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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은 [질병의 치유 = 귀신의 추방]의 공식을 보여준다.
눅 10:1,8-9, 17-20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1,8-9, 17-20의 기록에 예수께서 칠십인 제자들에게 “병자들을 고치라”고 명령하시어 보내시었는데, 그들이 주님께 돌아와서 “그들이 병자들을 고쳤다”는 보고는 없고, 대신에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라는 보고만 있었다. 또한 눅 10:1, 8-9, 17-20의 기록에 의하면 주님께서 “귀신들을 추방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시고 “병자들을 고치라”고 명령하시었다.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눅 10:1,8-9, 17-20의 기록은 서로 모순과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의 기록은 모순과 오류가 절대로 없다. 그 이유는 “병자들을 고치라”는 말씀과 “귀신들을 추방하라”는 말씀은 전혀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즉 귀신을 추방하면 바로 병자들이 고처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자들이 “병자들을 고치라”는 주님의 명령을 수행한 후에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 더이다”라고만 보고해도 전혀 동일한 뜻이다. 따라서 눅 10:1,8-9, 17-20의 기록은 하자가 일체 없다.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행 12:21-23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연설)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골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히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고전 5:1-5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 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행 12:22-23의 기록에 헤롯 왕이 죽임을 당한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지 아니하고 영광을 헤롯이 독차지함으로 하나님께서 주님의 사자를 통하여 충(곤충)을 보내어 죽게 만들었다. 여기에 나오는 주님의 사자(the angel of the Lord)는 천사가 아니라 사단(귀신) 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천사도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주님의 사자이며, 사단도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주님의 사자이다. 행 12:22-23에 나오는 주님의 사자가 사단이라는 사실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고전 5:1-5의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를 연구해야 한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가 음행의 죄를 범했을 경우에 하나님께서 사단을 음행한 사람에게 보내어 그의 육체를 죽게 만드신다는 기록이다. 즉 하나님께서 음행한 자의 육체를 멸하시는데 사단을 통하여 그를 멸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행 12:22-23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지 아니하는 헤롯 왕의 육체를 멸하여 죽게 만드신 것과 고전 5:1-5에서 음행한 자의 육체를 멸하여 죽게 만드신 것은 주님의 사자 곧 사단을 보내어 그렇게 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상의 사실에 근거하여 행 12:22-23에 기록된 주님의 사자는 천사가 아니라 사단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삼하 24:15-21에서 ‘천사’가 질병을 가져온 것이라는 것은 오역이다.
삼하 24:1-2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 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군대장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대상 21:1-2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대상 21:12-17  혹 삼년 기근일지 혹 네가 석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지 혹 여호와의 칼 곧 온역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일지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 것을 결정 하소서,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 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삼하 24:15-21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온역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인이라.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 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소서 하매 다윗이 여호와의 명하신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 신복들이 자기를 향하여 옴을 보고 나가서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가로되 어찌하여 내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다윗이 가로되 네게서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로라.
욥 2:5-7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 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삼하 24:1에는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대상 21:1에는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 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즉 삼하 24:1에는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시었다”고 하였고, 대상 21:1에는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문자적인 기록으로 보면 똑 같은 사건이 다르게 기록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의 내용은 같은 내용이다. 즉 삼하 24:1의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는 기록은 대상 21:1에 근거하여 “하나 님께서 사단을 통하여 다윗을 격동하게 하여 사단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신 것이다”라고 해석해야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게 된다.
    한편 삼하 24:15-21에는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이라는 질병으로 죽게 하였다고 하는 구절이 2회 나오고, 2회는 '여호와의 사자'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똑같은 사건의 기록을 대상 21:12-17에서는 4회에 걸쳐 '여호와의 사자'가 온역이라는 질병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죽게 하시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대상 21:1의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라는 기록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사단’을 통하여 ‘온역’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죽게 하시었던 것으로 해석해야 앞뒤의 말이 해석되어진다. ‘천사’라고 번역된 삼하 24:15-21의 번역은 그릇된 것이며, 대상 21:12-17에서 ‘여호와의 사자’라는 번역이 바른 것이다.
    행 12:21-23의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연설)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angel of the Lord struck him down, and he was eaten by worms and died)는 기록과 고전 5:1-5의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의 기록에 근거하여 삼하 24:15-21, 대상 21:12-17에 나오는 ‘여호와의 사자’는 사단이라고 해석 해야 한다. 또한 삼하 24:15-21, 대상 21:12-17의 ‘여호와의 사자’는 사단이라고 해석해야 하는 근거는 대상 21:1을 통하여 확증된다. 즉 대상 21:1에 분명히 “사단이 일어나 이 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단이 범죄한 칠만명의 백성을 온역으로 죽이기 위하여 다윗을 격동하게 하였고, 격동하게 만든 사단이 백성을 질병으로 죽게 한 것이다. 따라서 삼하 24:15-21에서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을 질병으로 죽게 만든 것이라는 번역은 그릇된 번역이다.

 

어떻게 해야 사단(마귀)이 믿는 신자들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는가?
    이상의 기록에 의하면 사단은 불신자들은 물론이고 믿는 신자들 속에 들어와서 각종 질병을 가져와서 사람들을 괴롭힌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사단이 믿는 신자들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이에 대한 처방을 마 12:43-45의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 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의 말씀을 통하여 간결하면서도 정확히 가르쳐 주고 계신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에서 “물”은 엡 5:26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고 하였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란 뜻은 그 사람이 처음에는 불신자였으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 속에 들어온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그 곳에는 거할 수 없다. 그 불신자 속에 하나 님의 말씀이 들어오므로 사단은 더 이상 그 사람 속에 거할 수 없어서 그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다. 사단이 그 사람 속에서 나와서 쉴 곳, 물이 없는 곳, 즉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을 찾아 다녔지만 찾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이라고 하였다. 사단이 불신자였다가 신자가 된 사람에게 와서 보았다.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이라는 뜻은 사단이 거하기 좋은 곳으로 더러운 것을 치우고 고쳤다는 뜻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더러워서 거할 수 없다. 사단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은 더럽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은 사단이 기거하기에는 더럽다는 뜻이며, 사단이 기거하기에 깨끗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사단이 기거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뜻이다.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 다”는 말은 사단이 기거하기에 좋도록 집이 비어 있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더러워서 기거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 사단이 살기에 좋도록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사단이 “이에 가서 저 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그 집에 저보다 더 악한 일곱 귀신들을 데리고 들어간 것이다. 그리하여 그 사람 속에 들어간 악한 귀신들이 그 사람을 그 전보다 더 괴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불신자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신자가 되었으나, 계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지 아니하여 그 신자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지 아니하여 나갔던 사단이 다시 들어온 것이다. 다시 들어온 사단은 그에게 육체적인 질병 또는 정신적인 질병을 가져와서 그를 더 괴롭게 만든 것이다. 이상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불신자였다가 신자가 된 평신도들 뿐만이 아니라 교회의 중책을 맡은 목사, 전도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이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불치의 질병에 걸린다든지, 중병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경우이다. 또한 인간들의 눈에 보기에 예수님을 잘 믿는 자가 서서히 또는 갑자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각종 여러 가지 질병에 걸려 고생하며 신음하는 경우와 또는 심한 불치병으로 자연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경우가 바로 이상과 같은 경우이다.
    이들은 인간들의 눈에 보기에 예수님을 잘 믿고 복음을 잘 전하는 교회의 목사, 전돗, 선교사, 장로, 신자들로 보이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욥의 경우와 같이 사단의 참소를 받아드려 필요한 말씀이 없는 그들 속에 사단이 들어가도록 허락하여 그를 질병으로 고난을 주며 그의 몸을 파괴시키게 된 것이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 전도사, 선교사에게 말씀이 없다는 말은 말이 안 되지만 개개의 목사, 전도사, 선교사에 따라 그가 지켜야 할 말씀이 성경에 반드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마귀가 병을 가져와서 그를 괴롭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질병의 괴로움에 처했을 때 성경 속으로 들어와서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 질병의 원인을 물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주신다. 이와 같이 성경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질병의 원인을 일반 세상의 병원의 의사에게 가서 묻고 병원과 의사를 의지하여 고침을 받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결코 받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