나님 받음. 예수님 받음”이라고 번역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물질이나 아니라 인격체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 (receive Jesus = receive the Spirit)]은 불변의 공식이다.
롬 8:9,15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NIV  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한글성경의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의 번역은 바른 번역이다. 왜냐하면 종의 영 곧 마귀의 영은 존칭하여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한편 한글성경의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의 번역은 전혀 그릇된 번역이다. 왜냐하면 양자의 영은 양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물질이나 물건으로 취급하는 것이지 인격체를 지니신 성령 하나님으로 호칭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양자의 영을 영접하였으므로”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상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 모시고 있다”(Every Christian has/receives the Holy Spirit)는 공식이 정립된다. 또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영접하였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양자가 되게 하는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다. 즉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to receive Jesus is to receive the Holy Spirit)]이라는 원리와 원칙과 공식이 정립된다. 요 1:11-13에 근거하여 [예수님 믿음 = 예수님 영접], 요 13:20에 근거하여 [예수님 영접 = 하나님 영접], 롬 8:9,15에 근거하여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to receive Jesus is to receive the Holy Spirit)]이라는 성령론 공식이 정립된다. 이 공식의 적용에 있어서 예외란 일체 존재할 수 없다. 즉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지만 성령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등의 주장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이를 통하여 “누구든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영접하고 있다면 그는 반드시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다"(Every Christian receives the Holy Spirit)는는 불변의 교리가 정립된다. 영어의 "to receive Jesus is to receive the Holy Spirit"는 반드시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으로 번역해야 하고 "예수님 영접 = 성령 받음"으로 번역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이라는 공식은 오순절 전이건 이후이건 관계없이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의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는 롬 8:9,15에 근거하여 해석해야 한다. 롬 8:9,15의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이 고전 12:3에 적용된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을 향하여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 안에 영접하여 모시고 있는 성령님을 통하여 그렇게 부른다는 뜻이다. 이는 오순절 이전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론이고 오순절 이후의 행 8장의 사마리아 신자들과 바울의 예수님에 관한 설교를 듣고 예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은 에베소의 12제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NIV   Because you are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부를 수 있게 된 것은 그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모시고 있는 “그 아들의 영” 곧 성령님을 통하여 그렇게 부른다는 뜻이다. 갈 4:6의 기록은 롬 8:9,15과 고전 12:3의 기록과 전혀 일치하는 기록이다. 이 기록들은 오순절 이전과 이후를 막론하고 일체의 예외 없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이라는 성령론 교리이다. 이는 오순절 이전의 예수님의 제자들, 오순절 이후의 빌립의 전도로 예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은 행 8장의 사마리아 신자들, 바울의 예수님에 관한 설교를 듣고 예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은 행 19장의 에베소의 12제자들에게도 일체의 예외 없이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따라 고전 2:12는 번역해야 한다.
고전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NIV  We have not received (lambano)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The man without the Spirit does not accept the things that come from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이상의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의 번역에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는 바른 번역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영”이란 세상을 지배하는 마귀의 영이기 때문에 존칭어를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한편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lambano the Spirit who is from God)의 번역은 전혀 그릇된 번역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서 온 영은 곧 성령님”을 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번역은 “하나님께로 온 영(성령)을 영접하였으니”이어야 한다. 이 기록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모든 불신자들은 세상의 영 곧 마귀의 영을 받아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상의 기록에 근거 하여 오순절 이전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오순절 이전에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였으므로 그들은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다(The disciples of Jesus have already received the Holy Spirit before the day of Pentecost). 또한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이 공식은 오순절 이후의 행 8장의 사마리아 신자들과 바울의 예수님에 관한 설교를 듣고 예수 이름으로 물세례를 받은 에베소의 12제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따라 요 14:17은 번역해야 한다.
요 14:17,20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 을 너희가 알리라.  (한글성경)
NIV the Spirit of truth. The world cannot accept (lambano) him, because it neither sees him nor knows him.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On that day you will realize that I am in my Father, and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요 14:17과 요 14:20의 번역은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의 번역은 위에서 살펴 본대로 그릇된 사본에서 온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반드시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심이라”(He lives with you and is in you)이어야 한다. 요 14:20의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는 말씀은 오순절 날 곧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충만)을 받는 그날에는 “예수님이 제자들 안에,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 안에 거하는 것은 성령님을 통하여 거하신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요 14:17은 반드시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심이라”(He lives with you and is in you)이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신다는 말은 제자들이 성령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있다는 의미이다. 요 14:17의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The world cannot accept/receive(lambano) him]의 뜻은 세상 사람들 곧 불신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성령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글 성경의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의 번역은 그릇된 것이며 바른 번역은 반드시 “세상은 능히 저를 영접하지 못하나니”이어야 한다. 이상에서 살펴 본 요 1:11-13, 요 13:20, 롬 8:9,15, 고전 2:12,14, 고전 12:3, 갈 4:6의 [예수님 영접 = 하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근거하여 요 14:17을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이상의 근거에 의하여 요 7:39과 요 20:22에서 십자가 사건 전, 오순절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지 않고 있었다”는 기록은 헬라어 ‘lambano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에서 온 것임이 확증된다. 따라서 요 7:39과 요 20:22의 ‘lambano the Holy Spirit’의 번역은 “성령을 받는다”(to receive the Holy Spirit)이어서는 절대로 안 되고, 반드시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충만)을 받는다”[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렇게 번역하면 성령론은 일체의 모순과 혼란이 없이 조직적으로 질서정연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립되어 진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의거하여 요 7:39은 번역해야 한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NIV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요 7:39의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에서 “그를 믿는 자”란 예수님을 이미 믿는 자를 의미한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구절에 근거하여 제자들이 오순절 이전에 예수님을 이미 믿고 있었으나 성령을 받지 않고 있다가(The disciples who have already received Jesus have not yet received the Holy Spirit) 오순절 날에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자적인 기록만을 얼핏 보면 이들의 주장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위에서 살펴 본대로 이렇게 그릇 주장하게 된 원인은 이 구절에 나오는 ‘lambano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을 맞는 번역으로 착각한 데서 온 것이다. 요 7:39에 “제자들은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다”라고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위에서 살펴 본대로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to receive Jesus = to receive the Holy Spirit)]의 공식이 요 7:39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구절에 나오는 ‘lambano the Holy Spirit’는 ‘to receive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위에서 살펴 본대로 반드시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렇게 번역하면 성령론은 일체의 모순이 생기지 아니하고 바르게 정립될 수 있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의하여 요 20:22은 번역해야 한다.
요 20:22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NIV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필자    He said in a soft voice,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필자    저희에게 작은 소리로 “성령의 권능충만을 받으라”하시니라.

 

    이 구절을 바르게 번역하지 아니하면 성령론 정립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전 세계의 현대 신학계에서 성령론을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구절의 번역문제에 있다. 이 구절에 나오는 ‘저희’의 의미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많은 신학자들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었으나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오순절 날에야 받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구절을 문자적으로만 보면 이 주장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주장은 이 구절에 나오는 ‘lambano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을 맞는 번역으로 착각한 데서 온 그릇된 주장이다. 이 구절에 “제자들은 성령님을 이미 영접하고 있었다”는 문자적인 기록이 분명히 없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 후 부활하신 날 저녁 다락방에 있던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에서 살펴 본대로 “그들은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던 것이다” (They have already received the Holy Spirit). 즉,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to receive Jesus = to receive the Holy Spirit)]의 공식이 요 20:22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구절의 ‘lambano the Holy Spirit’는 ‘to receive the Holy Spirit’으로 번역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위에서 살펴 본대로 반드시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이렇게 번역하면 성령론은 일체의 모순이 생기지 아니하고 바르게 정립된다.

 

[예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의 공식에 의하여 행 8:14-19은 번역해야 한다.
행 8:14-19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lambano the Holy Spirit)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lambano the Holy Spirit),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the Holy Spirit is given)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lambano the Holy Spirit) 주소서 하니,
 
    행 8:14-19의 그릇된 번역으로 인하여 전 세계의 신학계에서 성령론의 정립에 실패하고 있다. 이 구절들에 대한 바른 번역과 바른 해석이 없이는 성령론의 정립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이 구절 가운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다”는 것은 사마리아인들이 빌립이 전하는 예수님을 믿고 구세주로 영접했음을 확증하는 기록이다. 여기에 반론은 절대로 제기할 수 없다. 행 8:14-19에 사마리아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기 전에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다는 문자적인 기록이 분명히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들이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사마리아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기 전에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거나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위에서 살펴 본 요 1:11-13, 요 13:20, 롬 8:9,15, 고전 2:12, 고전 12:3, 갈 4:6에 기록된 [예수님 영접 = 하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잘못 주장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 영접 = 하나님 영접 = 성령님 영접]이라는 공식은 일체의 예외 없이 오순절 전의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마리아 신자들을 위시하여 신약시대의 모든 믿는 자에게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는 원리이며 원칙이다. 이 공식에 근거하여 사마리아 신자들은 빌립의 전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던 것이다(They have already received the Holy Spirit before meeting the apostle Peter and John). 그들이 이와 같이 이미 성령님을 영접하고 있었는데, 기록에 의하면 그들은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They have not yet received the Holy Spirit before meeting the apostle Peter and John)고 기록하고 있다(영어성경의 ‘receive the Holy Spirit’의 의미는 한글성경에서와 같이 성령을 받는다가 아니고 성령을 영접한다의 뜻이다). 그렇다면 모순과 오류가 생겨 말이 되지 않느냐고 주장할 수 있다.

    만약에 그렇다면 실제로 모순과 오류가 생겨 말이 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모순과 오류가 생겼는지에 대한 이유는 간단하다. 행 8:14-19에 3번 나오는 헬라어 [lambano + the Holy Spirit]의 그릇된 번역을 바른 번역으로 믿고 해석하므로 생긴 모순이다. 이 단어를 바르게 번역하면 일체의 모순과 오류가 생기지 아니한다. 이들 구절에 나오는 헬라어 [lambano + the Holy Spirit]는 “성령을 받는다. 또는 성령을 영접한다”로 번역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앞에서 연구한대로 반드시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충만, to be filled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빌립의 전도로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성령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나 아직 성령충만(권능충만)을 받지 않고 있다가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충만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 행 8:14-19를 번역하고 해석하면 완전무결한 성령론이 정립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