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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학계의 그릇된 신유론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5-16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세계 신학계에서 현재 출판되어 나온 번역성경은 그릇된 번역인데 이 그릇된 번역을 맞다고 착각하여 성령론은 전혀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 먼저 성령론이 바로 풀리지 아니하면 신유론이 풀리지 아니하게 된다. 벧후 3:15-16에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세계 신학계와 교계에서 다음의 구절을 풀지 못하여 신유론을 전혀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정립되지 못한 그릇된 신유론으로 인하여 수많은 신자들과 사역자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불치의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으니 이는 비극 중의 비극이다. 아래의 구절들을 해석하지 못하여 신유론의 정립에 실패하고 있다.

 

신유론의 정립을 위한 난해구절
1)  바울의 질병...세계의 모든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사도 바울은 치유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죄 없는 위대한 바울도 질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죄지은 것이 없는 누구든지 바울과 같이 질병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빌리 그래함도 이렇게 믿고 자기의 암을 포함한 여러 질병도 바울과 같은 병이라고 주장한다.
2)  욥의 고난...세계의 모든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사단의 참소를 들고 무죄한 욥을 시험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이 고난을 가져 왔다고 해석하고 있다. 죄 없는 욥처럼 누구든지 죄 없이도 고난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3) 요 9:1-7의 날때부터 소경의 경우...무죄한 사람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다. 이 소경처럼 죄를 범하지 않고서도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눅 13:1-5의 사고사...죄 없는 18명이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었다. 죄 없는 18명처럼 누구든지 죄 없이도 각종 사고로 다치고 죽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5) 약 5:13-17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의 기록을 죄를 범하지 아니했는 데도 질병이 온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구절에 근거하여 죄가 없어도 질병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의사도 약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의사와 약도 최대한 활용하라고 주장하며, 히스기아의 종기는 무화과(사 38:1-6,21)로, 디모데의 위장병의 경우에 포도주를 약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요 9:1-7에서 눈먼 소경에게 예수님께서 바른 진흙도 약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성경 밖에 있는 세상의 의사들이 말하는 질병의 원인
권정희 기자가 말하는 질병의 원인
나이가 들어서일까? 요즘은 ‘누가 죽었다더라. 누가 암에 걸렸다더라’는 류의 소식을 듣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주가 없는 것 같다. 지난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ABC의 앵커로 오래 일해서 그는 우리를 모르지만 우리는 그를 친구처럼 친밀하게 느꼈던 피터 제닝스가 지난 7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이틀 후에는 크리스토퍼 리브의 부인 데이나 리브(44)가 폐암에 걸렸다고 공개를 했다. 낙마해 목 이하를 쓰지 못했던 ‘수퍼 맨’ 남편 곁을 9년간 한결같이 지켜서 ‘천사 부인’으로 칭찬 받았던 그가 남편이 떠난지 1년이 채 못돼 암 선고를 받았다. 이들 두 사람은 모두 흡연자여서 흡연이 폐암을 유발한 것으로 해명이 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해명 안되는 암 발병, 해명 안되는 건강 악화 케이스들이 너무 많다. 건강 지키느라 운동 꼬박꼬박하고, 먹을 것, 안 먹을 것 까다롭게 챙기던 사람이 암에 걸리고, 젊은이 못지 않게 체력이 좋던 사람이 하룻밤 새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담배는 입에도 안 대던 여성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일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왜 이렇게 병이 많은 걸까. 20세기 한동안 현대의학이 웬만한 병을 다 정복한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다. 폐결핵, 홍역, 소아마비, 천연두 등 생명을 앗아가던 무서운 병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더니 언제부터인가 당뇨병, 비만,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 전에는 쉽게 구경도 못하던 병들이 마구 불어났다. 과거의 병들은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와 생기는 병이라면 지금의 병들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 병이라는 점이 다르다. 운동부족, 흡연 등 생활습관, 그리고 기본적으로 너무 기름지게, 너무 달콤하게, 너무 많이 먹어서 몸에 이상이 생기는 병들이다. 먹어서 죽는 기현상이다.
우리는 식생활에서도 똑같이 저질러 왔다. 라면, 소시지, 햄, 각종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기세에 밀려 신선한 천연식품들은 설자리를 잃어 버렸다. 패스트푸드를 계속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이미 밝혀졌다. 지나친 육식도 문제이지만 더 문제는 소를 사육하며 투여하는 인공성장 호르몬, 항생제, 그리고 곡물 사료 속 살충제, 제초제 등 유해 화학성분들이다. 그 모두는 소화되지 않고 인체에 쌓인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는 더 이상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생명이 걸린 일이다. 육식을 줄이고 유기농의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실천의 결단이 필요할 뿐이다. 혀의 유혹에 빠져서 몸에 병을 부르는 어리석음을 이제는 버려야 하겠다.(권정희 기자, 미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2005년 8월 13일자 미주 한국일보)

 

정수잔 의사가 말하는 질병의 원인
자폐증이나 주의 산만증, 주요 우울증이나 조울증, 정신분열증, 간질은 모두 두뇌의 질병임이 밝혀졌다. 하나님의 천벌도, 죄의 대가도 아니다. 당뇨병이 부끄럽던 시절은 인슐린에 대한 정보가 결여되었기 때문이었다. 정신병은 부끄러운 병이 아니다. 그리고 그냥 두었다가는 많은 피해를 보고 죽음에까지 이른다. 정신병환자는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자기를 미워하고 도움을 받는 방법도 모른다. 가족들이, 교회가, 그리고 이민사회가 깨닫고 도와줄 때이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니까! (정수잔 의사, LA 카이저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2007년 4월 16일 미주 중앙일보) 

 

이준원 의사가 말하는 질병의 원인
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우울증, 골다공증, 당뇨병 등 병의 90%는 마음에서 온다. 생활과 마음의 태도로 병을 극복할 수 있다. 스트레스와 육신의 질병은 마음이 치료한다. (이준원 의학박사, 로마린다 의대교수 내과/예방의학 전문의, 2007년 4월 30일 미주 중앙일보)

 

    이상에서 말하는 질병의 원인은 성경 밖의 일반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것으로 질병과 하나님과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다.

 

조용기 목사가 말하는 질병의 원인
오늘날 교인들이 영육 간에 병들고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영과 육이 치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그들의 영혼과 육신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전파는 하늘나라의 임재를 알리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복음전파의 결과로 다가오는 병 고침의 역사는 바로 하늘나라가 임재하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영접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이 여러분에게 임하여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천국이 임하였음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치료의 권능이 나타날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삼박자 구원’ p.290-291)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용기 목사는 영육 간에 병이든 이유는 “그들의 영혼과 육신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병든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치유된다”는 주장이다. 이상에서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천국이 임하여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의 주장을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병든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아니하여 병이 들었으니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병이 치유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대로 말한다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으므로 병든 자는 이미 치유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주장에 의하면 예수님을 믿기 전에 병이 들었으나 예수님을 믿으면 병이 반드시 이미 치유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으나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조용기 목사의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한 주장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며 모순 속에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조용기 목사가 저술한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한 책들을 보면 일관성이 전혀 없고 앞과 뒤의 말이 일치하지 아니하여 혼돈 속에 있음이 발견된다. 결론적으로 조용기 목사의 신유론은 정립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 그의 저서들을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 목회자들이 질병의 원인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신유의 역사는 나타날 수 있겠지만 목회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질병을 원인과 치유에 대하여 철저히 연구하여 성경에 근거한 확신을 가지고 목회에 임해야 한다.

 

조용기 목사의 주장: “하나님은 결코 흉악한 질병으로 때리시지는 않습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는 자식이 잘못 했을 때 징계를 하게 됩니다. 가장 가벼운 징계는 꾸짖음이고 좀 더 무거운 징계는 벌을 받게 하고 채찍으로 종아리를 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식이 고통스러운 심신에 병이 들도록 그 몸에 병균을 주입시키거나 음식에 병균을 섞어서 먹이거나 이것들을 통하여 징계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잘못을 징계하십니다. 꾸짖으시고 여러 가지 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나 결코 흉악한 질병으로 때리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부모보다 더 크신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조용기 목사의 2003년 1월 26일의 설교, ‘예수님의 치료의 은혜’ 여의도순복음 Internet 방송 2006년 5월 1일에서 발췌)

 

    이상에서 말하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얼핏 들으면 전혀 하자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제대로 한번 읽지 아니했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조용기 목사의 위의 주장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과 질병에 관하여 세 곳의 성경구절을 살펴보자.
 
민 15:33-3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 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 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찌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니라.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하여 돌로 쳐 죽이라고 모세에게 명령하시었다.

 

민 16:41-50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 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 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 명이었더라. 염병이 그 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민 21:4-9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 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 본즉 살더라.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백성의 잘못에 대하여 그들이 잘못한 즉시 염병을 보내시어 14,700명을 질병으로 죽이시었고, 또한 불 뱀들을 보내어 그 뱀의 독에 죽게 만드시었다.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잘못을 징계하십니다. 꾸짖으시고 여러 가지 벌을 내리십니다. 그러나 결코 흉악한 질병으로 때리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부모보다 더 크신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라는 주장은 이상의 성경의 기록과 전혀 다르다. 조용기 목사의 하나님에 관한 주장은 완전히 그릇된 것임이 여기에서 드러났다. 따라서 조용기 목사가 구약의 민수기를 제대로 한번이라도 읽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세계의 최대교회를 자랑하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 내용이 이 정도로 그릇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의문스럽다.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수많은 신자들이 그를 따르며 그를 진짜 목사로 인정하여 국내외의 많은 곳에서 초청하여 설교를 시키고 있는 것이다.

 

조용기 목사의 주장: “모든 질병은 죄에서 온 것이다.”
중풍병자와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죄로부터 모든 가난과 저주와 질병 그리고 사망이 왔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 1998 년 5 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발행 순복음가족신문에서 발췌)
사람의 병은 하나님께 지은 죄의 결과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지은 후에 육신의 병이 들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병고침을 받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 하나님께 치료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구원받은 자라도 율례와 법도를 무시하고 지키지 않으면 병이 들게 됩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고 율례와 법도를 지키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조용기 목사, ‘출애굽기 강해’ [상] 1996, p.267-8). 모든 질병은 죄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조용기 목사,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 p.198)

 

조용기 목사의 주장: “모든 질병은 반드시 죄에서 온 것이 아니다.”
근원적으로 병은 아담과 하와가 죄 짓고 타락함으로 세상에 왔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죄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조용기 목사, ‘요한복음 강해’ [상] 1997, p.130). 질병에 걸리는 원인과 그 통로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질병은 죄로 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징계로, 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질병을 사용하십니다. (조용기 목사, ‘요한복음 강해’ [상] p.256-261)

 

조용기 목사의 주장: “질병은 마귀로 인해 오기도 한다.”
신약에 와서 주님께서는 질병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구약개념 보다는 인간의 질병을 사단의 속박의 결과라고 보았습니다(눅 13:16). 그래서 예수께서는 가시는 곳곳마다 병마의 속박에서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조용기 목사,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 p.173,182)
질병은 마귀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병들어 죽게 합니다. (조용기 목사, ‘요한복음 강해’ [하] 1997, p.21-22)
구약성경에 보면, 마귀는 욥의 재산과 자녀를 빼앗고,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도록 합니다(욥 2:7). 욥이 악창에 시달리게 된 것은 범죄함이나 위생관리를 잘 못한 때문이 아니라 사단이 몸을 쳤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질병은 마귀로 인해다가 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목사님 병고침을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요’ p.30)
  

조용기 목사의 주장하는 질병의 3대 근원
질병의 3대 근원은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케 만들고, 범죄는 하나님의 저주를 다가오게 하며, 이 저주로 인간에게 질병이 오는 것입니다. 병 자체는 인간의 범죄에서 시작하여 마귀의 사망권세로 확장하여 나가지만 범죄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어 마귀의 손에 붙인바 되어 발생한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오중복음과 삼박자 축복’ p.173,182)

 

    조용기 목사는 이상에서 “병은 범죄의 결과로 생겨난 것입니다. 모든 질병은 죄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대부분 질병은 죄로 인한 것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질병은 대부분 질병은 죄로 인한 것”이란 말은 “죄로 인하여 오지 않는 질병도 있다”는 말이다. 또한 그는 “그렇다고 반드시 죄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주장한다. 조용기 목사는 “죄로 인하여 오지 않는 질병도 있다”고 하면서 동시에 “일체의 질병은 범죄의 결과이다”라고 하여 상호 모순된 이론을 전개하여 그의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은 모순 속에 있다. 또한 그는 “질병은 마귀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병들어 죽게 합니다”라고 하여 질병과 범죄는 상호 관계가 없고 다만 마귀가 병들어 죽게 한다고 주장하여 여기에서도 범죄, 질병, 마귀와의 관계의 설명은 혼란되어 있다.
    또한 조용기 목사의 “신약에 와서 주님께서는 질병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구약개념 보다는 인간의 질병을 사단의 속박의 결과라고 보았습니다”는 주장에 의하면 구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과 신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은 다르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그릇된 주장이다. 조용기 목사는 눅 13:16에 근거하여 신약시대에는 “인간의 질병을 사단의 속박의 결과라고 보았습니다”라고 주장하는데, 눅 13:16에 근거하여 이와 같이 주장하는 것은 그릇된 것이다. 이 구절을 통해서는 이러한 결론은 절대로 나올 수 없다. “범죄한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저주를 받게 되어 마귀의 손에 붙인 바 되어 그에게 질병이 발생한 것입니다. 모든 질병은 죄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라는 주장은 바른 주장으로 이는 구약시대는 물론이고 신약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주장해야 한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은 신약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의 하나님과 신약시대의 하나님은 전혀 동일하며,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과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은 전혀 동일하며, 또한 하나님은 공의의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백성에게 동일하게 대하시고 계신다. 조용기 목사의 “질병의 3대 근원은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케 만들고, 범죄는 하나님의 저주를 다가오게 하며, 이 저주로 인간에게 질병이 오는 것입니다”라는 주장은 바른 주장이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구약성경에 보면, 마귀는 욥의 재산과 자녀를 빼앗고,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도록 합니다(욥 2:7). 욥이 악창에 시달리게 된 것은 범죄함이나 위생관리를 잘못한 때문이 아니라 사단이 몸을 쳤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질병은 마귀로 인해 다가오기도 하는 것입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그릇된 것이다. “욥이 악창에 시달리게 된 것은 범죄함이나 위생관리를 잘못한 때문이 아니라 사단이 몸을 쳤기 때문입니다”라는 주장에 의하면 욥은 아무런 죄지은 것이 없는데 사단이 몸을 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욥기를 전혀 잘못 연구한 데서 온 것으로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기독교신문에 난 전인치유, 내적치유를 위한 광고
임마누엘 전인치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메말라 있고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건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전인치유센터에서는 전인의 건강을 취급하는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당신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해드리고 상처 입은 마음의 치료를 받도록 도와드리며 질병의 예방과 자가 치유능력개발을 도모하여 새로운 사고와 생활방식으로 새 삶의 새 출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대상자에서 ‘정신 질환자, 거동이 불가능한 자’는 예외이다. 임마누엘 치유사역 12대 원리, 말씀치유, 찬양치유, 기도치유, 안수치유, 영적치유, 내적치유, 자연치유, 음식치유, 대체치유, 웃음치유, 운동치유, 햇빛치유 (제1회 전인치유세미나 2001년 5월 6-21일. 후원기관: 아틀란타교역자협의회, 아틀란타교회협의회)
 
    영성훈련원 안내라는 제목으로 이상과 같이 신문에 광고를 싣고 있다. 이상의 내용을 얼핏 보면 문제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가 절대로 아니다. 영성훈련원에 참가자의 대상에서 “정신질환자와 거동이 불가능한 자”는 제외한다 고 했다. “정신질환자와 신체 거동이 불가능한 자”를 치유하지 못하면서 내적 치유와 전인 치유를 한다는 것은 기만적이며 언어도단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치유사역은 정신질환 자와 신체의 거동이 불가능한 자를 위시하여 각종 육체적인 질병을 가진 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육체적인 치유는 외적 치유이지만 자기들은 내적 치유를 하는 목회자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마귀에게 미혹되고 속임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성경에 기록된 치유사역은 고전 12:8-11에 기록된 성령님의 9가지의 은사들 중에서 신유의 은사를 받은 사역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육체적인 각종 질병을 위시하여 마귀들린 정신질환을 치유하는 사역을 의미한다. 그런데 일부 그릇된 신학자들이 일반 불신 사회의 심리학자, 철학자, 병원의 정신과의사, 병리학자들이 사용하는 성경에 없는 용어를 성경에 도입하여 치유사역을 내적 치유, 외적 치유, 전인치유로 분류하여 “당신은 신유의 은사를 받아 외적 치유의 사역을 하지만 나는 목회자의 은사를 받아 내적 치유사역을 한다”라고 황당한 그릇된 주장을 하고 있다.
    고전 12:13의 그릇된 번역을 맞는 번역으로 착각하여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세례를 모두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그릇된 번역을 통하여 성령세례(성령님의 권능충만)를 받지도 않고, 신유의 은사를 받지도 않고, 내적 치유와 전인치유를 하고 있다는 주장은 마귀에게 속임을 당한 자기기만이며 마귀에게 속임을 당하여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을 또 다시 미혹하는 처사에 불과하다. 육체적인 질병의 치료는 하나도 없이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 소위 내적 치유사역을 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지지를 받을 수 없는 전혀 그릇된 황당한 주장이다. 현대 신학계와 교계에서 치유 를 외적 치유, 내적 치유, 전인치유로 구분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사역이 심히 오염되고 오도되고 있다.

 

오정현 목사가 말하는 치유사역
미주에 있는 동안도 10년 넘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했다. 제자훈련이 지성적인 사역이라면 특새는 치유를 위한 것이다. 이민자들은 상처가 많다. 조국을 떠난 것 자 체가 상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균형 잡히고 자연스러운 것이 없을까 생각 끝에 특별새벽부흥회를 시작했었다. 한국에서도 이를 위해 말씀, 기도, 찬양과 함께 특새를 개최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후임, 2008 년 4월 16일 미주 중앙일보)

 

    오정현 목사는 이상에서 “이민자들은 상처가 많다. 조국을 떠난 것 자체가 상처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특별새벽부흥회를 시작했다”라고 주장한다. “조국을 떠나 이민 온 자들은 모두 상처 곧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주장이다. 이 말은 곧 시골 농촌의 고향을 떠나 서울로 이사온 사람들은 상처 곧 질병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과 전혀 같은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황당한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육체적인 질병의 치유는 일체 없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곧 내적인 치유사역을 하고 있다는 주장은 속임수에 불과 하다. 한국교회를 이끈다고 하는 ‘사랑의 교회’의 치유사역은 성경에 없는 것으로 한국교계와 신자들을 오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더그 그래그의 내적치유에 대한 주장
성경은 내적 치유사역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실 성경에 ‘가서 내적 치유를 행하라’는 말씀은 나와 있지 않다. 기억의 치유라든가, 상한 감정의 치유와 같은 용어들도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것들이다. 그런 단어들은 단지 성경 말씀으로부터 유추해 낼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면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 전혀 나와 있지 않지만,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님의 하나 되시는 신비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의 진리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내적 치유는 교회역사에서 그 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행되어 온 기도와 상담을 통한 성령님의 역사 중 현대적 사역의 한 줄기라고 볼 수 있다. 성경에는 분명 오늘날 내적 치유사역에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이나 단계적 절차 같은 것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감정적 혹은 내적 치유의 실제와 필요성들은 성경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그 기본 원리들을 제시하고 있다. (2001년 4월호 ‘생명의 길’에서 인용, LA 생명의 길 선교회 발행)

 

    이상의 “성경은 내적 치유 사역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실 성경에 ‘가서 내적 치유를 행하라’는 말씀은 나와 있지 않다. 기억의 치유라든가, 상한 감정의 치유와  같은 용어들도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것들이다. 그런 단어들은 단지 성경말씀으로부터 유추해 낼 수 있을 뿐이다. 성경에는 분명 오늘날 내적 치유 사역에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이나 단계적 절차 같은 것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라는 주장대로 성경에는 내적 치유라는 말 자체가 없다. 성경에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들어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다. 외적 치유 곧 육체의 치유가 없는 내적 치유란 성경에 없다. 육체의 질병의 치유가 없는 내적 치유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육체의 치유사역을 흐트러뜨리며 무너 뜨리는 마귀의 속임수이다. 


더그 그래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우리가 전 인격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죄와 우울증, 무가치한 느낌과 열등감, 수치와 두려움 등으로 몰고 가는 괴로운 기억과 상처받은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큰 계명을 지키려면 깊은 감정과 영의 치유도 수반되어야 함을 암시해 주고 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감정을 치유하시는데 관심을 갖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치유를 진정으로 원하고 계심을 보았다.(2001년 4월호 ‘생명의 길’에서 인용, LA 생명의 길 선교회 발행)

 

    여기에 나오는 “자신을 죄와 우울증, 무가치한 느낌과 열등감, 수치와 두려움 등으로 몰고 가는 괴로운 기억과 상처받은 감정으로부터 치유”라는 것은 성경 밖에 있는 일반 세상의 병원의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말을 성경에 도입한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마음은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이든지 또는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기 때문에 성령세례(충만)를 받고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반드시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고치시려고(사 61:1-2, 눅 4:18)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눅 4:18의 헬라어 Nestle Edition의 원문에는 “상한 심령을 고치신다”(to heal the broken hearted)는 기록이 없는데 KJV에서는 이를 첨가시킨 것이다. 사 61:1에 “나를 보내사 마음 이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으로, KJV에서는 ‘He hath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로, NKJ 에서는 ‘He has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라고 번역되어 있다. 눅 4:18과 사 61:1에 나오는 “상한 심령을 고치신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신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상한 심령을 치유하신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