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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사단의 관계
김명혁 목사: “모든 질병은 다 사탄에 의한 것은 아니다.”
모든 질병은 다 사탄과 악령의 작용에 의한 것은 아니다. 어떤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은 자연법칙을 파괴했기 때문에 생긴다. 예를 들어 몇 시간 자야 되는데 며칠 동안 하나도 자지 않으면 이상이 생긴다. 또 음식을 때를 따라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 또 이상이 생긴다. 이와 같이 자연법칙을 파괴할 때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또 마귀와 귀신의 작용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이 생기는 일도 있다. (김명혁 목사, 옥한흠 목사 편집 ‘현대교회와 성령운동’ 96)


    이상의 내용가운데 “어떤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은 자연법칙을 파괴했기 때문에 생긴다. 예를 들어 몇 시간 자야 되는데 며칠 동안 하나도 자지 않으면 이상이 생긴다. 또 음식을 때를 따라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 또 이상이 생긴다”라는 것을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지만 이는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몇 시간 자야 되는데 며칠 동안 하나도 자지 않으면”의 경우는 그는 정상인이 절대로 아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 일을 하고 나면 피곤하여 졸려서 잠이 오게 되어 있다. 따라서 “몇 시간 자야 되는데 며칠 동안 하나도 자지 않으면” 그는 이미 마귀에게 잡혀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음식을 때를 따라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의 경우에도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 세끼를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게 되어 있어서 반드시 먹어야 한다. 따라서 “음식을 때를 따라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 그는 이미 마귀에게 잡혀 있다는 증거이다. “어떤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질병은 자연법칙을 파괴했기 때문에 생긴다”는 말은 맞는 것 같지만 그릇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자연법칙을 파괴하는 행동 은 범죄이며 자연법칙을 파괴하는 행동 그 자체가 마귀에게 잡혀 있다는 증거이다. 

 

케네스 해긴: “질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신약성경의 말씀의 가르침 대신에 종교적으로 세뇌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하나님께서 이 병에 무언가 목적을 두신 것 같아’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질병 에 아무런 목적을 두지 않으신다. 질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천국에서 온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질병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을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확정이어 놓으면 적어도 50%는 이겨 놓은 싸움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건강하기를 원하시며 당신이 병에 걸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사실 위에 굳게서야 한다. 질병은 사단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케네스 해긴 ‘네 입에 건강이 있다’ [Health Food] 오태용 번역 36-37, 41,81,91,110)

 

    이상의 케네스 해긴의 주장은 바른 것과 그릇된 것이 섞여 있다. “질병은 사단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질병과 사단과의 관계를 잘못 연구한 데서 온 그릇된 주장이다. 간단한 예를 들으면 바울과 욥의 질병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결과로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사단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질병은 하나님께로부터 사단을 통하여 온 것이라고 말해야 바른 해석이며 바른 주장이다. 또한 “아마 하나님께서 이 병에 무언가 목적을 두신 것 같아 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질병에 아무런 목적을 두지 않으신다. 질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라는 것도 그릇된 주장이다. 렘 10:18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에서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의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노엽게 하나 그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으로 하나님께서 질병의 고통을 주시어 깨닫게 하시겠다는 말씀 이다. 따라서 케네스 해긴의 “하나님은 질병에 아무런 목적을 두지 않으 신다”는 주장은 렘 10:18의 기록을 연구하지 아니한 그릇된 주장이다. 바른 주장은 “하나님은 질병을 통하여 그들의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는 목적을 가지고 그들을 질병으로 고난과 고통을 주시는 것 이다”이어야 한다.
    또한 시 119:67,71에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의 뜻은 “질병이라는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여 하나님 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질병을 통하여 깨닫고 하나님의 계명을 배우고 지키게 되었다는 뜻이다. 시 119:67,71의 말씀은 케네스 해긴의 “하나님은 질병에 아무런 목적을 두지 않으신다”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임을 증거하고 있다.

 

찰스 헌터: “질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것이다.”
병은 마귀의 짓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녀들이 병에 시달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병을 고쳐 주실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이적을 행하신다(신 28장). 때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교훈을 주시기 위해 이 병을 내게 주셨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데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식이 잘못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몹쓸 병을 주어 벌하는 부모가 없는데 하물며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그리하실리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마귀가 병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신유의 방법’ 이미혜 번역, 2002, 35)
대부분의 불치의 병은 귀신에 의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 의사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하면 우리는 그 병은 귀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암을 불치의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귀신이 육체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ibid., 154)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케네스 해긴은 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병을 주 는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는 욥기와 고후 12:7에 기록된 바울의 병을 제대로 연구하지 않는 데서 온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이상의 “자식이 잘못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몹쓸 병을 주어 벌하는 부모가 없다”는 말을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병을 주시어 벌하는 분이 아니다”라는 말은 성경 특히 신명기 28장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는 데서 온 것으로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부모와 같으면서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을 성경은 자세히 밝히고 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기록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녀들에게 병으로 징벌하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욥기 42:11에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구절은 욥기의 결론에 해당하는 구절이다. 욥기의 결론 부분에서 “여호와께서 욥에게 내리 신 모든 재앙”이라고 하여 욥이 당한 모든 고난과 질병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욥을 포함하여 모든 믿는 자들에게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마귀가 가져오는 것이라고 해야 바른 해석이다.
    이상에서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는 “병은 마귀의 짓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또한 “대부분의 불치의 병은 귀신에 의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의 “대부분의 불치의 병은 귀신에 의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는 주장에서 “대부분의 불치의 병은 귀신에 의한 것이다”라는 말은 “병 가운데 귀신에 의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찰스와 프 란시스 헌터가 말하는 신유론은 앞과 뒤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 속에 있음이 발견된다.

 

욥의 질병은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사단에 의하여 발생했다.
욥 2:5-7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 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 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 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이상의 기록에 사단은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라고 하였고,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고 하였고,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허락 을 받은 사단이 욥에게 악창이라는 질병을 가져온 것이다. 욥 2:5-7은 “욥에게 질병을 가져 온 것은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사단이었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상에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 사단이 욥을 쳐서 악창이 나게 한지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하 나님께서 사단을 통하여 욥에게 질병을 내리신 것이라는 원리가 밝혀진다. 따라서 욥의 질병의 치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고, 하나님께서 질병을 가져온 사단에게 욥의 질병을 풀어 주라고 명령하면 사단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그가 가져온 질병을 제거하여 치료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울의 질병은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사단에 의하여 발생했다.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NIV To keep me from becoming conceited because of these surpassingly great reve-lations, there was given me a thorn in my flesh, a messenger of Satan, to torment me. Three times I pleaded with the Lord to take it away from me.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 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라는 기록에 의하면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이 바울에게 육체에 가시 곧 질병을 가져온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의 사자(귀신)가 질병을 가지고 바울에게 들어왔기 때문에 역시 이것이 떠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허락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바울은 ‘가시(질병) 곧 사단의 사자’ (귀신)가 그에게서 떠나기 위하여 그가 세번 주께 간구하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바울이 하나님 앞에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의 사자가 바울의 육체에 가시 곧 질병을 가져온 것이다. 사단의 사자 곧 귀신이 바울에게 들어와서 질병을 가져온 사건은 욥의 경우와 전혀 동일한 사건이다.
    고후 12:7에 바울이 그의 질병의 치유를 위하여 그가 회개했다는 기록이 없으나 그에게 질병이 온 이유를 그는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말은 그가 자고했던 것을 회개했다는 것이며 앞으로는 자고하지 않겠다는 기도를 드린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바울이 이렇게 회개하지도 않고 무조건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였다고 해석한다면 이는 그릇된 해석이다. 따라서 이상의 바울의 경험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신유론의 핵심교리는 다음과 같다. 믿는 자의 질병은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단(귀신)이 가져온 것이다. 따라서 이를 치유 받기 위해서는 그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고, 바울처럼 질병이 떠나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간구를 들으시고, 질병을 가지고 온 사단에게 떠나갈 것을 명령하시어 반드시 치유함을 받게 된다.

 

정신분열증은 귀신이 일으키는 병이다.
눅 8:26-35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라는 기록에 의하면 이 사람은 정신분열증의 질병에 걸린 것이며, 이 질병은 귀신(사단)이 가져온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 이 온전하여”의 기록에 의하면 정신분열증의 질병을 가져온 사단(귀신)은 그 질병에 걸린 사람의 몸속에 질병과 더불어 함께 기거한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가 말하는 우울증
최근 한 산부인과 여의사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우울증은 도체 얼마나 무서운 병이기에 병을 치료하는 의사마저도 ‘죽음의 늪’으로 이끄는 것 일까? 우울증 환자, ‘어두운 터널에 막혔다’고 느껴 우울증은 단순히 기분만 우울한 것이 아니다. 대다수 정신과 의사들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에게 일상을 살아내는 일이란 죽을 만큼 괴로운 것이다. 삶에 대한 흥미와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해져 식욕, 수면욕, 성욕 등이 모두 없어진다. 밤에 잠을 자기가 힘들어지고, 소화가 안 되고, 기운이 없어진다. 통증을 견디는 힘도 약해져 두통, 요통, 근육통, 오심, 구토, 변비,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의 신체 이상도 동반된다. 심할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공부도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심한 자괴감, 죄책감에 시달리고, 모든 일에 예민해져 짜증을 쉽게 낸다. 사람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멀어 지고, 직장생활도 어려워진다. 심하면 피해망상, 환청, 환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테면 끊임없이 아내 또는 남편의 부정을 의심하거나,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폭음이나 도박을 하거나, 주위 사람들이 나만 ‘왕따’시킨다고 생각하는 우울증 환자가 많은 이유다. 우울증은 이렇게 환자 자신이 쌓아왔던 것들을 한 번에 도미노처럼 무너뜨린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www.chosun.com 2008. 4. 4)

 

이상의 우울증에 대한 치유의 방법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우울증은 귀신이 일으키는 병이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 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행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렘 17:5-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 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 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사 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 44:1-4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 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우울하다는 감정의 반대되는 개념은 기쁨의 상태를 말한다. 인생의 삶에 기쁨이 없고 즐거움이 없는 상태는 바로 우울함이며 이것이 발전하면 우울증으로 확대된다. 요 7:37-39, 계 22:17의 기록에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는 말씀은 바로 인생의 삶에 즐거움과 기쁨이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여기의 목마른 자란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믿는다고 하더라도 성령세례(성령충만)를 받지 아니하는 자를 말한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례를 받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되어 행 13:52의 기록대로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나아가서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 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는 상태가 되어 그의 마음 속에서 기쁨의 생수가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행 13:52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의 바른 번역은 "제자들은 성령의 기쁨이 충만하니라"이어야 한다.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은 동의어의 관계이다. 성령세례(충만)를 받으면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하여 주시는 기쁨을 충만이 받게 된다. 우울증은 예수님을 바로 믿지 아니하므로 사단의 미혹으로 시작하여 긍극적으로는 자살의 상태에까지 이르는 정신병이다. 우울증에서 탈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믿고, 그후에 성령세례를 받고, 성경을 계속하여 읽으면 우울증이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된다.

 

시 107: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우울증은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있는 일종의 정신병이며 신경쇠약증의 질병이다. 이 질병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함으로 하나님의 허락 하에 마귀가 가져오는 질병이다. “찰스 다윈은 인생의 대부분을 가슴이 고동치며 무기력하며 우울해지는 증상을 지닌 이상한 병으로 고생했다. 의사들은 아무런 육체적인 원인을 찾아 내지 못했으며 그는 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고 믿고 원망했다”(마틴 로이드 존스, ‘의학과 치유’ 201). 찰스 다윈(1809-1882)은 영국 켐브리지 대학교에서 3년간 신학을 전공한 적이 있는 크리스천이었다. 이러한 그에게 마귀가 들어가 하나님께서 지구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었다는 창조론을 부인하고 진화론을 주장하여 전 세계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불신의 길로 인도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특별히 마귀들린 우울증의 원인은 의사들은 찾아 내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창조론을 믿고 있는 크리스천 의사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의사들은 마귀(사단, 귀신)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론을 믿고 있는 크리스천 의사들도 그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마귀론을 가르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질병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허락 하에 마귀가 가져온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리하여 마귀들린 우울증을 위시하여 각종 정신병을 세상적인 약물과 상담을 포함한 세상적인 치료방법으로 치유하려고 하는데 그들은 치료에 실패하고 있다. 

 

“목사가 안수하다 사람 잡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희관 검사)는 안수기도를 한다며 3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폭행치사 혐의로 교회 목사 A(34)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8월 31 일 새벽 서초동 자신의 교회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30대 여성 A씨를 치료해 주는 안수기도를 해준다며 교회 의자에 앉힌 채 목을 누르고 온몸을 마구 때려 쇼크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사람을 숨지게 한 혐의가 가볍지 않다고 보고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2007년 12월 28일 동아일보 인터넷)

 

    이상은 동이일보에 난 기사이다. 교회 목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해 준다며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사건은 한국에서 간혹 일어나는 사건이다. 우울증은 마귀(귀신)들린 병이다.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는 우울증을 위시한 마귀들린 병자를 치유해주는 방법이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신학교와 교회에서 바로 가르쳐 주지 아니하여 생긴 비극이다.

 

중풍병은 귀신이 일으키는 병이다.
눅 5:17-20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 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이상의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기록에 의하면 중풍병의 원인은 죄 때문에 온 것임을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눅 13:10-16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이상의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는 기록에 의하면 이 여자는 중풍병에 걸린 것이다. 눅 13:10-16에는 중풍병에 걸리게 된 이유는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눅 5:17-20에 기록 된 중풍병자의 기록을 보아야 한다. 눅 5:17-20에 기록에 의하면 중풍병은 죄 때문에 온 것임을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었다. 이 기록의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 의 딸”이란 영어로는 ‘a daughter of Abraham, whom Satan has kept bound for eighteen long years’라고 되어 있다. “사단에게 매인바 된”(Satan has kept bound)이란 말은 사단에게 묶이어 꼼짝 못하게 된 상태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여 중풍병을 가져온 것은 사단이며 사단은 중풍병에 걸린 사람의 몸속에 질병과 더불어 같이 기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간질병은 귀신이 일으키는 병이다.
마 17:14-18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막 9:17-26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 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마 17:14-18과 막 9:17-26은 동일한 사건의 기록이다. 막 9:17-26의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는 것은 마 17:14-18에서 간질병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간질병은 귀신이 가져온 질병이며 이 질병을 가져온 귀신이 간질병 환자 속에 기거하고 있음을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이다. 막 9:17-26에 “예수께서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 간질병자는 또한 벙어리이며 귀먹어리의 환자였는데, 간질병에 걸리고 벙어리가 되고 귀먹게 된 것은 귀신이 들어가서 이러한 질병을 일으킨 것임을 확증하고 있다. 고후 12:7에 나오는 바울의 질병, 눅 8:26-35에 나오는 정신분열증, 눅 13:10-16의 중풍병, 마 17: 14-18, 막 9: 17-26의 간질병에 걸리고 귀먹고 벙어리가 된 것은 귀신이 이러한 질병을 가져온 것이다. 이상의 성경기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질병과 하나님과 사단과의 관계의 원리가 정립된다. “모든 질병은 하나님께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허가를 받은 사단 (귀신)에 의하여 발생하며 질병을 가지고 온 사단(귀신)은 그 질병에 걸린 사람의 몸속에 질병과 더불어 같이 기거한다.”

 

눈멀고 벙어리 된 것은 귀신이 일으키는 병이다.
마 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여기의 기록에 예수님은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라는 말이 나온다. 눈멀고 벙어리 된 것은 귀신이 가져 온 것이라는 기록이다. 눈멀고 벙어리가 되게 하는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 와서 그에게 질병을 가져 온 것이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눈멀고 벙어리가 된 사람은 그 사람 속에 귀신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계신다. 마귀에게 잡혀 있는 것을 본인 또는 타인이 알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예수님께서 마 12:22를 통하여 답변하고 계신다. 이상에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마귀에게 잡혀 있는 것을 본인이 알 수 있고, 또한 타인이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다.

 

세례 요한의 부친이 10개월동안 벙어리가 되게 만든 것은 귀신이 아니라 천사였다.
눅 1:5-23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 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 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 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 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 노라.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 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 가니라.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세례 요한의 부친이 ‘아들을 낳으리라’는 천사의 말을 믿지 아니 하므로 아들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되게 되었다. 이때 벙어리가 된 것은 천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세례 요한의 부친이나 모친, 그리고 타인들이 볼때에 이 벙어리는 질병이 아니었다. 그러나 아이를 낳을 때까지 이렇게 벙어리가 된 것은 천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고 마 12:22의 벙어리의 경우와 같이 마귀(사단, 귀신)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승인아래 천사가 세례 요한의 부친에게 벙어리가 되게 하는 질병을 가져 온 것이다.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눅 4:33-36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눅 4:33-36은 귀신들린 사람 속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나가는 경우이다.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라는 말은 사람 속에 들어가 있던 귀신이 그 사람의 의식을 지배하고 그 사람의 혀를 통하여 말하고 있음을 밝히는 내용이다.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에 나오는 귀신 들린 사람은 본인이 귀신 들린 줄을 모르고 있다고 해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의식은 완전히 귀신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 귀신 들린 본인은 몰라도 타인들은 그 속에 귀신이 들어있음을 알 수 있다는 기록이다. 

 

눅 8:1-2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 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이 들려 질병에 걸려있었는데 예수님이 그 귀신들을 쫓아내어 병 고침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곱 귀신들이 막달라 마리아 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그녀에게 가져 왔던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의 질병은 어떤 질병인지에 대하여 기록에 없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여기의 눅 8:1-2의 기록을 통해서 마귀(귀신)가 질병을 가지고 온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마 4:23-24을 연구하면 “모든 질병은 사단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NIV Jesus went throughout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 News about him spread all over Syria, and people brought to him all who were ill with various diseases, those suffering severe pain, the demon-possessed, those having seizures, and the paralyzed, and he healed them.

 

    마 4:23-24의 구절에서 ‘귀신 들린 자’를 NIV에서는 ‘the demon-possessed’로 번역하였고, KJV에서는 ‘those which were possessed with devils’로 번역하여 ‘demon’과 ‘devil’은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상의 마 4:23-24의 구절을 연구하면 모든 질병은 사단(귀신)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구절에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러 종류의 병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마 17:14-18, 막 9:17-26에서 간질병, 벙어리, 귀먹어리, 그리고 눅 5:17-20, 눅 13:10-16에서 중풍병은 귀신들린 병이라고 하였다. 마 4:23-24의 모든 병자(all sick people) 즉 각색 병자(divers diseases) 곧 고통에 걸린 자(torments), 간질하는 자 (lunatick), 중풍병자(the paralyzed)는 귀신들린 자를 의미하고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여 이상의 여러 종류의 병들은 바로 귀신들린 병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상의 기록을 통하여 모든 병은 귀신이 가지고 온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욥의 질병, 바울의 질병을 위시하여 마 4:23-24에 기록된 각종 질병의 기록들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모든 병은 귀신(마귀)들린 병이다”는 사실이다. 이상의 사실을 통하여 모든 질병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귀신(마귀)가 가져 온다는 질병의 원인의 교리가 정립된다.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NIV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and how he went around doing good and healing all who wer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because God was with him.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KJV And Jesus went ab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sickness (νόσον-νόσος)and every disease (μαλακίαν-μαλακία) among the people.
NIV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νόσον-όσος) and sickness (μαλακίαν-μαλακία).
 
    행 10:38의 전반절의 바른 번역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의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s power)이어야 한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of the devil)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의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는 기록은 “마귀에게 눌린 모든 병든자를 고치셨다. 마귀에게 잡혀 있는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는 뜻이다. 또한 마 9:35은 “예수께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질병)을 고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Sickness(νόσον-νόσος)와 disease(μαλακίαν-μαλακία)의 두 단어를 한글성경에서는 다르게 번역하였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KJV는 sickness (νόσον-νόσος) and disease(μαλακίαν-μαλακία)로, NIV는 disease(νόσον- νόσος) and sickness (μαλακίαν-μαλακία)로 번역하여 헬라어 νόσον(νόσος)와 μαλακίαν (μαλακία)의 두 단어를 같은 뜻으로 번역하였다. 행 10:38과 마 9:35를 간결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행 10:38  “예수께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
*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

 

    행 10:38과 마 9:35은 동일한 예수님의 사역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의 기록이다. 따라서 이 기록을 통하여 [마귀에게 잡혀 있는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 =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 = 모든 병자는 마귀에게 잡혀있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만약에 이상의 “모든 병자는 마귀에게 잡혀있다”는 공식이 모든 병자에게 적용이 되지 아니한다면 바울은 사단이 들어와 병에 걸렸고, 욥도 사단이 악창이라는 질병을 가져왔고, 18년 된 앉은 뱅이도 사단이 질병을 가져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3명에게는 사단이 질병을 가져 왔지만 다른 병자는 사단이 가져온 질병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는 전적으로 모순되는 주장이 되어 버린다. 즉 바울, 욥, 앉은뱅이의 질병은 사단이 가져왔지만 다른 병자의 경우에는 사단이 질병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모순된 주장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바울, 욥, 앉은뱅이의 질병은 사단이 가져왔듯이 다른 병자의 질병도 사단이 가져온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바울, 욥, 앉은뱅이의 질병과 사단과의 관계는 모든 병든자에게 적용되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마 10:1; 눅 9:1에 나오는 ‘and’(kai)의 용법
마 10:1,7-8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 왔다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NIV He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 him and gave them authority to drive out evil spirits and (kai) to heal every disease and sickness. As you go, preach this message: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눅 9:1-2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NIV When Jesus had called the Twelve together, he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to drive out all demons and (kai) to cure diseases, and he sent them out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이상의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의 기록을 보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것과[and(kai)]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것”은 두 가지의 별개의 다른 사역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구 절에 사용된 접속사 ‘and’(kai)는 두 가지의 별개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용법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즉, 곧”의 용법으로 사용된 것이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것 ‘즉’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것”으로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눅 5:17-20의 중풍병자의 경우와 마 17:14-18, 막 9:17-26의 간질병자의 경우에 예수님께서 이들 질병을 가져온 귀신을 쫓아 내심으로 질병이 치유되었다. 따라서 이 경우에 바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and(kai)] 과 병을 고치는 것”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이었다. 이상의 근거에 의하여 마 10:1,7-8의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곧’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로, 또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어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로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또한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는 것은 “병든 자를 고치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라”는 세가지가 별개의 사건이 아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문둥이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는 귀신을 쫓아내면 병든 자가 고쳐지며 문둥이가 치유된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즉 병이든 것과 문둥병에 걸린 것은 귀신이 가져온 것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이들 질병은 치유된다는 뜻이다.
    욥의 질병, 바울의 질병, 간질병, 정신분열증, 우울증, 치매, 증풍병, 귀먹은 병, 눈먼 봉사의 병, 말 못하는 벙어리의 병은 사단(귀신)이 가져오고 사단(귀신)이 이들 병자 속에 거하지만, 이외의 다른 질병은 사단(귀신)이 가져온 것이 아니며, 사단(귀신)이 병자 속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한다면 이는 상호모순 되는 해석이다. 따라서 “욥의 질병, 바울의 질병, 간질병, 정신분열증, 우울증, 치매, 증풍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은 귀신들린 병이며, 모 든 병자들 속에 질병을 가져온 사단(귀신)이 거하고 있다”고 해석해야 한다.


신 6:5에 나오는 ‘and’의 용법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NIV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KJV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이상의 신 6:5의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그리고(and) 성품을 다하고, 그리고(and) 힘을 다하여”에서 “그리고”(and)가 나오는데, 마음과 성품과 힘이 별개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강조형의 동의어로 사용된 것이다. 따라서 바른 번역과 해석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즉’ 성품을 다하고, ‘즉’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어야 한다. 따라서 마 10:1에 나오는 ‘and’의 용법과 신 6:5에 나오는 ‘and’의 용법은 동일한 뜻으로 번역하고 해석해야 한다.

 

눅 4:40-41에 나오는 ‘and’의 용법
눅 4:40-41  해질 적에 각색 병으로 앓는 자 있는 사람들이 다 병인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질러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저희의 말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줄 앎이러라.

 

    눅 4:40-41에 “예수께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더라”(He healed them. And (kai) devils also came out of many)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께서 “고치시니(He healed them)라는 기록과 귀신들이 나가더라”(devils also came out of many)라는 기록은 두 가지의 별개의 다른 사건을 기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위에서 살펴본 예수께서 간질병, 정신분열증, 증풍병, 귀먹은 질병, 눈먼 봉사의 병, 말못하는 벙어리의 치유의 경우에 이들 질병의 치유와 귀신이 쫓겨나는 것의 두 가지의 다른 별개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 결코 아니었다. 이 경우에도 “예수님의 질병의 치료사역은 곧 귀신의 추방 사역이였고, 예수님의 귀신의 추방사역은 곧 질병의 치료 사역이였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눅 4:40-41의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갔다”는 것은 질병을 고치시는 사건과 귀신들이 나간 사건은 별개의 다른 두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으로 “예수께서 병을 고치시니 귀신들이 나갔다. 귀신들이 나가니 질병이 치료되었다”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눅 4:40-41와 신 6:5에 나오는 ‘and,’ 그리고 마 10:1에 나오는 ‘and’의 용법과 전혀 동일하게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눅 8:2-3에 나오는 ‘and’의 용법
눅 8:2-3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NIV and also some women who had been cured of evil spirits and (kai) diseases: Mary (called Magdalene) from whom seven demons had come out;

 

    이상의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some women who had been cured of evil spirits and (kai) diseases)에 나오는 ‘과’(and, kai)는 “악귀를 쫓아내심 ‘과’ 병 고침”의 별개의 다른 두 가지의 사건을 연결하는 접속사의 뜻으로 사용된 것이 결코 아니다. 마 17:14-18의 간질병의 경우와 같이 귀신을 쫓아내어 간질병이 고침을 받았듯이 눅 8: 2-3의 구절도 악귀를 쫓아내어 병 고침을 받게 되었다고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눅 8:2-3에 나오는 ‘and’(kai)는 눅 4:40-41에 나오는 ‘and,’ 신 6:5에 나오는 ‘and,’ 그리고 마 10:1에 나오는 ‘and’의 용법과 전혀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다. 신구약성경에 나오는 접속사 ‘and’의 용법을 바르게 번역하고 해석하지 못하면 성경의 이해는 전혀 불가능하게 된다.

 

막 6:12-13에 나오는 ‘and’의 용법
막 6:12-13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NIV They went out and preached that people should repent. They drove out many demons and (kai) anointed many sick people with oil and healed them.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귀신을 쫓아내며”의 사건과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는 두 가지의 사건이 별개의 다른 사건으로 보이는데, 위에서 연구한 데로 여기에 나오는 ‘and’(kai)는 위의 경우와 같이 “즉, 곧”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병자에게 기름을 바르며 귀신을 쫓아내어 병자를 고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여 기에서 [귀신 들림 = 질병. 귀신추방 = 병 고침]이라는 신유론의 공식이 정립된다.

 

막 3:14-15과 막 6:7은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막 3:14-15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NIV  He appointed twelve-designating them apostles-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and to have authority to drive out demons.
막 6: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NIV Calling the Twelve to him, he sent them out two by two and gave them authority over evil spirits.

마 10:1; 눅 9:1은 “귀신을 내어 쫓으며 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NIV He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 him and gave them authority to drive out evil spirits and to heal every disease and sickness.
눅 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NIV When Jesus had called the twelve together, he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to drive out all demons and to cure diseases,

 

이상의 막 3:14-15, 막 6:7, 마 10:1, 눅 9:1의 기록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막 3:14-15; 막 6:7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시었다.”
* 마 10:1; 눅 9:1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시었다.”

 

    마 10:1, 눅 9:1에는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막 3:14-15, 막 6:7에는 ‘병을 고친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상에서와 같이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에 맡긴 사역을 마 10:1, 눅 9:1과 막 3:14-15, 막 6:7이 다르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렇게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면 성경의 기록에 모순이 생기어 성경은 무오류의 기록이라는 명제에 위배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해석해야 한다. 마 10:1, 눅 9:1의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권세를 주시었다’는 말은 귀신을 제어하고 내어 쫓으면 반드시 병이 치유하게 된다는 사실은 위에서 자세히 살펴보았다. 따라서 ‘귀신을 제어하고 내어 쫓으면’에 ‘병이 치유하게 된다’는 말을 첨가하지 아니하여도 된다.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막 3:14-15, 막 6:7의 기록에서 ‘병을 고치는’이라는 말이 생략된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지 않으면 마 10:1, 눅 9:1과 막 3:14-15, 막 6:7의 기록은 상호 모순이 되어 해석은 불가능하게 된다. 앞에서 연구한 데로 믿는 자들의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사단(귀신)이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면 질병은 자동적으로 치유된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에게 이러한 권능을 주신 것이라고 마 10:1, 눅 9:1, 막 3:14-15, 막 6:7을 해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