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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말하는 믿는 자의 고난
벧전 4:12-16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기의 기록에서 베드로는 두 가지의 고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의 말씀은 믿는 자의 자범죄로 인한 고난을 의미한다. 한편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복음전도를 하다가 당하는 고난을 의미한다. 
 
신원규 목사의 주장
이 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통과 아픈 상처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 니다. 사람에게는 상처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고통을 주는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상처를 통해서 오히려 위대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처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상처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결코 우리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이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줍니다. 부모나 배우자, 또는 자녀나 친구, 교회로 말하면 동역자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신원규 목사, LA근처 삼성장로교회, 2004년 12월 9일 LA 크리스천헤랄드)

 

    이상의 신원규 목사의 “상처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상처를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결코 우리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라는 주장은 위에서 살펴 본 말라기 3:2-3, 예레미야 10:18, 시 107:10의 기록을 한 번도 읽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신원규 목사의 그 릇된 주장은 성경을 제대로 연구하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을 통하여 신자들을 가르치어 신자 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실례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간질병
러시아가 낳은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소설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 등의 작가) 만큼 육체와 정신의 고통을 겪은 사람도 드물 것이다. 어린 시절엔 아버지가 살해되고 고아원에서 성장, 청년 시절엔 혁명당에 가입했다가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문학의 천재성을 황제가 인정하여 시베리아 유배, 결혼했지만 아내가 이전 남자와 바람, 첫 아들 병사, 도스토예프스키도 평생 간질에 시달렸다. 그는 자기의 지병을 ‘거룩한 병’이라고 불렀다. 고통과 아픔이 신앙을 굳게 하고 삶의 의미를 주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통과 흑암은 행복과 광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는 그의 신념이 모든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최효섭 목사 홈페이지 2006년 10월 13일)

 

    이상의 “도스토예프스키도 평생 간질에 시달렸다. 그는 자기의 지병을 거룩한 병이라고 불렀다. 고통과 아픔이 신앙을 굳게 하고 삶의 의미를 주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고통과 흑암은 행복과 광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이다”라는 주장은 성경 밖의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맞는 주장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 주장은 신명기 28장, 말라기 3:2-3, 예레미야 10:18, 시 107:10을 위시하여 성경에 기록된 질병의 원인을 연구하지 않은 데서 온 것으로 그릇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간질병의 고통으로 인하여 흑암 속에서 평생을 지내면서 이것을 행복과 광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기만, 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는 처사이다. 간질병의 고통으로 인하여 흑암 속에 있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치유받아 고통의 흑암 속에서 탈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해야 바른 말이다.
 
왕상 8:45-49에 기록된 고난
왕상 8:45-49  주는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 일을 돌아보옵소서.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원근을 물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 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말세에 처한 오늘날의 많은 신자들이 선생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데, 성경은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교사 된 자들이 복음을 잘못 가르치면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 더 큰 심판, 더 큰 징계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선생 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을 바로 번역하고 바로 해석하여 바르게 가르쳐야 하며 선생 된 사역자들은 언행이 일치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선생 된 사역자들이 성경을 그릇 번역하고 그릇 해석하여 많은 신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닌가를 스스로 묻고 이에 답변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죄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고난을 주시고 질병으로 고생하며 죽게 하시는 아버지가 절대로 아니시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 선교사들을 제외하고 일반신자로서 잘못도 없는데 고난을 당하고 질병에 걸리며 죽었다는 실례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 아래의 기록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의 의문을 갖게 만든다. 목회자와 선교사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온전히 지키지 아니할 경우에 당하는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의 문제에 대하여 열왕기상 13:1-32에 한 선지자의 실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고준규 목사의 암병
    “건강하시던 목사님은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이 빠져 모자를 쓰시고 주일 저녁 설교를 하기 위해 강단에 서십니다. 걸음걸이도 휘청대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쩌다 마주치면 목사님의 눈빛은 한없는 사랑으로 넘칩니다. 우리는 목이 메어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우물쭈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지. 평촌교회 고준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난해 9 월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고준규 목사(58)가 시무하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교회의 성도 김영숙 씨(오산고등학교 교사)가 본보에 기도를 요청하는 장문의 편지를 최근 보내 왔다.
    고 목사는 항암치료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주일저녁예배에서 설교하며 평소와 같이 성도들을 웃겼다 울렸다 했지만 성도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 목사 몰래 눈 물을 닦아내야 했다. 지난해부터 이 교회 성도들은 고 목사의 쾌유를 위해 전체 철야예배를 시작했고 교역자들은 매일 오전 9시에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평촌교회 교인들은 병상에 계신 목사님이 교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선교를 위한 바자를 꼭 해야하고 평촌교회 바자를 기다리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으며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선 바자를 가졌다. 고 목사는 진통제 주사를 하루에 두 차례씩 맞으며 바자기간 중 교회에 나와 마이크를 잡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구제와 선교를 목표로 지난 6년 동안 매년 두 차례씩 가진 바자는 순이익금이 불어나 매년 8천여만원에 이르렀고 전액을 농어촌교회목회자들 성지 순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을 돕는데 사용했다. (1998년 5월 9일 국민일보)

 

이재정 목사 사모의 위장병
    경기도 여주에서 농촌목회를 하고 있는 상백교회 이재정 목사의 부인 고미자 씨가 식도이완 불능증, 위기능 정지라는 희귀병에 걸려 투병중이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고씨는 고려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지금 서울 삼성동 하나한방병원에 입원해 8개월째 병마와 싸우고 있다. 이재정 목사에 따르면 그의 아내 고씨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몸이 마르고 있으며 한방병원에서 현재 면역요법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 고씨가 지불해야할 치료비는 1천8백여 만원이며 매월 3백만원의 병원비가 필요한 상태다. 이 목사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기다리며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있다. (1998년 10월 7일 국민일보)

 

이종윤 목사의 교통사고에 의한 죽음
    충용교회는 이날 오후 헌당예배를 드리고 교회 옆 공원에 이 목사(예장통합총회 서기)를 기리기 위한 추모비를 제막했다. 충용교회는 지난 3월 착공 7개월여 만에 160여 평 규모로 완공됐으며 친교를 위한 부속건물(1백여 평 규모)도 함께 건립됐다. 공사비 8억여원은 서울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전액 후원했고 비품은 충북기독교연합회 등 지역교회와 16개 군 부대에서 마련해줬다. 헌당예배에 참석한 군장병과 지역인사 등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함께 숙연한 마음으로 고 이종윤 목사를 추모했다. 이는 교회 설립에 힘써온 이 목사가 지난 달 26일 교회건축 마무리작업을 점검하기 위해 충용교회로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소천했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91년부터 군선교를 시작해 그 동안 전 후방 각급부대에 6개의 교회성전과 교육관을 신축 헌당하는 등 군복음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 목사 주변사람들은 이 목사가 군복음화는 곧 국가안보를 튼튼히 다지고 민족복음화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선교하는데 열성적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사의 부인 강교자 사모(YWCA 사무총장)와 유족은 교회를 헌당하는 기쁜 날에 오히려 슬픔으로 누를 끼치고 헌당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릴 수 있다며 헌당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 (1998년 10월 7일 국민일보)

 

김원태 목사의 홍수에 의한 죽음
    서울 중계교회 김원태 목사(49)와 황정란 사모(46)가 6일 오전 4시 40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자동차를 몰고 교회로 향하던 중 밤새 내린 빗물로 중량천이 범람, 동부 간선 도로를 지나던 자동차를 덮치는 바람에 소천했다. 96년에 중계교회를 개척 의욕적으로 목회를 해오던 김 목사는 평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과 신앙을 강조해 왔으며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해 교인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황 사모는 덕소고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김목사를 보필해 왔다. 중계교회 성도들은 폭우를 무릎 쓰고 새벽강단을 지키지 위해 달려 오다 사고를 만난 목사님과 사모님을 안타깝고 슬프지만 목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교회를 더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김 목사 유족으로는 1남 2녀가 있으며 시신은 현재 을지병원 영안실에 모셔져 있다. 교회는 노회 측과 의논한 뒤 8일경 발인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1998 년 8월 7일 국민일보)

 

주진국 선교사의 죽음
    아프리카 케냐서 사역해 오던 주진국 선교사(62)가 7월 19일 말라리아로 인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 주진국 선교사는 중앙대 약학과 출신으로 소명을 받아 신학을 공부했다. 1981년에 성결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84년에 케냐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지난 21년간 49개 지교회를 개척해 돌보았으며 그동안 18회 말라리아 감염 증세를 보이기도 했는데 7월 초 키슈무지역 방문 후 쓰러졌다. 본지 케냐지역 모니터로서 지난 8년간 종종 소식을 전해 오기도 했던 고 주진국 선교사가 6월 13일자 본지에 기고한 글이 모기에 물리는 내용이어서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애란 사모와 두 딸이 있다. (2005년 8월 3 일 LA 크리스찬투데이)

 

월드비전 조나단 심의 죽음
    굶주리는 제3세계 빈민 구호현장을 종횡으로 누볐던 한인 청년이 갑자기 찾아 온 죽음의 순간에도 자신의 몸을 바쳐 7명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렸다. 지난해 말 남아시아를 덮친 대재 앙 ‘쓰나미’를 계기로 그 활동이 새롭게 부각된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서 활동해 온 조 나단 심씨가 33세란 한창 나이로 원인 모를 설사병으로 요절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심씨가 쓰러진 것은 지난 7월 23일 시애틀의 월드비전 국제본부 태스크포스에서 바삐 일하 던 중이었다. 1년에도 수차례 구호현장을 찾아 열악한 상황에서도 강행군을 해왔던 심씨는 결국 누적된 과로와 설사에 따른 심한 탈수증세까지 겹쳐 뇌졸증으로 쓰러졌다. 뇌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심씨는 그토록 아이들을 좋아했지만 결국 부인 켈리 씨와 아들 네이선(3), 딸 나탈리(2)에게 아빠라는 큰 빈자리를 남기고 떠나게 됐다. (2005년 8월 10 일 미주 한국일보)
 
    이상에 기록된 주님의 종들이 질병으로 고난을 받으며, 불의로 사고로 죽고, 아내는 과부가 되고, 어린 자녀들은 고아가 되고, 나이 많은 노부모는 의지할 곳이 없어 비극적인 고난이 온 이유에 대하여 성경은 자세히 밝히고 있다.

 

신석환 목가 말하는 질병과 고통
    우리에게 친숙한 일본의 작가 미우라 아야꼬 여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빙점’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흔치 않는 기독교 교인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일평생 건강하지 못한 육신으로 긴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다가 하늘나라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미우라 아야꼬 여사가 쓴 소설보다는 신앙 간증이나 수필을 비교적 많이 대했는데, 그 안에서 보는 그녀의 신앙은 참으로 아름답고 너무나 장엄한 면모를 지녔습니다. 그가 쓴 에세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고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탯줄을 목에 감고 거의 죽은 목숨으로 세상에 나왔는가 하면 몸 자체가 선천적으로 허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무살이 지나자 폐결핵에 걸렸고 도중에 척추 카리에스가 발생하여 십년 넘게 병상에 누어있어야만 했습니다. 천생 배필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심장이 약해서 제대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도 없었고 혈소판 감소증에, 대상포진이라는 병으로 실명의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82년도에는 직장암 수술을 받기도 했으니, 그래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아야꼬 여사가 믿는 하나님이 왜 그에게 끊임 없는 재앙을 주시는가, 의아했다는 것입니다. “신앙이 있다는데 왜 저렇게 병을 앓아야 하는가, 나쁜 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저렇게 아파야만 하는가.” 아야꼬 여사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져 있다면 우리는 어느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상실한 채 보이는 현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애를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한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님을 주장했습니다. 오늘 내가 앓고 있는 질병의 의미는 무엇일까. 좋으신 하나님이 나에게 질병을 주신 의도는 무엇일까. 계속해서 그 이유를 찾으려 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독일의 신학자 틸리히가 그의 책에서 “암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글을 썼는데 그 구절을 읽고 미우라 아야꼬 여사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하나도 나쁜 것이 없다”라는 결론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여기 저기 아픈 것은 어쩌면 하나님이 너무 나를 사랑하신 결과가 아닐까. 무심하게 내버려두실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안에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는 병을 앓아가면서도 평안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그것은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부활을 믿는 삶들입니다. 진정한 부활은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때 찾아 오는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기 바랍니다. 그 고난의 극치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그 소망의 절정이 그리스도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날 때부터 소경인 삶을 보시고 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경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리가 고난을 극복하는 도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신석환 목사, 뉴욕새빛교회, 2004년 9월 22일 LA 크리스찬투데이)

 

    이상의 글 중에서 “좋으신 하나님이 나에게 질병을 주신 의도는 무엇일까. 계속해서 그 이유를 찾으려 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독일의 신학자 틸리히가 그의 책에서 '암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글을 썼는데 그 구절을 읽고 미우라 아야꼬 여사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하나도 나쁜 것이 없다'라는 결론이었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은 전혀 비 성경적인 글이다. 이상의 미우라 아야꼬의 신앙간증은 신명기 28장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는 그릇된 신앙의 간증이며 신자들을 오도하는 간증이다.

 

많은 목사들이 아래의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시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고전 10:10-13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한국의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많은 목사들이 시 37:23과 고전 10:10-13을 인용하여 설교하면 신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이는 맞는 처사이지만 욥기, 신명기 28장, 말라기 3:2-3, 예레미야 10:18, 시 107:10을 위시하여 성경에 기록된 고난과 질병의 원인은 일체 설교하지 아니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신자들이 듣기 좋은 것만 골라서 가르치는 처사는 하나님 앞에 범죄행위이며 그리스도의 종된 사역자가 절대로 아니다. 
    위에 기록한 여러 목사들과 선교사들과 신자들과 일본인 작가 미우라 아야꼬의 경우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의 말씀이 일체 적용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손으로 붙드시지 아니하여 보호하지 아니하여 그들은 아주 엎드러져 고통의 흑암 속을 헤매다가 끝내는 죽게 되었다. 또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 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는 말씀이 전혀 적용되지 아니 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 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 91:7-15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이 구절에 의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 곧 천사가 주를 경위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고 보호하며 모든 사고에서 건저내어 보호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천사가 보호하지 않으면 고난과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망하게 된다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