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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유를 위한 기도
    기도의 응답은 신앙생활과 교회성장의 생명이다. 왜냐하면 목회자나 신자들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기도할 경우에 기도의 응답을 반드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도의 응답에 대한 간증은 하나님의 함께 역사하심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의 응받은 받아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기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하여 오늘날의 신학계와 교계에서 바르게 연구되어 있지 않다.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딤후 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는 것”과 같이 기도에 있어서도 성경에서 가르치는 법대로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대하 16:9-14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는 기록과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라는 기록은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의사들을 의지하여 죽게 되었다”는 기록이다. 아사 왕이 질병에 걸린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돈으로 용병을 사서 전쟁에 승리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적한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지 않고 그를 감옥에 넣음으로 하나님께서 그의 발에 중병이 들게 하시었다. 아사 왕이 발에 중병이 걸렸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죄를 회개하지도 아니하고 하나님께 치료를 간구하지도 않고 의사들만을 의지함으로 2년 후에 죽게 되었다는 기록이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사례는 허다하다. 아사 왕의 사건이 성경에 기록된 이유는 질병은 불순종의 죄에서 왔기 때문에 회개하고 의사들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불치의 병을 고침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에 있다. 결론적으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는 말씀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신유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히 11:5-6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 칭찬)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육신이 죽지 않고 천국에 가는 축복을 받았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는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의사임을 믿고 의지하면 이를 기쁘게 여기시어 치유의 상급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시 50:14-15,23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시 119: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시 119:67,71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상에 기록한 말씀대로 “질병의 고난을 주시지 아니했다면 죄를 깨닫지 못했을 터이나 질병의 고난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오니 저의 질병을 치료해주십시오. 그리하면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고, 이 치료의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겠나이다. 주께서 주신 질병을 통하여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사오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기도를 드리면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반드시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이러한 사실을 그대로 믿고 불퇴진의 기도를 드리면 반드시 치료의 응답이 있게 된다. 이것이 성경을 통하여 가르쳐주시는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노르웨이 목회자들의 간증
노르웨이 성직자 중 약 절반은 매일 기도시간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아이스타인 노로보로그 목사는 국내 루터교회 목회자들을 상대로 조사 발표한 성직자의 영적 생활 보고에 따르면, 목사들이 교인 돌보기와 목회상담에 너무 바빠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응답한 것. 기도를 성직 안수서원의 일부로 삼고 매일 기도한다는 응답자 86명중 46명에 불과했다. 또 75%는 매일 묵상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실제로는 이상적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노르보로그는 설명했다. 노로보로그는 이런 현상을 설명해주는 한 가지 문제점은 국교회 목사들이 성직을 종교적 소명보다는 공무원으로 여기는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2001년 5월 5일 LA 크리스찬 투데이)

 

미주복음방송에서의 병자를 위한 중보기도
약 5:13-18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면, 중보기도를 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여러 목사들은 방송설교에서 약 5:13-18의 말씀을 자주 인용한다. 그러나 이 구절 중에 나오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에 나오는 “죄를 서로 고하며”는 말씀은 빼버리고 기도하라고만 가르치고 있다. 이런 설교와 이런 병자를 위한 기도가 어디 있을 수 있는가? 이렇게 하면서 주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고 주장하니 한심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명령 가운데 “죄를 서로 고하며” 라는 말씀은 빼버리고 “병 낫기를 기도하자”라고 기도한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그 병을 고쳐주실리 만무하다. 미주복음방송에서 행하는 매일 매일의 병자를 위한 기도에서 “중보기도를 통하여 질병이 치료함을 받았다”는 간증이 일체 없는데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모든 질병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의 죄에서 온 것인데 그동안 지은 죄는 회개하지 않고 병 낫기만을 기도한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응답하실리 없다.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렘 7:16-18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너는 그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살렘 거리에서 행하는 일을 보지 못하느냐.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렘 14:11-12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이상의 말씀을 통하여 “죄의 회개가 없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응답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었다. 중보기도를 받는 자와 중보기도를 해주는 자가 모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노력하지 아니하면서 중보기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응답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을 가르치지도 않고 중보기도를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