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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으로만 기록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떤 분으로도 기록되어 있는가? 오늘날 신학계와 교계에서 이 문제를 정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는 물론이고 신자들의 실제의 신앙생활에서 비극적인 고난과 재앙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외국에 나가서 복음선교를 하는 선교사 부부를 비행기 사고로, 또는 교통사고로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이들의 어린 자녀들은 졸지에 고아가 되도록 버려두시는가?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하여 이러한 일이 있게 되는 것인가? 고아가 된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니 좋으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설교를 한다면 이런 설교가 말이 되는 것인가? 이는 어불성설 이다. 성경에는 과연 하나님은 어떠한 분으로 기록되어 있는가?

 

사 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 46:3-4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지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느 9:16-17  저희와 우리 열조가 교만히 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거역하며 주께서 저희 가운데 행하신 기사를 생각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두목을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신 분이며 좋으신 분이다.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분명히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을 이렇게만 알고 있다면 이는 절대로 그릇된 것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삼상 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시 103: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삼상 15:23  사무엘이 가로되 왕(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대하 15:1-2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 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사 48:17-19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스가랴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잠 4:6,8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요 14:21,23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상에 기록된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왕 (사울)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하시고 축복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말씀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경우에 사랑하시고 축복주시지 무조건 축복주시는 분이 결코 아니라 조건부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내리시는 분이다.”
창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분명히 하나님은 아담에게 불순종의 결과는 죽음이라는 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리시는 분임을 신구약 처처에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종 된 목회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 절대로 아니다. 이런 뜻에서 야고보서 3:1에서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라고 경고하시었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 하지 않는 사역자는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전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목회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왜냐하면 평범한 신자로서 가정을 꾸미면서 주님 안에서 살아가면 자녀들은 고아가 되지 않고 아내는 과부가 되지 않고 평범한 인생을 살다가 천국에 갈터인데, 목회자가 되어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말씀에 있는 것을 그대로 전하지 아니하여 약 3:1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그는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아내는 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모든 저주를 받으리라.”
신 28:15-2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면 각종 질병의 저주와 의식주의 저주를 내리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시다. 조용기 목사는 신명기 28:1-14까지 기록된 좋으신 하나님은 전하면서, 15절 이하에 기록된 저주의 하나님은 가르치지 않는다. 도대체 이러한 처사가 있을 수 있는가? 조용기 목사는 세계적으로 큰 교회를 가지고 있음으로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참 목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신명기 28:1-14까지는 가르치면서 신 28:15-68은 전혀 가르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의 종이 절대로 아니다.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호 13:5-8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저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 리라.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풍족하게 되었으나 풍족하므로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었으므로 하나님은 사자, 표범, 곰 같이 저희를 찢으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다.
민 25:1-13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 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 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떠나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사사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관할하는 자 중에 바알브올에게 부속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목전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에게로 온지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 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 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

 

    이상의 기록에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분명히 “질투의 하나님”으로도 기록되어 있다. 십계명의 말씀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에 불순종한 24,000명의 하나님의 백성을 염병으로 죽이셨으며 간음하는 자를 현장에서 진멸하신 무서운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기록 된 “질투의 하나님”을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다.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신 4:23-24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 5:9-10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싫어하시는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는 글자 그대로 우상에게 절하여 숭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이 우상숭배가 아니고 탐심도 우상숭배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