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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론조사: ‘한국 교계를 이끄는 옥한흠 목사’
    현재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로서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옥한흠 목사 (사랑의 교회)가 손꼽히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집계 결과는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기독교인터넷방송인 CTV와 공동으로 전국 목회자와 평신도 1,0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현재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19.1%가 조용기 목사를 꼽았으며, 옥한흠 목사(17.7%), 김진홍 목사(7.7%), 하용조 목사(6.1%)등이 뒤를 이었다.(2003년 2월 13일 LA 크리스찬투데이) 


    한국 기독교인들은 현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로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원로 목사)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독교방송(CBS)이 한국기독교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신학대 교수와 일간지, 교계전문지 기자, 각 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옥한흠 목사는 응답자의 20.2%를 얻었다. 옥한흠 목사 다음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15.4%), 평화포럼 이사장 강원룡 목사(5.0%),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3.2%) 등이 선정됐다 (2005년 2월 9일 LA 크리스찬투데이). 옥한흠 목사는 욥이 당한 고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옥한흠 목사의 욥기 해석(1) 
고난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욥이 바로 그런 고난을 당한 사람입니다. 욥처럼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이면 평생 일어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대했던 일들이 갑자기 찾아 온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니까 욥이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지 이유를 압니다. 그러나 욥의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설명도 못하는 일이였습니다. 하나님도 왜 욥에게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설명을 한 마디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욥 33:13에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맞습니다. 자기가 왜 욥에게 그와 같은 어려운 고난의 재난을 허락하셨는지 설명 안하세요. 하나님은 말하지 않습니다. (옥한흠 목사, 1993년 1월 17일 ‘욥기강해’ 2007년 2월 18일 사랑의 교회 인터넷에서 계속하여 방송하고 있음.)

 

    이상의 옥한흠 목사의 주장은 욥기 33:13-18의 기록의 전체를 읽지 않고 욥기 33:13의 기록만을 읽은 데서 온 것으로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욥기 33:13-18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옥한흠 목사는 “고난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욥이 바로 그런 고난을 당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의 이유에 대하여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욥이 당한 고난의 원인도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성경이란 하나님과 인간의 모든 관계에 대하여 기록한 책이므로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옥한흠 목사의 “우리는 성경을 읽으니까 욥이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지 이유를 압니다. 그러나 욥의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설명도 못하는 일이였습니다. 하나님도 왜 욥에게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설명을 한 마디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욥 33:13에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맞습니다. 자기가 왜 욥에게 그와 같은 어려운 고난의 재난을 허락하셨는지 설명 안하세요. 하나님은 말하지 않습니다”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왜 그릇된 주장이냐 하면 옥한흠 목사는 욥기 33:13만을 인용하고 33:14-18절에 기록된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라는 말씀은 읽지 아니하여 그릇된 주장을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왜곡하였다. 한국교계를 이끈다는 옥한흠 목사가 욥기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릇 해석하여 수많은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으니 이는 분명히 비극이다. 욥기를 자세히 읽으면 욥의 당하는 고난을 욥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 욥기 3:25-26, 7:20-21에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옥한흠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옥한흠 목사의 욥기 해석(2) 

그러다가 보니까 이유를 모르는 어려움을 우리가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이유를 모르는 시련으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의인이 당하는 고난의 신비입니다. 또 하나는 반대로 이유가 분명한 고난이 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당하는 고난, 죄를 범하여 스스로 끌어드리는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는 고난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또 다른 고난이 있는데 스스로 선택하는 의인의 고난이 있습니다. 의인이라고 고난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할 때에 예수 믿는 분들이 특별히 경계해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를 건강과 부를 보장하는 종교처럼 떠드는 사람들의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틀렸느냐고 잘 믿으면 절대로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말이 틀렸다는 이야기 입니다. 잘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훈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단순 논리를 비약시켜 가지고 나중에는 무슨 말까지 합니까? 믿는 자에게 임하는 어떤 가난이나 질병이나 고난 등 이런 것을 보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어서 당한 일이라고 이렇게 정죄해 버린다든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병을 가지고 씨름하면 그 사람은 분명히 죄지은 것이 틀림없다고 단정한다든지 가르치는 소리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사탄의 소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몸이 좀 안 좋았을 때에 외국에 나가서 몇달 있는 적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어느 교회의 여전도사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제가 아파서 그 곳에 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저를 잘 아는 어떤 분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느냐 하면 “그 목사님 틀림없이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하다. 목사가 어떻게 아프냐. 하나님의 종이 어떻게 아플 수가 있느냐. 그것은 모두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목사가 아프다. 이는 분명히 죄를 지은 것이다”라고 이렇게 단정을 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듣고 “옳은 말이지 내가 어데 뭐 죄를 안 짓나. 매일 죄 짓는데. 그러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얼마나 성경에서 먼 이야기인지, 얼마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지.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이 실패한 어떤 형제 집에 찾아가서 당신이 무슨 죄를 범했는지 고백하라고 막 떠들면 털면 안나 올게 어디 있어요. 다 나오지. 그래 가지고 사람을 잡는 거애요. 잡아요. 그래 가지고 사람을 공포 분위기에 몰아 넣고 기를 죽여 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 맘대로 따르도록 조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잘못된 교훈을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욥처럼 어려움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병도 들 수 있고, 재산이 날아갈 수도 있고, 고통을 당할 수도 있고, 모함을 당할 수도 있고, 어떤 때에는 일찍 세상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대비해야 돼요. 그래야 어려움 당할 때에 순진해 가지고 믿음까지 팔아먹는 어리석은 짓을 안할 수가 있습 니다. (옥한흠 목사, 1993년 1월 17일 설교 ‘욥기강해’ 2007년 2 월 18일 재 방송)

 

    옥한흠 목사의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틀렸느냐면 잘 믿으면 절대로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말이 틀렸다는 이야기입니다”는 주장은 서로 모순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건강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한편으로 잘 믿어도 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약속은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라 허수아비의 약속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는 말씀은 바로 “잘 믿으면 절대로 병이 걸리지 않는다”는 약속인 것이다. 옥한흠 목사의 이상의 주장을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잘 믿으면 절대로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셨다”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가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고 주장하면서 “잘 믿으면 절대로 병이 걸리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말이 틀렸다”라고 주장하여 앞뒤의 말이 횡설수설한 모순된 주장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엉터리로 가르치는 옥한흠 목사를 한국교회의 지도자라고 추앙하고 있으니 이는 한국교계의 비극일 수 밖에 없다.
    한편 옥한흠 목사는 “잘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훈이 위험하다”라고 주장한다. 시편 1:1-3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잘 믿는 자, 곧 복 있는 자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라. 즉, 만사형통하리라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는 “잘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한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훈이 위험하다”라고 주장하는데 여기에서 그는 시편 1:1-3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불신자이거나 이단이다. 따라서 옥한흠 목사는 이러한 비난을 피할 길이 없게 되었다.
    옥한흠 목사의 “예수 믿는 사람도 욥처럼 어려움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병도 들 수 있고, 재산이 날아갈 수도 있고, 고통을 당할 수도 있고, 모함을 당할 수도 있고, 어떤 때에는 일찍 세상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라는 주장은 그의 “하나님께서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건강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라는 주장과 모순되는 주장이다. 옥한흠 목사의 이러한 주장은 그릇된 욥기 해석에서 온 것이다. 옥한흠 목사의 “우리는 성경을 읽으니까 욥이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지 이유를 압니다. 그러나 욥의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설명도 못하는 일이었습니다”라는 주장은 아래의 기록이 그릇된 주장임을 증명하고 있다. 

 

욥은 그에게 닥친 고난이 왜 왔는가를 스스로 설명하고 있다.
욥 1:18-22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 나이다 한지라,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이상에서 욥은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라고 하여 욥의 모든 재산과 열 자녀들을 주신 자도, 거두어 가신 자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여 그가 당한 재앙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따라서 옥한흠 목사의 “욥이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지 이유를 욥의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설명도 못하는 일이었습니다”라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임이 증명되고 있다. 

 

욥 3:24-25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나는 먹기 전에 탄식이 나며 나의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것 같구나.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 7:20-21  사람을 감찰하시는 주여 내가 범죄하였은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로 과녁을 삼으셔서 스스로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욥 1:4-6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이상의 기록은 욥이 당하는 재앙을 욥은 분명히 알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옥한흠 목사는 “욥의 당하는 고난을 욥의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고 설명도 못하는 일이 였습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그가 욥기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의 교회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까지도 잘못 가르치며 오도하고 있으 니 이는 분명히 비극이다. 욥의 고난과 욥의 질병의 원인을 욥은 모르고 있었다고 그릇 주장하는 옥한흠 목사 자기 자신의 폐병이 온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옥 목사 자신의 고난과 질병의 원인을 모르고 있었기에 폐병에서 치유받지 못하고 폐병이 폐암으로 전이된 것이다. 그의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에 그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죄가 분명히 있는데 회개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세상의 병원과 의사들을 의지하다가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받지 못하여 죽고 말았다.

 

황수관 의사의 욥기 해석
하나님이 욥을 두고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하였습니다(욥기 1:8). 욥이야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면서 흠이 되는 행동을 하지 않은, 성경 상에 나타난 인물 중에서도 의인입니다. 이런 의인도 인간의 뜻으로는 알 수 없는 재난을 당하고 건강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자녀에게도 건강상의 어려움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황수관 의학박사, ibid. p.275)

 

    이상의 황수관 의사의 욥기에 대한 주장은 전혀 그릇된 것이다. 현대의 신학계와 교계에서 욥기가 제대로 연구되어 있지 않다. 욥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오늘날의 신자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이 왜 고난이 오는가를 절대로 알 수 없다. 욥기를 해석하지 못하면 성경을 알 수 없고, 하나님, 인간, 마귀와의 관계를 절대로 알 수 없다. 나아가서 목회자들이건 신자들이건 이 세상에서의 성공적인 신앙생활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욥,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잘못이 없는데, 사단의 거짓된 말을 무조건 듣고, 그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하루아침에 없어지게 하시고, 열명의 자녀들이 죽임을 당하게 하시며, 욥의 몸에 악창이 나고, 조강지처였던 그의 아내는 간 곳이 없는 저주를 받도록 허락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신가? 이렇게 말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아버지가 죄 없는 자녀들을 이렇게 대우하신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절대로 될 수 없다. 욥기를 자세히 연구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들의 아버지이시며 불편부당하시며 공의로운 재판장이심이 밝혀진다.


욥의 재앙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이었다.

욥 19:11-12,21-22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욥 42:11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 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욥 19:11-12,21-22의 기록에서 욥은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한 욥 42:11의 기록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욥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이라고 하였다. 욥이 받은 고난과 재앙은 하나님께서 사단을 통하여 내리신 것이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을 잘 믿는 의인 욥에게 이러한 고난과 재앙을 내리신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