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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를 위한 믿음은 어떠해야 하는가.
    기도의 응답은 신앙생활과 교회성장의 생명이다. 왜냐하면 목회자나 신자들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기도할 경우에 기도의 응답을 반드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도의 응답에 대한 간증은 하나님의 함께 역사하심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의 응답은 받아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기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하여 오늘날의 신학계와 교계에서 바르게 연구되어 있지 않다.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딤후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는 것”과 같이 기도에 있어서도 성경에서 말하는 법대로 하지 않으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만병통치의 의사이심을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신유를 체험할 수 있다.

출 15:26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사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 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사 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요 1:1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호 11:3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호 13:4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많은 신자들이 교회에서 성경공부시간이나 예배를 드릴 때 또는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생각 속에는 친 육신의 아버지처럼 나의 질병의 문제에 있어서는 도우실 수 없는 분으로 여기고 있다. 현대 기독교계에서 성경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록한 책으로 믿으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만병통치의 의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자녀들의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이심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리하여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질병으로 고통 중에 신음하며 한편 죽어가고 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독생자 예수님까지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질병에 고통받는 자녀를 고쳐주시지 아니하시겠는가?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만병통치의 의사이심을 믿고, 그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매달리면 반드시 치료해주신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호 4:6,14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호 6: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0:15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

 

    필자는 1998년 2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만 7개월간 조용기 목사 소속의 오산리순복음기도원에서 기거하면서 기도에 관하여 심층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가졌었다. 매일 5시 새벽기도회, 오전 9시 기도회, 오후 3시 기도회, 저녁 7시 기도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조용기 목사를 위시하여 한국교계의 거물급 목사들이 와서 수없이 기도회를 인도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렘 33:3을 근거로 하여 힘을 다하여 큰 소리로 기도하게 하면서, 렘 30:15를 가르치는 목사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 결과 “기도회에서 나음을 얻었다”는 간증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한국교회의 신자들은 비참하다. 그들은 소위 유명하다고 하는 목사들의 설교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착각하여 그릇 믿고, 그릇 기도하고 있으니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왜 질병이 오게 되었는가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말하지 않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주신다는 말만을 강조하면서 매 기도회 시간마다 빠지지 않고 헌금 걷는 일에만 급급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서 국내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을 초청하여 행해지는 여러 종류의 세미나에서 “왜 한 사람에게도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은가”에 대하여서는 일체의 연구가 없다. 인천에서 제일 크다는 장로교통합교단의 나겸일 목사가 오산리순복음기도원의 목회자세미나에서 “모든 종교는 철학에서 왔다”고 하여 한 시간 내내 소크라테스에 대하여 강의를 한 후에 저녁 기도집회 시에 “몇 년 전에 내가 병에 걸렸는데 왜 당시에 내가 병이 들었는지 나도 모른다”라고 설교를 했다. 이러한 엉터리 설교를 하는 목사를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목사이니 위대한 목사라고 하여 초청하여 그릇된 설교를 시키고 있으니 성령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리 없다. 이러한 목사를 초청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성령님의 신유의 역사가 서서히 없어지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커다란 비극적인 사건이다. 왜 비극적인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질병의 원인을 바로 깨우쳐 주어 회개하면, 하나님께 반드시 치료함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회개할 줄을 몰라서 회개하지 않음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고통 가운데서 일생을 보내며 질병의 악화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수명을 살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으니 이는 분명히 비극이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릇된 가르침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이끄시는 푸른 초장의 삶을 살지 못하고 사망의 움침한 골짜기에서 고생하며 방황하고 있다.


“여호와는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14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는 기록과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일년에 죽어”라는 기록은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들을 의지하여 죽게 되었다”는 기록이다. 아사 왕이 질병에 걸린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돈으로 용병을 사서 전쟁에 승리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적한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지 않고 그를 감옥에 넣음으로 하나님께서 그의 발에 중병이 들게 하시었다. 아사 왕이 발에 중병이 걸렸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죄를 회개하지도 아니하고 하나님께 치료를 간구하지도 않고 의사들만을 의지함으로 2년 후에 죽게 되었다는 기록이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사례는 허다하다. 아사 왕의 사건이 성경에 기록 된 이유는 질병은 불순종의 죄에서 왔기 때문에 회개하고 의사들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어떠한 불치의 질병을 고침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에 있다. 결론적으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는 말씀만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신유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치유를 심중에 의심하지 말라.”
약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일반 세상 병원의 의사들도 믿고, 하나님도 믿는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절대로 아 니다.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병통치의 아버지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두 마음을 품는 의심하는 믿음이다. 이러한 두 마음을 갖는 의심하는 자에게는 절대로 응답이 없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시 78:12-32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렘 17:5-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 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믿는 신자가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 하나님 아버지를 치료하시는 의사로 인정하지도 않고, 세상 병원의 의사들을 믿으면 그의 마음은 여호와를 떠난 것으로 질병이 치유함을 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의 주장
때때로 의문에 생기는데 만일 환자가 의심과 불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를 고칠 수 있는가? 성경에 이르기를 믿는 자에게 표적이 따른다고 했다. 우리는 또한 사람들을 믿게 하려고 예수님께서 고치셨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종종 누군가가 고침을 받을 때,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맨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찰스와 프란시스 헌터 ‘신유핸드북’ p.87)

 

    “만일 환자가 의심과 불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를 고칠 수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No)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이 행하시는 치유사역을 불신하면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배상길 목사의 주장
병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그를 보고 당신 믿음이 없어서 안 낫는다고 말해선 안 됩니다. 목회적인 차원에서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다른 하나의 병을 주는 것이니까요. 우린 어떤 의미에서 믿음 없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이 고치면 고칠 수 있습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앉은뱅이가 믿음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 베드로와 요한이 들어가다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고쳤는데 그게 믿음이 있는 게 아니지요. 믿음이 없더라도 예수님이 마음만 먹으면 고치시는데 그러나 믿음의 하나의 응답으로 고치셨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배상길 목사의 글, ‘치유목회와 교회성장’ p.67)

 

히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약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이상에 기록된 믿음을 가지고 이러한 믿음을 하나님께 보이시면 하나님은 반드시 치료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