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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14-16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
약 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If he has sinned, he will be forgiven).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황수관 의사의 해석
성경에 나타난 질병의 원인은 죄, 귀신, 연단, 하나님의 영광 등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황수관 의학박사, 교회장로, ‘몸과 마음을 확 바꾸는 황수관의 건강선언’ p.270)

 

    여기에서 “죄와 귀신은 질병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맞지만 “연단과 하나님의 영광”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성경을 잘못 해석한 데서 온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왜냐하면 잘 못한 것이 없는데 연단을 위하여 질병으로 치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또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죄가 없는 자를 질병이 들게 하여 그로부터 영광을 얻으신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황당한 주장이다. 한편 “죄와 귀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주장에 대한 바른 이해가 요구된다. “귀신이 불신자나 신자의 몸속에 들어가 질병을 일으키는데, 불신자의 경우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귀신(사단)이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며, 신자의 경우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귀신(사단)이 신자 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킨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또한 황수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습 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태 9:2-9; 마가 2:2-12; 누가 5:18-26). 그리고 베데스다 못 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 라”(요 5:1-9). 여기에서 죄가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수관 박사, ibid. p.270)

    황수관 박사의 “여기서 죄가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는 주장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해석한 것으로 올바른 것이다. 또한 황수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하나님이 질병을 통해 연단을 시키시는 것은 병 고침은 물론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함을 알 수 있습니다. 훌륭한 목회자들은 불치의 병으로 끊임없이 연단을 받은 후 고침을 받고 큰 그릇이 된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자가 양이 바른 길로 가지 않을 때는 지팡이를 가지고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는 양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의 매를 드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황수관 박사, ibid. p.274)

 

    이상의 주장 가운데에서 “목자가 양이 바른 길로 가지 않을 때는 지팡이를 가지고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는 양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의 매를 드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양을 치는 목자가 양이 바른 길로 가지 아니할 경우에 바로 가게 하기 위하여 지팡이로 쳐서 바로 가게 한다. 바른 길로 가는 양을 치는 목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한다. 위의 주장 가운데에서 “목자되시는 주님께서는 양인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연단의 매를 드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라는 말은 문제가 있는 주장이다. 바른 주장은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양과 같은 우리가 바른 길로 가지 않고 겯길로 가기 때문에 연단의 매로 때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님이 명하는 바른 길로 가지 않는 것은 죄이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고 바른 길로 가야한다”이어야 한다. 또한 황수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성경말씀 중에 죄를 범하거나 귀신이 들리지 않아도 병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 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을 얻으리라'(야고보서 5:15). 이는 질병이 죄를 범치 않아도 발생한다는 것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와 불의의 사고 및 천재지변 등으로 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수관 박사, ibid. p.275)

 

    이상의 “이는 질병이 죄를 범치 않아도 발생한다는 것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는 황수관 박사의 야고보서 5:15에 대한 해석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또한 “우리 자신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와 불의의 사고 및 천재지변 등으로 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는 주장은 성경 밖의 일반 세상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성경 안에서는 전혀 그릇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의 경우에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있지 않지만 건강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도 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허다히 많다. 하나님을 바로 믿지 않은 죄가 있는 경우에 하나님은 “사고 및 천재지변” 등을 통하여 질병에 걸리거나 죽임을 당하게 만드시는 것이라고 눅 13:1-5과 욥기에서 밝히 말씀하고 있다.

 

고명국 목사의 주장
고명국 목사는 야고보서 5:13-15의 강해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모든 병은 죄 때문이 아니다. 사단이 주는 질병, 귀신이 주는 것이 있다. 죄로 인한 질병, 은혜의 질병,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질병, 징계에 의한 질병, 자연사, 부주의에 의한 질병, 바울의 가시처럼 낫지 않는 병이 있다. 기도원에 와서 무조건 살려달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은 질병으로 죽는 것인데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신다고 하는 레마가 없는데 계속 고쳐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고명국 목사, 여의도순복음오산리기도원 1998년 6월 15일 새벽예배의 설교 중에서 발췌)

 

    이상의 고명국 목사의 주장은 성경에 기록된 신유에 대한 기록을 제대로 한번도 읽어 보지 않고 그릇된 설교를 통하여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이러한 그 릇된 목사를 초청하여 그릇된 설교를 하게 한 여의도순복음교회오산리기도원에 신유의 역사가 일어날리 만무하다.

 

약 5:14-15의 “혹시”에 대한 김의환 목사의 해석
병은 왜 생기는가? 병은 반드시 죄에 대한 벌로 보아야 하는가? 병은 반드시 죄벌로만 볼 수는 없다. 야고보도 장로들이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때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는 약속을 전제하였다. 여기에 “혹시”라는 표현에서 병든 자가 모두 다 범죄자라는 뜻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배제된다. (김의환 목사, ‘성경적 축 복관’ p.71)

 

    약 5:15에 나오는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If he has sinned, he will be forgiven)의 구절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면 성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에 대하여 절대로 알 수 없다. 이 구절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된다. 문자 그대로만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범하지 않았을지라도 병이 걸릴 수 있다는 말이다. 성경의 기록을 전체적으로 볼 때, 죄를 짓지 아니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질병에 걸리게 한다면 말이 안 된다. 위에서 살펴 본 성경말씀은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죄에서 왔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였는 데에도 질병이 왔다고 한다면 성경 자체에 모순이 생겨서 무오류의 성경이 오류의 책이 된다. 성경에 모순과 오류가 있다면 성경은 진리의 책일 수가 없다. 이 구절의 해석은 바로 다음의 구절인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는 말씀과 같이 놓고 해석해야 한다. 이 구절에서 “죄 때문에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는 말씀은 모순이 되어 버린다. 즉 병이 죄 때문에 오지 아니했는데, 병 낫기를 위하여 죄를 서로 고백하라고 했다면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의 구절은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구절은 강조형으로 쓰인 가정법의 문장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 말하기를 “만약에 당신이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런 일을 어찌할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고 하자. 이 경우에는 그 사람이 사람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사람인 당신이 그럴 수 있느냐”를 강조한 것이다. 죄 지은 사람에게 “당신이 혹시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회개하면 치료해 주신다”라고 강조형으로 말한 것이다. 따라서 약 5:14-15과 약 5:16의 기록은 서로 모순이 되지 않는다. 

 

약 5:14-15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해석
막 16:18에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귀신을 쫓고 병든 자를 고쳐야 합니다. 제자들도 나아가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여 병을 고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귀신을 쫓을 때는 말씀으로 하지만 병을 치료할 때는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여 낫게 된다고 했습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병이 낫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기가 들어가서 고칩니다. 생기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안수하는 것에 기름을 바르는 것은 눈으로 보고 성령의 능력으로 고치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성령을 발라서 치료의 역사를 베푸는 것입니다. 저도 수요일 날 안수할 때는 기름을 바르고 안수하고 기도합니다. 약 5:14-15 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고 했습니다. 장로들은 교회 중에서 제일 믿음이 강하고 신앙의 연조가 깊고 믿음이 크기 때문에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이 약한 자보다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여 고치라고 한 것은 장로들이 안수하여 고치면 “아! 내가 안수해서 병이 나았다”고 건방진 소리 안하게 성령의 역사로 낫게 하기 위하여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2003년 1월 26일 신유설교 중에서 발췌. 2007년 4월 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FGTV Internet에서 계속 방송하고 있음.)

 

    이상의 글에서 조용기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친다는 말은 ‘성령을 발라 고친다’는 뜻이라고 설교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그의 저서들과 설교 시에 성령은 성령님으로 인격을 가진 성령 하나님으로 취급하면서 여기에서는 성령을 기름으로 취급하여 인격체이신 성령님을 물질 취급하고 있다. 그의 저서들과 설교 내용을 자세히 보고 들으면 이상과 같이 앞과 뒤의 말이 맞지 않고 서로 모순되는 횡설수설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그의 설교에서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여 고치라고 한 것은 장로들이 안수하여 고치면, 아! 내가 안수해서 병이 나았다고 건방진 소리 안하게 기름을 바 르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말한 대로 교회 중에서 제일 믿음이 강하고 신앙의 연조가 깊고 믿음이 크다는 장로들이 안수해서 병자들이 나았다고 하여, 아! 내가 안수해서 병이 나았다고 건방진 소리를 한다는 말인가? 목사인 조용기 목사는 수요일 날 안수할 때 기름을 바르고 안수하고 기도로 병을 낫게 노력하면서 장로들은 안수해서는 안 되고 안수 없이 기름을 바르고 기도만 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이 도대체 있을 수 있는가? 이러한 황당한 설교를 듣고 있는 많은 그의 신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으니 이는 현대 한국 기독교의 여러 비극 중의 하나이다. 조용기 목사의 모든 설교를 얼핏 들으면 성경적이며 유창한 지혜로운 설교인 것으로 보이지만 하나 하나를 자세히 들어 보면 이상에서 보는 것과 같은 엉터리 설교로 점철되어 있다.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고하되 한 말도 감하지 말라.”
렘 26:1-3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즉위 초에 여호와께로서 이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집에 와서 경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고하되 한 말도 감하지 말라.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떠나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목회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신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주어서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사실 그대로 전해 주지 아니하여 회개하지 못하여 질병으로 고생하며 죽임을 당하게 된다면 이는 큰일이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가르치라는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목자는 결코 주님의 종이 아니다. 약 3:1의 기록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한 마디도 감하지 말고 그대로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할 경우에 그 책임이 크기 때문에 많이 목회자, 선생이 되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또한 선생된 목회자가 성경의 말씀을 잘못 가르치어 오도할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씀이다.


렘 26:4-8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을 행치 아니하며,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낸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을 이미 듣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가 만일 다시 듣지 아니하면, 내가 이 집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으로 세계 열방의 저주 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고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님의 종을 미워하여 죽이려고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사역자들을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시 39:12-13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 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 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이상은 “죄 때문에 생긴 질병으로 인하여 죽게 되었으나 주께서 죄를 용서하여 질병의 치료로 건강을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의 내용이다. 또한 이상은 오늘날에 그대로 적용되는 응답받는 신유의 기도의 자세이다. 죄의 회개 없는 기도는 절대로 응답이 없다. 죄를 회개하면 건강을 회복시켜주시며 치유되었음을 간증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