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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기록된 의사와 약
김의환 목사: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약 5:14). 여기에서 기름은 가톨릭 교회에서처럼 의식으로 바를 것이 아니라 치료재로서의 기름을 가리킨다. 강도를 만나 상처입어 죽어가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포도주와 기름을 바른 것은 알콜로 소독하며 기름으로 약을 바른 치료행위를 말함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었다”(막 5:13). 그러나 그 기름을 발라도 “주의 이름으로”하라고 했다.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약을 쓰며 또 기도하라고 했다. 약을 쓰는 것을 무조건 불신앙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주의 이름으로 약을 쓰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로 잘못이다. 크리스챤 사이언스파에서는 약을 쓰지 않음을 교리화시킴으로 그 이단성을 드러낸다. 병을 고치는 방법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하시든지 자연적 방법으로 하시든지 그 결과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여 있을 뿐이다. 그럼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고 한 다음에 “믿음의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필요하다”(마 9:12)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중에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함을 이미 암시하셨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주 나는 위장병을 물만 마시지 말고 포도주를 약으로 사용하라고 권하였다. 전술한 바도 있거니와 이사야는 병중에 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약을 주며 병을 고치도록 권하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취하여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사 38:21)하였다. (김의환 목사, ‘성경적 축복관’ p.76,77)
 
강도만난 사마리아인의 경우에 기름과 포도주는 치료약이었다.
눅 10:29-37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에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이상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의 강도만난 사람은 강도들의 폭행으로 인하여 피가 나는 외상 즉 피부에 큰 상처가 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콜성분이 있는 포도주를 상처에 붓어 피를 씻고 그 상처에 기름을 바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포도주와 기름은 치료재의 역활을 한 것이다. 이상의 사마리아인의 경우에는 포도주와 기름은 분명히 치료재였지만 막 5:13의 “예수님의 제자들도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시었다”는 기록에 나오는 “기름”은 치료재로 해석할 수 없다. 당뇨병, 고혈압, 혈류병, 각종 암 등 수많은 난치병의 경우에 기름을 바른다고 하여 낫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었다”고 하였다. 기름을 발라 고침을 받는 환자들은 평상시에 기름이 난치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면 낫는다는 그 말을 믿고 순종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서의 “기름 바름”이란 예수님의 치유역사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를 시험하는 도구로 사용된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배상길 목사의 주장: “예수님은 흙도, 침도, 물도 의약품으로 사용하셨다.”
예수님은 흙도, 침도, 물도 사용하셨습니다. 이것은 의약품도 사용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치유목회를 말하는 큰 두 줄기가 있는데 하나는 의사나 약을 전혀 부인하는 파가 있고, 하나는 그렇지 않는다는 파가 있는데 저는 부인하지 않습니다. 부인하는 것은 비 성경적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어떤 환자의 상황에서는 모든 의약을 포기하고 정말 생명을 내놓고 매달려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전문가가 진단해서 특별한 경우이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왜 병자를 보살피는데 잘 안 낫느냐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적절한 의학적인 보살핌이 없어서 그렇다는 거죠. 아스피린 하나 먹으면 나을 걸 가지고 기도만 해 고쳐달라고 하니까 기도해도 안 낫습니다. 그런거니까 예수님도 약을 쓰셨는데 약을 쓴다고 해서 기도의 효험이 없느냐. 그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 이해해서 그런 겁니다. 예수님도 침을 사용하셨고 이때 침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사용하신 모든 의약품을 대표해서 말하는 겁니다. 치유목회에서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배상길 목사의 글, ‘치유목회와 교회성장’ p.67에서 발췌) 

 

    이상의 배상길 목사의 글은 바른 것과 그릇된 것이 혼합되어 있다. 무엇이 그릇된 것인가? “예수님은 흙도, 침도, 물도 의약품으로 사용하셨다”는 주장은 그릇된 것이라는 사실이 아래의 히스기아의 질병과 무화과의 반죽이 증명한다.

 

이상구 의사의 주장: “현대의학이 아무리 치료를 해도 병은 낫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치료를 해도 병은 낫지 않습니다. 여러분, 당뇨병 나은 사람 보셨어요?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해서 암 나은 사람을 보신 분 손들어 보세요. 현대의학이 손을 대면 낫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현대의학을 욕을 해서가 아니고 사실이기 때문 입니다. 현대의학이 손을 대면 사람은 골병듭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골병든다는 것은 물론 우리가 내 몸과 마음으로 골병이 들지만 티임파구가 골병이든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병이 들면 어떻게 할 바를 몰라요. 그 대답이 성경에 있는데 말입니다. 왜 성경에 있는 대답이 가장 정확한 대답인가를 제가 여러분께 하나하나 차곡차곡 과학적으로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티임파구가 강하면 에이즈도 사실은 문제가 없습니다. 웃는 것이 티임파구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몸에 백혈구가 한 서너 종류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백혈구가 티임파구라는 것입니다. 이 티임파구가 우리 피 속에 있습니다. 피 속에는 적혈구가 있는데 적혈구는 산소를 공급합니다. 이 적혈구는 우리가 숨을 쉴 때 폐에서 산소를 흡수합니다. 그래서 심장으로 갑니다. 심장이 이 적혈구를 뽑아서 뇌에도 보내고 근육으로도 보내서 우리가 생각을 하고 일을 합니다. 적혈구는 산소를 공급하고 다음에 백혈구는 병균과 싸웁니다, 이 병균과 싸우는 아주 중요한 백혈구 중에 특수한 백혈구가 티임파구입니다. 티임파구는 굉장히 중요한 임파독소라는 물질을 생산해냅니다. 이 임파독소는 무엇을 하는가 하면 암세포가 생길 때 암세포를 죽입니다. 티임파구가 약할 때 생기는 병균이 알러지병, 관절염, 암 등 여러 가지 병입니다. 티임파구를 강하게 하는 것이 엔돌핀입니다. 웃을 때에 우리 두뇌에서 아주 신기한 호르몬이 생산됩니다.
이 엔돌핀은 두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인데 즐거울 때, 무엇을 감상할 때, 사랑할 때, 무엇에 희망을 있을 때 생성되며, 이 희망이 없을 때는 엔돌핀이 안 나옵니다. 건강이라는 것이 진짜 뭐냐, 건강이 얼마나 마음하고 관계가 있는가? 이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몸이 고쳐지지 않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기름 안 먹으면 되고, 하나님께서 용서하라고 하면 용서해서 아드레날린이 안 나오면 되고, 하나님께서 운동하라고 손 발 주셨으니 운동하면 됩니다. 그게 약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가는 것밖에 없어요. 음식과 운동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이게 약입니다. “기름 먹지 말라. 운동하라. 사랑하라”는 하신 이 진리를 따라가면 우리 몸이 회복되고 없어진 것들이 부활됩니다. 참 거창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안 믿었다면 이런 이야기 를 할 수 없습니다. 약을 먹고 낫는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이상구 박사, 내과 의사. 이 글을 쓸 당시 안식교회 소속 교인이었음, ‘이상구 박사의 복음과 건강’ p.17-28,83-89)

 

중앙일보의 기사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저자: 닥터 월렉)의 책은 노벨의학상 후보로 추천 되기도 했던 저자가 현대의학에 던지는 충격적인 도전장이자 건강 안내서이다. 미국인의 평균 수명이 75.5세인데 반해 미국 의사의 수명은 57.6세이다. 20년 가까이 일찍 죽어가는 의사를 과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인가? 미국 병원에서만 매년 30만명 이상이 의료태만 행위로 죽어간다. 죽지는 않았지만 병이 더 악화된 환자는 수백만명 으로 추정된다. (2004년 6월 12일자 미주 중앙일보)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장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뇌의 기능과 연관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임상실험과 복용의 결과 그것이 유익하다고 입증되었으므로 약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도록 재확인시켜줄 수 있게 되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의학과 치유’ p.229,234)

 

황수관 의사의 주장
우리 믿는 성도도 병을 고치기 위하여 주의 이름으로 병원을 찾고 약을 쓰는 등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황수관 의사, ‘몸과 마음을 확 바꾸는 황수관의 건강선언’ p.291)

 

    이 주장의 두 주장은 성경 밖의 일반 세상에서는 바른 말이지만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다.