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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신 이유
출 9:16 네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신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함에 있지 아니한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 권능의 역사, 기적을 보여주기 위함이었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이 계심을 전파하려함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하나님의 종인 모세를 통하여 보이신 기적이 오늘날에게 반드시 재현될 수 있고 재현되어야 한다. 출 9:16의 말씀은 모세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치유 불가능한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만병통치의 의사이심이 만방에 선포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치유 불가능의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불신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치유받아 천국에 이르는 구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열둘의 제자들을 세우신 이유
막 3:14-15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눅 9:1-2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예수님께서는 말만 가지고 하는 복음전도를 위하여 제자들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 귀신을 내어 쫓고 병자의 치유를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막 3:14-15와 눅 9:1-2에 근거하여 귀신을 쫓고, 병자를 고치면서 예수님이 맡기신 천국복음사역을 행하였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는 오늘날의 복음사역자들이 신유사역은 일체 없이 말만 가지고 복음을 전한다고 고집하고 있으니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그릇된 처사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 오늘날에도 일어날 수 있는가?
요 14:12-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 하리라.
 
    오늘날에는 왜 이 말씀대로 신유를 포함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가? 예수님 의 이 말씀이 오늘날의 목회자들에게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 말씀은 거짓말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기적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성령세례를 통하여 받은 성령님의 권능을 가지고 오직 성경만을 교과서로 삼아 성경에 기록된 데로 복음을 전하면 요 14:12-15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적은 오늘날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반드시 일어나야 하며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신유, 표적, 기사가 나타나기를 원하는 베드로의 기도는 오늘날에도 재현되어야 한다.

김의환 목사의 주장
오늘날 기도로 병 고치는 일이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베푼 이적과 같은 성질의 것인가? 사도들의 행적을 따라 오늘날 전도자들이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의 속편으로 받 아들일 수가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다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사도적 권위의 특수성 때문이다. 사도들의 메시지와 행적(이적까지 포함해서)들은 곧 계시와 관련을 갖고 있다. 그들은 성경기록을 위한 계시적 권위가 주어진 사도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행한 이적은 계시적 권위와 관련되고 오늘날 기도하여 병고치는 일은 섭리적 축복과 관련된다. 오늘날 기도를 통하여 병 고치는 일은 하나의 기도응답으로써 받아들여져야 한다. (김의환 목사 ‘성경적 축복관’ p.69-70)


행 4:28-31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 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김의환 목사의 주장은 맞는 것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온 그릇된 것이다. 오늘날의 예수님의 종이 된 목회자들도 베드로처럼 신유, 표적, 기사, 성령세례(충만)가 나타나도록 이상에 기록된 베드로와 같은 기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 베드로, 바울 등 주님의 종들이 설교를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기록은 신약성경의 한 곳에도 없다. 오늘날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설교를 잘해야 교회가 성장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성경의 구절은 하나도 없다. 목회자가 신유의 사역은 일체 없고 설교만을 잘하여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는 성경적인 교회가 절대로 아니다.

 

눅 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 구절을 바르게 번역하고 해석해야 복음전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유를 위시한 아홉 가지 은사를 이해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다.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한글성경과 영어성경의 번역은 그릇된 것이다. 바른 번역은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시지 않겠느냐”이어야 한다. 동서양 공통으로 수세기 동안 그릇된 번역을 바른 번역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성령론이 전혀 정립이 안되고 있으며 성령님의 권능의 역사 곧 신유의 은사에 의한 질병치유가 없으니 바른 복음이 아니라 그릇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