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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사역을 위해서는 성령세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예수께서 귀신을 쫓고 병자를 고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한 것은 예수님께서 그 받으신 권세를 다시 우리에게 주셔서 귀신을 쫓고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하는 권능을 주셨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신유의 방법’ 번역서 p.68)

 

    이상에서 말하는 “예수님께서 그 받으신 권세를 다시 우리에게 주셔서 귀신을 쫓고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낫게 하는 권능을 주셨다”는 것을 바로 이해해야 한다. 마태복음 28:18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받으신 권세는 성령세례를 통하여 받으신 것이다"(눅 4:1, 눅 4:18, 행 1:5, 행 1:8, 행 2:3-4). 여기에서 찰스 헌터가 말하는 "우리에게도 이런 권세를 주셔서"의  "우리"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미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귀신을 추방하고 병자를 고치는 권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 중생한 후에 성령세례를 별도로 받아야 이 권세를 갖게 되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 그냥 이 권세를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케네스 해긴의 그릇된 주장
누구든지 믿는 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안수할 권리가 있다. (케네스 해긴, ‘네 입에 건강이 있다.’ 오태용 역, p.155)

 

    이상 주장은 찰스 헌터와 같이 눅 9:1-2, 행 1:5, 행 1:8, 행 2:3-4을 잘못 연구한 데서 온 그릇된 주장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병든 자를 고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 이 권리를 누구든지 갖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베드로, 바울과 같이 성령세례를 받아야지 성령세례를 받지 아니했다면 이 권리를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존 윔버: “성령께서 우리에게 치유의 능력을 베풀어 주셨다.”
치유사역의 원리 중의 하나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병든 자를 위하여 효과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예수께서는 오순절 사건이 있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행 1:8). 그리고 바울은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다”고 기술하고 있다(고전 12:9). (존 윔버, ‘능력치유’ p.287)

 

    이상의 “치유사역의 원리 중의 하나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병든 자를 위하여 효과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그릇된 주장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여 누구나 성령님의 능력을 받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예수님처럼 성령세례(충만)를 받아야 하고, 베드로와 바울처럼 치유사역을 행하기 위해서는 중생한 후에 별도로 성령세례 곧 성령님의 능력(성령의 권능충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막 2:1-12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환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서기관들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라고 하여 사람이신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없다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단호히 죄 사함의 권세가 있으심을 천명하시었다. “중풍환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는 말씀은 중풍병의 원인은 죄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죄 때문에 온 중풍병이 예수님의 죄 사함을 통하여 치유된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의 이 신유의 권능은 성령세례(성령의 권능충만, 눅 3:22; 4:1; 4:14; 4:18; 행 10:38)를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 성령세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받으신 이 권능을 또한 성령세례를 통하여 제자들에게도 주신 것이며, 오늘날의 주님의 종들에게도 중생 후에 성령세례를 통하여 주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권능을 주신 기록을 보자.

 

마 28:16-20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요 20:21-23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22의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는 것은 완전히 그릇된 번역이다. 바른 번역은 반드시 “저희에게 작은 소리로 성령충만(성령의 권능충만)을 받으라”이어야 한다. 성령님의 권능은 죄 사함의 권능을 위시하여 질병을 치유하는 권능이다. 성령님의 권능(성령세례)을 받으면 죄 때문에 온 질병이 죄를 사해줌으로 치유된다는 말씀이다.

 

행 1:5,8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마 28:16-20의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기록은 난해구절이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권세를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이 생략된 것이다. 이 말씀의 뜻은 예수님께서 주신 권능을 가지고 제자를 삼아 세례를 베풀고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다. 이 권능은 눅 24:49의 권능, 행 1:8의 권능, 행 1:5의 성령세례를 의미한다. 이 권능이란 바로 요 20:23의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는 권능을 의미한다. 이 “죄 사함”의 권능은 막 2:1-12에 기록된 바로 병 고침의 권능을 포함한다. 즉 죄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을 치료하는 권능이다. 모든 질병은 죄로 인하여 온 것이므로 죄를 사해주면 바로 질병이 치유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이 죄사함의 권능을 오순절 날 받아 성전 미문가의 앉은뱅이를 치유하였다. 예수님과 주님의 제자들과 똑같이 오늘날의 사역자들도 성령세례를 통하여 권능을 받아 이 권능을 가지고 죄로 인하여 온 모든 질병을 죄를 사해줌으로서 치유할 수 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죄사함의 권세(권능)를 받아 신유의 사역을 할 수 있음을 이상의 기록은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교회에서 성령세례를 받은 목회자는 극히 드물다. 왜 이렇게 주장하느냐 하면 그릇 번역된 고전 12:13을 통하여 “믿는 자는 예수님을 믿을 때, 중생할 때 모두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착각하여 그릇 믿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세례는 예수님을 믿을 때, 중생할 때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중생할 때 성령세례를 받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 성경의 근거는 한 구절도 없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에이즈 치료
    케냐에서 최근 에이즈 환자들이 성령의 권능으로 고침 받고 있는 기적을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3월 29일자 NYT 보도에 따르면, 나이로비에서 최근 주일에 1,500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젓가락처럼 몸이 야윈 환자가 비틀거리며 통로 한가운데를 걸어 존 은두아티 목사(27세)에게 나왔다. 은두아티 목사는 신유의 은사를 가진 개신교 목회자다. 환자는 불과 11개월을 남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던 푸랜시스 마네네(41)였다. 이날 은두아티의 기도로 고침 받았다. 은두아티는 가느다란 환자의 팔을 만지며 에스겔서를 인용, 청중들에게 말했다. “이 마른 뼈에 살이 붙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은 전능하시고 놀라우시며 그 어떤 신도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이 형제는 나쁜 병을 갖고 있어 고침받기 원합니다. 에이즈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꿔주시면 그가 주의 이름에 영광 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는 평범한 표정으로 그 환자에게 말했다. “형제님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온 삶은 끝났습니다. 이제 형제는 고침 받았습니다.” 오순절계 하나님의 교회 교단에 소속된 은두아티에 따르면 그는 현재까지 수천 명의 에이즈환자를 위해 기도해 나음 받게 하였다. 남부를 중심한 아프리카에는 현재 수많은 에이즈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프랜시스 마네네도 돈이 없어 약을 살수 없는 빈민 환자들 중 하나다. 케냐 인구 2,900만중 약 10분의 1인 230만이 HIV 감염환자들이다. 마네네는 월급 100달러로 한 달 400달러의 약 값을 감당하기 어려워 생명연장을 포기했었다. 은두아티 목사는 어린이 설교자 출신으로 ‘기적의 소년’이라고 불렸고 10살 때부터 신유의 기적이 그를 통하여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01년 5월 5일 LA 크리스찬투데이에서 발췌)

 

    이상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러한 신유의 기적은 어느 곳에서든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교회는 성장하지 않으며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서도 성장한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성경적인 교회가 절대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