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금식기도를 하면 응답 주신다.
욜 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 느냐.

 

    욜 2:12-13의 기록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이 말씀은 금식기도하며 회개하는 기도를 하면 반드시 응답주시겠다는 약속이시다.

 

금식기도를 했는데 왜 응답이 없는가?
조용기 목사가 그릇 가르치는 금식기도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한국의 오산리순복음기도원에 가면 기도원 입구와 기도원 식당에 이상의 성경구절이 큰 간판에 쓰여 있다. 조용기 목사를 위시하여 순복음교회 출신의 많은 목사들이 “하나님께서는 금식기도를 기뻐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기도를 하면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응답을 받는다”는 것으로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다. 1999년 8월 LA의 ‘생명의 길 선교회’의 금식집회의 주 강사로 온 호주순복음교회 목사 정바울 목사도 이렇게 설교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천부당만부당 그릇된 해석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에 있는 순복음교회의 김성광 목사가 쓴 글에는 이렇게 해석하지 않고 바르게 해석하고 있다.

 

길자연 목사가 말하는 금식기도
성경은 목회의 교과서이다. 목회의 근본에서부터 방법까지 전부 성경에 나온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라는 이사야 58:6의 말씀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흉악의 결박”을 환난과 시험으로 볼 때 이런 모든 것을 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인데, 금식이란 포괄적으로 기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목회자가 어떤 환난과 어려움을 당해도 기도만 하면 해결된다. (길자연 목사의 자서전, ‘길자연’ 2005, p.101)

 

    조용기 목사와 같이 길자연 목사도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를 전혀 그릇되게 해석하여 교계를 오도하고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온지 100녀이 넘는 현시점에,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들이 여러 곳에 있다는 자랑을 하고 있는데, 금식기도 하나 제대로 연구되어 있지 않는 한국신학계와 교계에 대하여 개탄을 금하지 못하는 바이다.

 

사 58:6은 사 58:3-11을 반드시 같이 놓고 연구해야 해석이 된다.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 구절의 번역과 해석을 위해서는 사 58:3-11을 반드시 같이 놓고 연구해야 해석이 된다.

 

사 58:3-5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8-11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6에서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의 뜻은 사 58:7에서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와 같은 뜻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기도는 사 58:7에 기록된 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이와 같이 실천하면 사 58:8-11에 기록된 결과가 있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사 58:6에 기록된 금식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 금식기도를 하면 즉, 금식기도의 응답의 결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시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시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어 주시는 응답을 받는다는 것으로 해석하는데 이렇게 해석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다시 말하여 사 58:6의 뜻은 “금식에 임하는 자가 금식기도를 하기 전에 흉악의 결박에 묶인 자를 먼저 풀어주고, 멍에의 줄에 매여 있는 자의 멍에를 먼저 풀어 주고, 자유가 없이 압제 당하는 자를 먼저 풀어 주고난 후에, 그리고 나서 금식기도에 임해야 하나님께서 이러한 금식기도를 기뻐하시어 금식기도에 응답하시겠다는 말씀이다.

 

“금식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렘 14:11-12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찌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사 1:15-20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라는 말씀은 죄에 대한 회개 없이 많이 금식기도를 할지라도 절대로 응답하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사 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는 말씀은 기도를 많이 할지라도 그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은 기도에는 응답하시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는 말씀은 손으로 지은 죄, 몸으로 지은 죄, 혀 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올려놓지 않고 온갖 추악한 말, 온갖 욕, 온갖 부정적인 말을 올려 놓은 죄를 의미한다. 그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고 행하는 기도에는 절대로 응답하지 않겠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사 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사 59: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사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 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사 59: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그 동안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기도에 응답하지 아니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기도했는데 어찌하여 치료의 응답이 없는가?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NIV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ῥήματά)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요 15:7의 한글성경의 ‘내 말’은 영어성경에서는 ‘my words’(복수)로, 헬라어 원문성경에서는 ῥήματά(rhemata, 복수)이다. 한글성경에서 “내 말 곧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영어성경에서는 모두 ‘word’이지만 헬라어 원문성경에서는 λόγος(logos, 단수)와 ῥήμα(rhema, 단수)의 두 종류의 말씀이 있다. λόγος의 말씀은 성경에 문자로 기록된 말씀이며, ῥήμα의 말씀은 문자로 기록된 ‘λόγος’의 말씀이 변하여 나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으로 변화된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변하는 말씀 이 곧 ‘레마’의 말씀이다. 성경의 어느 구절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변하여그 말씀이 내 안에 거해야 기도의 응답이 있게 된다.
    기도하면 응답을 주신다는 말을 믿고 금식기도까지 했는데 왜 치유함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첫째는 철저한 죄의 회개가 없이 무조건 고쳐달라고 매달렸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는 말씀대로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병자가 하나님 안에 거하지만,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레마’로서의 치유의 말씀이 그 병자의 마음에 없었기 때문이다. 위에 기록된 치유에 대한 말씀을 부여잡고, 그 ‘레마’의 말씀 속에 거하면 치유의 역사가 반드시 있게 된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한 것은 예수님의 “오라”는 ‘레마’의 말씀 속에서 걸었을 경우에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그러나 그가 “오라”는 말씀 속에 있지 않고 말씀 밖에 있는 주위의 환경을 볼 때 에 물속에 빠지는 실패를 경험한 것이다. 병자가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치료하는 의사이심을 마음 판에 굳게 믿지 않고, 이러한 병을 하나님이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그 마음에 들어가면  베드로의 물 위를 걷는 기적의 체험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질병의 치료함의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직 말씀만을 부여잡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확신이 올 때까지 그 말씀을 수 천번, 수 만번 입으로 시인하고, 혀 위에 올려 놓을 때, 그 레마의 말씀을 보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응답을 반드시 받게 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6-8)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를 수 천번, 수만번 외워서 암기해야 한다. 기도하는 가운데 두 마음을 갖게 하며 의심을 주는 자는 사단이다. 이 사단을 마음속에서 생각 속에서 쫓아내는 방법은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위시하여 위에 열거한 하나님의 ‘레마’의 치유의 말씀을 혀 위에 끊임 없이 올려놓고 믿음의 기도를 하면 두 마음을 갖게 하며 의심을 주는 사단이 들어오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